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민의힘당 정보체계의 부실덩어리.

[류달용]

제 목 : 광주/전남 국민의힘당 정보체계의 부실덩어리.

대통령께보고한 순천의경전선문제는 지역정보를 전라도빨로 해석한오류이다.
순천현지의 민원사항은 통심통과가아닌 우회노선인데?
이렇게되면 호남선의 무안공항경유마냥 구부러진노선으로 철도공학을무시한 정책오류로나타난다.
경전선개량으로 벌교방향에서 순천역진입시 도심통과의문제인데 현재상태로가면 문제가된다.
현노선으로 지중화 지하화로 처리하면 문제될게없다.
우회하여 순천대학교쪽이나 서면방항에서 삼각선처리를하면 지상으로나타난 철도로인하여 또다른 지상잠식으로손해이다.
이문제를 정보에약한 전남도당위원장이 잘못된보고로인하여 또다른 문제가발생한것이다.
지금에 순천시민들은 우회노선에 민원수위가높은게 현실이나 현노선에 지중화지하화가 나타나고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거론하지만 도로교통문제를 전라인에게 맡겨놓으면 엉망이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도로교통의문제를 원칙의공학적근거에서 처리하여야한다.
국민의힘당 광주/전라남도당의 돈받고일하는자들은 제대로 확실하게 일을해야한다.
순천경전선의허위부실보고나 국정감사에서 나탄것을보면 지역정보파악이 전혀않된모순덩어리이다.

[류달용]

순천시민의 일방적주장은 합리성이나 공학적측면을 무시하는 전라도특유의 좌빨현상이고 노관규시장은 무소속이라 문산당과 대립을해야하는처지라서 김영록과겨루야하니 현재의전임에서 결정한것을 엎어야합니다.
우회주장을하면 거리가멀어저서 요금을더지불하게되고 시간이더소요됩니다.
철도의운행체계인 어느곳에 삼각선처리를하여야하니 과다한부지가소요되고 또다른불편과 환경문제 경제적지출이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