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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5년 3월 26일(토)
장소: 관인면민회관
회장; 최정식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관우회(관인초 17회/ 관인중 19회/ 관인고 4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관우회 총무로 수고하시던 "한계호" 회원이 개인 사정으로 22년간의 말뚝을 뽑고
"조형석" 회원이 부회장겸 총무직을 수행하시게 되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듣지않게 열심히 최정식 회장과 함께 관우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만남의 아쉬움을 갖지 못한 모든 회원님들 또한 같은 마음으로
관우회는 모교와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사진으로 보는 관우회 만남 =
* 족구로 오프닝~~~
= 회의 =
* 한계호 회원에 대한 감사장과 선물 증정
= 만찬 =
= 흥겨운 한마당 =
* 자기 것 만큼 불어보라 했는데... ㅋ
* 어머 터졌어 터졌다고...??????
* 춤은 요로큼~~~ 시범(부럽지롱^&^ /ㅋ - 난 이젠죽었다)
* 취기는 달아오르고...(술...? 사랑...? 우정...?)
* 막간을 이용하여 2억5000만원의 행운을 잡아라...! (행운권과 선물도...)
* 모두들 춤추며 노래하며...(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은 딱 한사람 ? - 초장에 진뺏씀)
* ㅎㅎㅎ 아무리 봐도 이쁜 것들...ㅋ (님들... 사랑합니당 ^&^)
*** 최정식 회장님(조형석 총무)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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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보기 아름답습니다.
좋은만남 이였군요. 22년된 말뚝 잘뽑혔는지요. 설립총무라 엄청힘들었을텐데 감사장 갖고 어찌뽑혔을까? 정식회장과 형원총무후배가 계속 잘 이끌겠지요. 그래야 우리 총동문회도 덩달아 자알 될턔고. 참석한 후배님들만 르또대박 맞으세요.
축하 드립니다,,,부러워요 우린 언제라야 제대로 모일러는지,,,
보기좋았읍니다 계속아름 답게 남길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우정과 남녀사이의 .......의리 를 지키시느랴 ㅎㅎ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의 무대가 계속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