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10여년만에 친구들과 함께 찾은 통영 경찰수련원!넓고 푸른 남해 바닷가 언덕 경치좋은곳에 자리잡아 한국의 나폴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오랫만에 가슴이 확 트일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시간되면 한번 가보시면 바로옆에 통영 가오치항이있어 배로 사량도등 한려해상공원의 접근성이 좋아 해상교통이 편리한 곳입니다.
첫댓글 힐링 추카합니다
잘 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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