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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2.11.10. 22:28
자유인 09:27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저는 사그편님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더 많습니다.
사그편님의 성경큐에이 카페에도 관심이 없으며, 회원으로 참여한 적도 없습니다.
마음속에는 정립이 되어 있으나 게시물로는 정리를 하지 않았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의 [삼위일체]론은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에 의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을 하느님으로 믿고 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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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쳬는 로마 가톨릭의 교부들이 만들어낸 누룩일 뿐이지요^^* 결코 본질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합니다. 정조지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천사들을 판단할 것인데 하물며 세상을 판단할 수 없습니까?
성도들의 신분이 얼마나 권위가 잇는지를 아신다면 그렇게 칼빈이나 특별한 사람의 사상에 대하여
절대적인 진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칼빈의 사상은 교부들과 가톨릭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톨릭이 당시 막강한 권한으로 지배하던 시기에 그 교리들과 부패함에서 분리되어 나온 루터나 칼빈과
당시 종교개혁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은 이상하게 순교의 죽음을 당한사람이 없습니다.
수천만명이 이단자로 지목당해서 죽었는데 말이지요^^ 칼빈만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보든 종교적인 행위를 거부한것때문에 화형이나 피 흘려 죽임당한자들이 하나님 사랑 덜 받아서가 아니기때문이니까요...
CRYSTAL 10.04.23. 12:13
CRYSTAL 10.05.15. 09:44
그렇다면 어떤 기준의 어떤 의미의 삼위일체를 받아들여야 될까요?
신학적 관점이 아닌 성경적 관점으로 볼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본질적 존재로서 한 분이라기 보다는,
세 분이 god(피조물과 대비되는 창조주 신)의 본질로서 사랑의 관계안에서 한 분이라는 의미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삼위일체때문에 생겨진 성경의 많은 문제점들이 적절하게 이해되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God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참고로 여호와증인들이 사용하는 영어성경에서는 'god'로 표기하고 있읍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것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알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속에 개입하셔서 이루어놓은 것을 겸손히 인정하시면 됩니다.
그 삼위일체하나님을 늘 경외하는 삶이시기를 바랍니다.
자유인님~ '삼위일체'교리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셨으니, 자유인님의 견해를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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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성경큐에이 카페의 삼위일체에 대한 것을 검색해 보았으나 사그편님이 주장하는 바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단지 로마 카톨릭에 의한 것이라는것 밖에는 확인이 되지 않네요.
다만 댓글들 속에 [래마의말씀]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계신분의 말씀이 제가 글을 쓰려고 하는 내용과 같은 것임을 확인합니다.
사그편님은 [래마의말씀]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제가 사그편님이 말하는 삼위일체를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래마의말씀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간단히 살펴 보았을 때에 그렇습니다.
제가 쉐카나, 성경큐에이 카페의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래마의말씀님의 주장을 확인하기가.....
일단, 사랑그리고편지님의 주장보다는 자유인님의 견해를 말해주시면 됩니다. 공개토론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레마의말씀님이 누구인지 나는 전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닌, 자유인님의 견해를 직접 듣고싶습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를 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말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성자하나님이시며, 성령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시며, 성자 하나님의 영이시기도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성자 하나님=성령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세분이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신 것입니다.
제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상고하며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 성자 하나님 = 성령 하나님 (X)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O)
성부,성자,성령 삼위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 말합니다. 이것은 인정하시나요?
성경(하나님의 말씀,계시의 말씀)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이야기합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유인님이 '삼위일체교리'에 대한 문제점을 거론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냥 로마카톨릭(천주교)의 주장이라고 반대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삼위일체에 대하여 문제를 말하는 것인가요~?
게시물로 설명하기 어려렵다면, 저에게 직접 전화(010-2918-1972)를 주셔도 됩니다. ^^
삼위일체 교리가 로마 카톨릭의 주도하에 니케아 공의회 325년에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바빌론과 이집트와 세상종교들 속의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을 하느님으로 믿고 섬기는 우상숭배 집합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거짓 가르침들이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세상에 전해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들에 의하여 확정된 [삼위일체]교리만은 온전한 진리를 전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었기에 분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46절 한글킹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
모세가 기록한 성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입니다.
이 기록된 성경 말씀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저도 천주교를 기독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분명히 삼위일체의 주님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대로 믿는 것입니다.
교리주의에 빠지지말자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교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리보다 중요한 것이 진리입니다. 신학보다 중요한 것이 말씀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하여 변질시키거나 왜곡시키는 일은 죄를 범하는 일이니 주의하자는 것입니다.
카톨릭에 대한 문제도 심각하지만, 개신교의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단을 경계하는 것이 정통입니다.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나(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생명을 얻으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는다.(요한복음 5:39~40)
그렇습니다. 성경의 핵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신학이나 교리가 아닌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구원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유인님~ 제 질문에 답변을 부탁합니다.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으시죠?"
요한일서 5장 7-8절 한글킹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아버지, 말씀(예수님), 성령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YES" 라는 말인가요~?
제가 갑자기 삼위일체 교리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것은 어느 카페에서 양태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단이다라고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단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시는 진리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고 싶을 뿐인 것입니다.
제가 인용하는 이 말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저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저주의 십자가 사형 틀에 매달리시어 피 흘려 죽으심으로 대속하셨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양태론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인님이 '삼위일체교리'는 문제있다고해서 공개대화를 하는 중입니다.
(저는 함부로 이단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단성이 있다는 것과 이단을 구분합니다. 정통교단 내에도 이단성이 많더군요.)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진 하나님으 말씀으로 믿는 자들과는 늘 함께할 것입니다. 주 안에서의 교제는 계속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시다는 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람의 지능으로 볼 때는 하나의 신비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비록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믿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① 예수님의 침례 - 마 3:16
② 예수님의 명령 - 마 28:19
③ 축도 - 고후 13:14
로마서 1:7에 아버지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히브리서 1:8에서는 아들이 하나님이라고 불리웠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5:3,4에서는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존재하시며, 이 삼위가 한 분이신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