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형 동서는 벌써 산책하고 와서 화로대에 불을지피고 있습니다
도훈이하고 아침 산책을 나가 봅니다 저밑에 황토 찜질방이 보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사이트가 보입니다
위 캠프장 입니다 아직 취침 중인가봅니다.
우리가 머무는 화악산 캠핑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위 정상에있는 캠프장으로 올라가 봅니다
11월이 가는데도 구절초가 피어 있네요
한라산 캠프장 입니다
아직 잔듸는 심어지지 않았네요
주위에 장작이 많아서 나무걱정은 없읍니다
도훈이도 한몫 합니다
옆 싸이트 꼬마가 놀러왔네요 옆싸이트도 대전 선비마을에서 왔다고 하네요
도훈 이모부 가족
화로대에 고구마도 구워먹습니다 옛날생각 나네요
도훈이는 군고구마가 시커멋다고 안먹을려고 합니다 야생을 모릅니다
첫댓글 경치가 참 좋은곳 이네요 ^^*
캠핑장이 상당히 윗쪽에 좋은데 자리를 하고있군요.
높은산이름을 따서 각각의 사이트이름을 정한것 멋집니다.
아직도 단풍이 많이 남아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