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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죽림산방 그리고 허당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11 08.08.09 22: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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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12:51

    첫댓글 죽림산방 휴가 마치고 오늘 아침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휴가인지 노가다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그래도 무설재 상머슴님의 지청구에 늘 힘이 납니다. 예고없이 마실을 다니는지라 서장님도 무설재줜장님께도 죄송합니다. 김치는 잘 담그셨는지요? 버무리시다 불청객이라니... 그래도 누추한 죽림산방 in 허당까지 불볕 더위를 뚫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10 19:57

    ㅎㅎㅎ 그래도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 08.08.10 13:25

    늘 놀러 가고픈 마음은 하늘~만큼인데 불청객 안질과 생각지 못했던 일정들 때문에 한번 발걸음이 이리도 힘이듭니다. 에효~! 언제 가 볼날이 있겠죠~? ^ & ^

  • 작성자 08.08.10 19:58

    아직도 안질이 물러가지 않았군요...더운 여름날 뭔 고생입니까?

  • 08.08.10 18:18

    황토방, 좋은데요.

  • 작성자 08.08.10 19:58

    엄청 애쓴 보람 있어 멋진 작품 나왔답니다. 지붕은 너와 이구요. 이 더위에 잘 계시는 가요? 색소폰 연습은 잘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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