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에서는 7월달 컴퓨터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개반으로 편성하여
전남대학교 농업정보 119서비스요원 기라성팀장,김명규,
이명진,김호명4명의 학생선생님들이 교육생을 2인 1조로
약 2주간 맞춤식 교육과 마을에서 바쁜 일손때문에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들을 위해 방문교육을하여 달려가는 서비스
농가의 P.C도우미로 구술땀을 흘리며 교육효과를 높여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뒤늦게나마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손가락으로 한글자씩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며 배우는 교육생들에게
전남대 119요원 학생선생님들의 섬세한 교육 지도로
뜨거운 교육열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 컴퓨터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활용법,
문서작성 ,엑셀 등을 주민들이 활용하여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알찬
교육이 되도록 교육을 해주신
기라성팀장,김명규,이명진,김호명 전남대 119요원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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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멋진 활동 입니다.
김지태님 이렇게 멋진 모습 그곳에서도 보여 주세요..ㅎㅎㅎㅎ
나주시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유선언니 멋지십니다.그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그동안 119회원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미경아~모시 송편 먹고잡다..오늘은 웬지 그립다..ㅎㅎㅎ
정유선 선도자님 열정은 대단합니다..부럽기도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