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아이들(배윤자)님께서 씽크와 뚱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씽크와 뚱이와의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 주시고
앞으로 평강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이름 : 씽크
- 견종 : 시츄
- 성별 :
- 나이 :
씽크는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개농장에서 온 아이인데요.. 농장에서 올때 눈이 돌출되어 있고 썩어가고 있어서
한쪽눈이라도 살리려고 병원가서 많은 조취를 하였으나..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결국 두눈을 다 잃고 말았답니다..
개농장의 새끼낳는 아가들.. 몸이 병이 들고 썩어가도 아가만 낳아야 하는 아이들..
정말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처음에 평강에 왔을때 싱크대 밑에 숨어서 사료줄때만 쏙~ 하고 나와서 먹고
또 숨어 들어가고 반복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름이 씽크가 되었어요 ㅎㅎ
이제는 마음을 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눈이 안보이는 아가.. 씽크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0^ 배윤자님..*
씽크와 뚱이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수있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아가들만 쏙쏙 ~ㅎㅎ 뚱이와 싱크의 아픔을 안아줄 대모님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고맙습니다..씽크 뚱이...엄마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할거예요.^^
자주 찾아보지 못해 아쉽지만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좀더 여유가 생기면 더 많은 아이들을 살펴
주고 싶네요. 녀석들 잘 부탁드립니다.
뚱이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군요···물릴까바 청소할때도 건너뗬는데···미안하다 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