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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月 | 계약사항 | 계약금액지급내용 | 비고 |
2012-08 | 2012년 8월 25일 계약 | 계약서 1차 지급액 : 500원 지급 완료. | |
2012-09 | 족보나라 입력내용을 새길로 시스템에 입력 완료 | ||
2012-10 | 계약서 2차 지급액 : 500만원 지급 완료. | 기한 : 2012년 10월 말 | |
2012-11 | 금성나씨대동보 및 모든 파보 입력의 완료 | ||
2012-12 | |||
2013-01 | |||
2013-02 | 입력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200만원 선지급함. | 기한 : 2013년 2월 말 | |
2013-03 | |||
2013-04 | |||
2013-05 | |||
2013-06 | |||
2013-07 | |||
2013-08 | |||
2013-09 | |||
2013-10 | |||
2013-11 | |||
2013-12 | 금성나씨 종인 수단입력 1차 | 100만원 지급할 예정이었슴. | |
2014-01 | |||
2014-02 | |||
2014-03 | | 2014년 3월 17일 : 김유X 작업자의 손으로 컴퓨터 입력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날짜. | 오프라인으로 증명하겠다고 주장 하고 있음. |
2014-04 | |||
2014-05 | |||
2014-06 | |||
2014-07 | |||
2014-08 | |||
2014-09 | |||
2014-10 | |||
2014-11 | |||
2014-12 | 금성나씨 종인 수단 입력 2차 | 200만원 지급할 예정이었슴. | |
2015-01 | |||
2015-02 | |||
2015-03 | |||
2015-04 | |||
2015-05 | |||
2015-06 | |||
2015-07 | |||
2015-08 | |||
2015-09 | |||
2015-10 | |||
2015-11 | |||
2015-12 | 금성나씨 종인 수단입력 3차 | 200만원 지급할 예정이었슴. | 12월 31일 계약만기일. |
2016-01 | |||
2016-02 | |||
2016-03 | 공지사항 [138]번 글(3월 29일 작성)에 따르면 "3년 동안 한 달..두 달 미루다가 최근 한 달 전부터는 전화도 안받아서 소개한 나O주에게 20여차레 전화 및 인터넷을 하였더니 이제야 나타나.." |
또, 계약서를 보면 4차 지급일은 별도로 기한이 없으나 계약서의 만기일이 2015년 12월 31일인 만큼
2015년 12월 31일 까지
1. ebook완성
2. 금성나씨대종회의 프로그램 요구사항 완성
3. 족보나라 인터넷 족보기능(56개)완성
하여야 하고 이에 따라 4차 지급액 50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측과 일부 종인들은
상기 계약의 파행이 우리 대종회측에 있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대종회 임원회의에서 나진대종회장께서
상대업체를 더이상 신뢰할 수 없다하여 계약을 파기함을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인터넷 대종회홈페이지에서 대동보와 파보의 입력을 100%완료한다면
계약한 금액을 지급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나, 상대업체측은
" 당장 대동보와 파보의 자료를 100%입력을 시작해도 앞으로 3개월이 걸리며, 일을 할려고 해도 회사에 자금이 없으니 돈을 먼저 달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업체를 두둔하는 종인이 있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첫댓글 온라인 족보를 오프라인으로 증명하겠다면 전자족보는 뭐하러 만든답니까?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그러나 이업체를 두둔하는 종인이 있다해도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그럴것이니 종인끼리 비방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으면 합니다.
부디 수고하시는 만큼 좋은결과를 바랍니다.
대부님, 저는34세손입니다. 대부님이 보시기에도 이상한 일이죠. 저도 먹고 사느라 무척 바쁩니다. 타인을 비방하거나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쓸데없는 일이니까요. 단지 진실이 감춰지지 않도록 우리 대종회 종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것입니다. 대부님께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파기되었다고 선포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었나요? 아니면, 끝내고 싶지 않은가요? 언제까지 같은 말만 녹음기처럼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지 이제 지루합니다. 그래봐야 해결은 없고 서로 감정만 날 일이니 그만하지요.
행복님께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 올림니다. 항렬은 저하고 같지만 연상(年上)인 것을 아는데, 제가 (같은 말만 녹음기처럼 반복해서) 거슬리게 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그만하고 싶습니다.
위의 글은 업자인 제가 생각하는 바와는 다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계약은 현재 계약서 상세 조항 내용을 해석하고 또 서로 이해 납득함에 있어서 현재 갑과 을 사이에 분쟁 중에 있는 사안입니다. 이렇게 분쟁이 지속되면 결국 재판으로 가야 될 것이기 때문에 최악에 대비해서 지금 각 자의 입장이 있습니다. 모든 옳고 그름의 판단은 결국 재판으로 가거나 갑과 을간의 합의에 의해야 해결되는 사안으로 제3자인 심공라정호님께서 임의 분석하고 또 이렇게 공개적으로 을 또는 제3자를 비난하시는 일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infoland님, 위의 나 기술대부께서 말씀하시듯, 온라인족보를 오프라인으로 증명할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재판까지 가지말고 일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님께서 저희를 이해시키지 못하고 있고, 인터넷족보를 오프라인으로 증명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우리 종인들이 각각 자기 소문중을 중심으로 입력사항을 검토하여 제대로 일이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모여앉아 어느세월에 검토하겠습니까? 제가 쓴 글은 비난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일 뿐입니다.
재협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갑이 전혀 응할 생각이 없잖아요. 오히려 을에게 사과하고 손해배상까지 운운 하시면서 무슨 재협상이 있겠어요? 갑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폐기한 것이라면 미련 없이 버리고, 그동안 비방한 것은 사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 을의 추가 비용이 있다는데 그거 해결하고. 사과도 자존심 상해 못한다면 도리가 없지요. 알아서들 하세요. 관객들은 재미 없어 이만 퇴장합니다.
행복님, 자신과 다른의견은 무조건 비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구구절절 내용을 적으면 (녹음기처럼 지루하실까봐)싫어하시니, 물음에 대한 답만 하겠습니다.
을이 먼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한달동안 연락되지 않은 점등을 봤을 때 을이 먼저 사과해야 당연하지 않나요? 손해배상도 계약서상에 명시되어 있는 것을 상기시킨것 뿐입니다. 사과와 손해배상이라는 말이 거슬립니까? 갑은 파기선언 하였지만 4월 30일까지 약속을 이행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장하시는 것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을이 자신에 대한 언사가 사이버테러에 가깝다며 중지하라고 언급한 대목을 기억하신다면 비방이라고 언급한 말이 제 말이 아님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을이 1주일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켜봅시다. 그리고 이 문제는 대변인이 아닌 바에야 피차 관여하지 말기로 합시다. 양쪽 주장이 전혀 재협상을 가능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협상이 아니면 법이라 한 것은 지나친 말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이 일에 별 관심 없습니다. 알아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