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이 너무 바쁘고 육체적으로 힘든 나머지
이제서야 소프트웨어에 대한 리뷰를 올립니다.
재미있고 열정은 있지만
조금 힘들답니다.
뭐 그래도 잘해봐야죠 ㅎㅎ
암튼
이번 리뷰의 모토는 "저처럼 빠쁜 직장인들을 위한 Quick Start" 입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는 빠른 시작입니다. ㅋㅋ)
BLACKVUE APP(이하 블랙뷰 앱)을 처음 부터
사용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PLAY 스토어에 들어갑니다.
돋보기를 누르시고
"BLACKVUE"를 검색하거나
한글로 "블랙뷰"를 검색해봅니다.
여기서 같은 이름의 두가지 소프트웨어가 검색됩니다.
SC300 유저분들은 "2"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의 APP(어플)처럼 설치 후
바탕화면에 설치된 어플을 눌러봅니다.
그렇게 사용된 어플속 첫 화면입니다.
왼쪽의 내장메모리 첫사용시엔
당연히 아무 파일이 없습니다. ㅡ.,ㅡ
하지만 왼쪽의 내장 메모리의 경우 녹화영상을 확인 가능하게끔 위한 설정입니다.
이부분은 본체의 LCD화면이 없는점을 보안하기 위한 부분으로 보여지네요.
좋긴하지만 실제 영상의 로딩시간과 어플재생시간에 대해 약간의 버퍼링이 있는편입니다.
Wi-Fi도 설정을 하기전엔
(본체의 기기를 전원을 켠후 와이파이기능을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설정을 해야합니다.
설정후 중간의 메뉴를 선택해봅니다.
설정후엔 이렇게 검색된 Wi-Fi를 선택하여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그 후 연결이됩니다.
첫화면입니다. 영상자체는 촬영이 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되질 않습니다.
그 이유는 라이브뷰 라는 기능 때문일것입니다.
일단 본체기계자체에 LCD화면이 없기 때문일텐데요
저같은 경우 헬멧에 부착했을때 이렇게 나가기전에 확인을 해봅니다.
헉....사용하려고 보니 저장이 안되네요...ㅡㅡ;;
물론 루프 레코딩 기능이 있습니다.
(루프 레코딩은 간단히 SD메모리가 저장공간이 없을경우 가장오래된 영상파일을 지우는것입니다.)
설정후 사용하시면 이렇게 지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헉....사용하려고 보니 저장이 안되네요...ㅡㅡ;;
물론 루프 레코딩 기능이 있습니다.
(루프 레코딩은 간단히 SD메모리가 저장공간이 없을경우 가장오래된 영상파일을 지우는것입니다.)
설정후 사용하시면 이렇게 지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설정들은 메뉴설정에서
'카메라 설정" 으로 선택후 변경가능합니다.
그 후에 "동영상 설정"에서 변경하면 되겠습니다.
친절하게도 "덮어쓰기"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동영상의 레코딩 시간이 그리 길진 않습니다.
1분~10분까지 세분화 되어있는데
솔직히 10분~30분까지의 설정이 주로 많이 쓰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펌웨어를 통해 아마 변경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암튼 요즘 들어 부쩍 동네에서도 이런 광고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산이라서가 아니라 질좋고 저렴한 액션캠으로써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이것으로 부족하지만 소프트웨어의 리뷰를 마쳐 봅니다.
" 본사 사용기는 블랙뷰 바이크 SC300 체험단으로 제품을 협찬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첫댓글 루프레코딩 기능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