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제주특별자치도청도르미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새내기 겁없는 울트라 도전기
어진백성 추천 0 조회 87 10.03.30 20: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0.03.30 23:05

    첫댓글 영화를 감상하듯 그 날에 땀과 열정과 고통이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02 18:11

    고맙습니다.

  • 10.03.31 17:13

    함께 함에 그 느낌의 과정 그 도로의 매정함을 잘 달래면서 완주의 기쁨을 누리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울트라는 해봐야 안다고나 할까요!!!!!!!!!!!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진백성 힘 힘!!!!!!

  • 작성자 10.04.02 18:1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10.03.31 18:10

    현장감이 생생합니다.... 이제는 울트라맨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02 18:12

    감사합니다.

  • 10.03.31 20:01

    옛날의 전성기 모습이 이제 나오는 군요 ...축하 !!! 내도 울트라 입문 했어요 ......

  • 작성자 10.04.02 18:12

    고맙습니다.

  • 10.04.01 11:34

    완주를 축하드리며, 대단한 정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몸조리 잘하십시오

  • 작성자 10.04.02 18:12

    고맙습니다.

  • 10.04.01 11:50

    누군가와 주로에서 달리면서 우리도 내년엔 도전할까? 누구(어진백성)도 하는데 하면서 칭찬에 칭찬을 했답니다. 추카합니다.

  • 작성자 10.04.02 18:13

    고맙습니다. 누구도 하는데는 누구라도 할 수 있겠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10.04.01 17:45

    대단하십니다. 울트라 맨~ ^*^

  • 작성자 10.04.02 18:11

    고맙습니다.

  • 10.06.29 17:13

    아참 그 일본인 부부는 2009년도에도 200킬로 같이 뛰었는데 그때는 두분다 시간외 2시간 넘어서 부부가 시간외로 완주하였습니다. 가끼자끼 요이찌 선생이고 여성은 아내로서 가끼자끼 미에꼬 두분입니다. 올해 2010년에는 요이찌 선생은 170킬로에서 포기하였고 여성분은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여 저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미에꼬 씨는 200킬로를 시간내에 완주하였답니다. 기쁨의 눈물을 엄청 흘리셨지요,,,,,,,,,,,,,,, 기억이 새롭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