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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뜨거운 여름날엔 그저 산청계곡 물놀이가 제일 좋아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270 14.07.28 11: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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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8 12:18

    첫댓글 덕천강가에서 약초백숙이라! 물고기도 잡고, 재미있겠습니다.

  • 작성자 14.07.28 12:25

    촌생활의 낙이랍니다

  • 요런걸 천렵이라고 합니까.?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생각 없이 쉬고 쉽습니다.

  • 작성자 14.07.28 16:12

    오세요
    그러실 수 있습니다

  • 14.07.28 18:15

    ㅋ 옛생각나네요

    산청에서 어릴때 나와서리 김해 신덕 개울가에서

    미꾸라지 잡는다고 그물망으로 잡고 했었는데 ...

    어느덧 낼 모레 오십 ...

    참 세월 디기 빠르다 그죠 앙

  • 작성자 14.07.28 21:10

    ㅎㅎ 그렇게 한 세상 가는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8 21:11

    너무 자주 델꼬 가잖아
    오늘 여주 땄으니 아마 3일정도 있어야 딸거 같어
    그때 같이 가서 여주 따고 다리아래서 놀자

  • 14.07.28 21:06

    너무 정겹고 보기 좋네요^^^
    저는 언제쯤 갈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7.28 21:11

    오세요
    참 쉽습니다

  • 14.07.28 22:52

    은구씨! 덕천강 고기 잡으면 잡아가요! ㅋㅋㅋ

  • 작성자 14.07.28 22:59

    안 잡혀갈라고
    잡아서 모두 놓아주었어요

  • 음,,,, 더 벗겨져셨군.ㅎㅎ

  • 작성자 14.07.29 14:41

    ㅎㅎ 그래도 요즘 어성초와 자소엽으로 뭔 팩을 만들어
    바른다고 머리카락이 뾰족하니 나왔다 하데요

  • 14.07.30 09:57

    멋진삶을 여위하시는 군요
    기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07.30 11:05

    언제 오시면 함께 해요

  • 14.07.30 19:45

    아흐~~~
    첨벙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 싶습니다
    넘 부럽네요

  • 작성자 14.07.30 21:13

    촌생활중 잠시 잠깐의 행복이랍니다

  • 14.07.30 21:16

    쉬엄쉬엄
    보기좋아요 인생 천천히 쉬며 놀며 가시게요

  • 작성자 14.07.30 21:55

    넵 그리하여 농사 짓다가 또 놀고 놀다가
    농사 짓고 그리하며 살아갑니다

  • 14.08.06 08:50

    아~~브럽고 보기 좋아여..^^

  • 작성자 14.08.06 20:51

    가끔 있는 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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