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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망년회, 파튀, 송년회 등등… 공사다망하실 회원분들을 위해… 남자인 필자가 땡큐복을 찾아 동대문시장을 헤메고 다니는 모습을 떠올려 보시라.^^ 동대문시장… 늘 느끼지만 참 분주하고 때론 삶의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끔 해주는 곳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불만… 왜 남자 옷들은 이쁜게 없는 걸까… 참으로 불만이 아닐 수없다. 아무튼… 동대문시장, 그 첫 편은 동대문 운동장 맞은 편에 위치한 매장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이제 그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찾고 선호하는 신평화시장 매장 몇 곳을 소개한다. |
첫댓글 아....눈은 즐거우나...나의 살들이 고통의 몸부림을 칩니다요...ㅠㅠ
가서 잘 찾아보면....살도 가리고 보기도 좋고...그런거도 있다~ ㅎㅎ 가봐야 뭘 고르기라도 하지~ ^^
남자껀 없구료...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