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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문학관
 
 
 
카페 게시글
영화 통쾌하면서 씁쓸하면서 재미진 의학 드라마 - 중증외상센터
바람숲 추천 0 조회 24 25.02.18 1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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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04:44

    첫댓글 딸 때문에 급변하게 된 그 항문외과의사가 단연 최고죠.
    얄미웠다가 측은했다가 웃게 만드는 열연.
    캐릭터의 향연 같은 드라마.
    우리나라 중증외상센타 그 분이 모델이겠죠?

  • 작성자 25.02.19 08:17

    예, 그배우 연기 정말 잘하죠. 한유림 - 이름과 행동이 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속물연기를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의사들이 외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25.02.19 06:32

    @바람숲 그 드라마에서 제일 이상한 어울리지 않는 인물. 보건복지부장관역의 여자. 그 여자 나올 때마다 뭔가가 껄끄러웠던.

  • 작성자 25.02.19 08:16

    @산초 와! 제 생각과 똑같네요.
    연기 잘 한다고 여기저기 엄청 나오는데 이 드라마엔 안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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