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 쥐베큐데이 & 문수스님 49재 6재 봉행 팔공산 동화사 파이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 삼보일배는 여덟개 반으로 일단 중지하기로 했다...   7월 27일 9일째 하는날 출발전부터 회의감이 들더니만 중간쉼터에서 하염없이 생각에 잠겨 나 스스로 일으킨 마음 나 스스로 거두기로 했다...    중간쉼터에서 접으니 여덟개 반으로 끝난 것이다..   본시 어떤 틀속에 짜여진 것은 구속감이 생기기 마련...   내가 낸 마음이지만 반복적인 것이 집착이 생겨나 거부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아무리 수행삼아 한다고 하더라도 문소연 삼보일배는 자승명박이라는 자승명박의 처세술 앞에는 맨땅에 헤딩에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한생각 일으킨 것에 대한 나 개인의 자존심이 작용되어 여덟개 반으로 끝난 문소연 삼보일배는 문수스님 소신공양도 저 유명한 자승명박의 쥐나라당 쥐파당수 쥐상수의 면죄부 명언 "이미 물은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가 버렸다"처럼 역사적 맨땅에 헤딩으호 업식의 바다로 흘러가 버렸다.. 문소연 삼보일배중 화두처럼 내뇌리를 떠나지 않은 것이 있었다..   4대강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된다는 것이다..   광우병 촛불처럼 4대강 촛불이 일어나야 이명박 과 한나라당은 겨우 검토해보겠다고 언급이나 할것이다...   어떻게 4대강 촛불을 점화시킬 것인가?    기발하고 참신한 발상으로 네티즌의 넷心에 호소해 보는 수밖에 없다...   4대강 촛불로 쥐새끼 바베큐를 하는 것이다...   네티즌 한사람 한사람이 촛불로 쥐새끼 털을 하나하나씩 태워 쥐새끼를 바베큐 하는 것이다...   나는 쥐새끼 똥꼬 털을 태우고 싶다...   쥐새끼 똥꼬 밑에 촛불을 바짝 갖다대어 이놈의 쥐새끼가 정신이 차리게 하리라...!!   문수스님 소신공양으로 스님들이 5천여명 4대강 일단 중지하라고 서명했는데도  명박산성보다 더 든든한 자승명박을 믿고 끄떡도 않는 쥐베큐 똥꼬에 4대강 촛불을 바짝 들이대야 하는 것이다...   4대강 촛불로 쥐새끼를 바베큐 하는 길만이 쥐베큐의 4대강 겁탈을 막을수 있다.   환경운동가들이 현장을 점거하고 고공농성을 한다지만 서울시청광장에 4대강 촛불을 점화시키는 방법만이 문수스님 소신공양과 스님 5천여명 서명동참의 뜻을 실현시킬수 있는 것이다..   쥐베큐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드디어 "쥐베큐데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났다..   4대강 촛불로 쥐새끼 바베큐 발상이 "쥐베큐데이"가 된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매주 금요일을 "쥐베큐데이"로 선포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수도권은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에 모이고 각 지역은  각 지역 광장에서 촛불을 드는 것이다...   이른바 4대강 촛불을 점화시키는 것이다..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은 내가 8일동안 조계사에서 삼보일배로 가봤는데 7기 30분부터 문화와 예술마당이라는 촛불을 막을려는 쥐베큐 프로젝트가 매일 진행되고 있다...   보통 9시 전후로 끝나니까 촛불을 들고 문화와 예술마당도 즐기다가 쥐베큐 관제행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촛불들끼리 모여서 얼굴도 익히고 동지애를 나누며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다....   일주일에 서너시간정도 투자하여 "쥐베큐데이"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우리에게 동력이 될수있는 것은 연대와 결속하려는 의지 뿐이다..   동지들의 연대와 결속을 저해하는 자는 프락치로 보면 된다...   내가 광우병 촛불 현장에서 보고 겪은바에 의하면 일단 군중이 운집되면 앞에서 선동하는 대부분이 프락치인 것이다...   저들은 순수한 촛불이 너무나 겁이나 순수한 촛불을 일단 폭력화 이미지로 언론 플레이를 해야 했던 것이다....   선동하고 폭력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프락치로 보면 틀림없다...   국가 비밀 기관중에 군중집회 무리속에 뒤섞여 군중을 선동하는 작업을 하는 특수요원 비밀조직이 있단다...   4대강 촛불은 광우병 촛불을 철저히 거울삼아 거룩한 촛불을 쥐새끼 무리에게 빼앗기면 안된다...   쥐베큐는 현실적으로 막강하다..엄청난 돈과 조직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는 순수한 마음과 동지적 신뢰와 연대와 결속력밖에 없다...   영락없이 쥐베큐의 간교한 쥐나라당,조중동,명박산성,자승명박을 통한 여론몰이로 좌빨로 몰릴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순수한 4대강 촛불로 4대강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것이지 쥐베큐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 놓아야 한다...   저들이 노리는 것이 자승명박의 유명한 쥐상수 면죄부 발언 "이미 물은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갔다"처럼 시간을 벌어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리라...   설령 4대강을 일단 중지 못시키더라도 쥐베큐와 쥐나라당,조중동,명박산성, 자승명박은 역사적으로 분명히 심판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매주 금요일 "쥐베큐데이"를 정하여 순수한 촛불정신으로 4대강 역사적 심판을 하자!   다시는 광우병 촛불처럼 프락치가 끼여들지 못하게 거룩하고 순수한 자기희생의 상징인 촛불 이미지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촛불은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희생정신의 상징이다..   4대강 촛불로 쥐새끼 바베큐 하는날 "쥐베큐데이"가 대한민국의 4대강이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생명의 강이 되길 발원해 본다...   *덧붙이는 말 :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 삼보일배를 혼자서 하는 바람에 여덟개 반 하고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접으니 마음이 매우 심란 합니다... 佛子님들이나 네티즌님들 등등 누군가가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 삼보일배를 하시겠다면 기꺼이 같이 하겠습니다.. *연락처: 010-4852-9048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 style="width:712px;height:500px;padding-top:214px;box-sizing:border-box;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f8f8f8">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a href="https://cafe.daum.net/supporters/MbmU/123" target="_blank" rel="noop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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