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AOA 설현은 2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아찔한 상의를 입은 설현은 립스틱을 칠하며 절정의 여신 미모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한창이다.(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뉴스엔]
‘또 오해영’ 서현진, 긴 무명시절 고백 “뜨기까지 10년 걸렸다”
‘또 오해영’ 서현진, 긴 무명시절 고백 “뜨기까지 10년 걸렸다”배우 서현진이 ‘또 오해영’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운데, 그의 과거 무명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으나 2집을 내지도 못하고 한 멤버의 탈퇴로 해체한 뒤 긴 공백의 시간을 가졌다. 서현진은 지난해 7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밀크에서 연기자로 자리잡기까지의 10년에 대해 회상했다.당시 서현진은 “그룹 밀크를 관두고 연기자로 제대로 설 때까지 10년이 걸렸다. 다른 거 하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사진=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악성루머 속앓이’ 한 박기량, 근황 공개…청순미 돋네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전했다.박기량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 그냥 그냥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기량은 손으로 한쪽 얼굴을 가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흰 티셔츠와 그녀의 투명한 피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최근 박기량은 프로야구 kt위즈 소속 장성우(36) 선수와 그의 여자친구가 퍼트린 악성 루머로 속앓이를 한 바 있다. 장성우 선수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에릭과 호흡’ 서현진, 팬 사랑 지극 “열심히 해 보답할께요”
걸그룹 밀크 출신 배우 서현진이 팬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쓸께요 열심히 하는걸로 보답할께요♥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사진 속의 서현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죽지 않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서현진은 에릭과 함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출연을 확정했다./사진=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