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우님들!
SNS와 다중 매체의 발달로 텍스트가 갖는 힘은 얼핏 보면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으나
글로 쓰여진 것을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독서의 힘'은 지식과 지혜의 측면에서
옛날에도, 지금에도, 앞으로도 계속 중요성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도서정가제'가 실시된 후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새로 출판된 도서의 가격이
모두 균일하게 통일되면서 도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도서 구매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에 옛날 아나바다 운동(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처럼 도서시장에서도
'중고책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중고서점에는 '알라딘'을 필두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기존 서점들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서점 예스24는 다음 달 서울 강남구 강남역 롯데시네마 건물에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오픈할 예정이라는데요!
또한 오프라인 중고서점의 전통강호 '알라딘'의 경우 2008년 최초로 첫 온라인 중고책 매입서비스를
시작한 뒤, 2011년 서울 종로에 처음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에 계속 성장하여 현재 알라딘 운영 오프라인 중고서점은 전국 23개 지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2013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중고책 매장을 오픈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도 활발히 중고책 시장에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출판계에서는 이런 트렌드에 대해 "중고서점 확대는 신간의 유통을 저해한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6-03-19 일자 기사
커지는 중고책 시장…독자는 즐겁고 출판계는 '시름'빠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650075&date=20160319&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