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여성으로 담임사모님의 간증은 언제나 도전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사역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는 캠퍼스 사역을 하면서 학업을 잘 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말이 참 싫어 시험기간 밤을 새어 산기도를 하고 코피를 쏟으며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을 다니며 평신도셀리더로 사역하는 저에게 또 누군가는 결혼 후,출산 후,육아 후에는 사역을 못한다고 모두가 세계비전은 청년일때만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합니다.어쩌면 저도 그날이 오기전인 지금 최선을 다하자하며 한편으로는 결혼을 사역의 끝인것처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비전에 붙잡히면 된다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 된다는 사모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요즘 하나님께 인생을 드리겠다한 고백이 참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포기가 쉽고 문제 앞에 한결같지못하는 사람이 저라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몸이 편한 것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고갈된다 느껴질때, 더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 훈련의 자리를 기꺼이 선택하겠습니다. 한끝 다름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제자, 담임목사님의 자랑의 면류관이길 소망합니다🥲
영원한셀 셀리더님. 담임사모님이라는 이름뒤에 가장 많이 접한 이름이었습니다. 사명에 붙들린 삶의 이름. 사모님이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진짜로 살고 싶었던 소망이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날게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순종만이 답임을. 나의 한계를 내가 긋는 것이 아니라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순종으로 나가겠습니다. 성령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도미노가 되겠습니다. 사모님의 사역을 흉내내어 볼 수 있는 셀리더라는 직책으로 살아가고있는 지금. 더 비전에 붙잡히겠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사모님의 강의를 들의며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자녀 엄마이자 아내로써 책임을 다했는지? 순종적으로 하였는지를요~ 마냥 힘들다 못한다 적극적으로 임하지않은 제 모습을 반성하며 인생의 푯대를 정확하게 정해두고 가족과함께 하나님의 자녀로 세계비전을 위해 노력하고 정체성을 확고이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지금 삶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거듭날수있도록 순종하며 앞으로나아가겠습니다.
우리교회가 이자리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성도분들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의 순종이 있었는지 알게되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항상 우리 곁에 머무르셨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정말 부족하지만 열심히 훈련을 받아 교회안에서 하나님나라의 좋은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답답함과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비젼과 사명에 붙들리기 위해 달려오신 사모님의 말씀에 도전 받아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으로 원가지에 붙어있는 것을 넘어 원가지의 영양분을 잘 받아먹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많은 셀리더님들이 느끼는 그 기쁨을 저도 갘이 느낄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현재의 우리교회가 있기까지 정말 많은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상황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듦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해, 행복모임을 위해 달려가신 사모님의 사역스토리를 들으며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우리교회를 만난 것에, 그리고 우리교회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우리교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또 내가 우리 교회의 정체성과 같아져야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우리교회가 어떤 마음으로 달려왔는지 다들 어떤 상황에서도 행모를 놓치지 않았고 그 자리를 사모하고 지켰다는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강의를 들으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는 목사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바로 순종할 수 있는가? 사모님께서는 마음에서는 여러마음이 있었지만 입으로는 바로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셨는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행모리더로서 행모의 자리를 사수해야하고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사명에 더 붙들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훈련받고 더 변화 되겠습니다. 좋은 제자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비전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뒤에서 같은 비전으로 동역자의 길을 걸어오신 사모님 존경합니다 1인 3역의 고단한 삶을 묵묵히 순종이라는 단어에 묻어 버리고 영혼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그 여정에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사모님의 강의가 정말 큰 격려와 도전이 되었습니다.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비전에 붙들린 자가 하는 순종과 그로 인한 응답들을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보았습니다.그리고 지금도 보고 있는,부인할 수 없고 증거할 수 밖에 없는 우리교회의 스토리입니다. 하고자 하는,진심인 교회를 들어 사용하시어 이땅에 하나님의 뜻를 이루심에~담임목사님 그리고 비전을 위임받은 자,사람을 통해 하심을 봅니다.그런데 그 길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인데,만만하게 해내는 우리사모님을 보며 비전의 크기와 깊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인해 나의 비전도 더욱 커지고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께서 모래주머니를 더 달았을 때,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고싶다고 하신 말씀이 저에겐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본 받아~ 갈수록 높아지는 한계선상을 기쁨과 설레임으로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모님~ 영원한 나의 셀리더 영원한셀 리더님~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그보다 더 큰 비전을 바라보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사명을 주신 주님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한결같이 몸 된 교회를, 담임목사님을 따라 비전을 성취하길 힘쓰겠습니다~^^
힘들고 갈급하던 그 때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훈련의 자리로, 비전의 자리로 나아오신 담임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단하시고 많은 도전이 됩니다. 많은 것을 순종하였고 많은 것을 이루었기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을 그 때에도 십자가 앞에 더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비전을 붙잡아 현장으로 나아갔던 모습처럼, 저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 목적대로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 붙잡고 달려가겠습니다.
늘 사모님을 보면서 큰 도전을 받습니다. 사모님 앞에서는 삶도, 사역도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애 한명 정도 키우는것 가지고는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힘들다는 말을 감히 할수도 없습니다^^;; 3명 키우시면서도 모든 것들을 해내신 사모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현장 속에서도 과도한 업무나 여러 상황 가운데 불평, 불만 하기 보다는, 묵묵히 그 자리로 지키고 일할때 나중에 인정 받고 좋은 이미지를 주변에 심어 주는걸 들었었습니다. 그것이 워킹맘인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도 저런 멋진 삶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에서도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 순종, 순종이었습니다. 늘 안되고 힘들것 같은 상황 앞에서 순종으로 나아가시니 정말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저에게 도전거리가 되고, 기도제목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모님처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구요. 그런 건강한 성도 되어 건강한 교회에 일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비전과 사명 이란 분명한 정체성을 붙잡고 지금까지 열정다해 달려오신 그길은 많은 수고와 아픔과 눈물의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순종으로 삶의 본을보여 주셨기에 오늘의 건강한 우리교회와 건강한셀리더님들이 세워짐을 알고 배우고 깨닫고 나의 연약함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도 해보리라 결단하는 귀하고 값진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영원한셀이 저의 처음 셀이었습니다. 셀예배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감동의 눈물) 사모님의 스토리를 이전에도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나에게 전달되어지는 체감온도가 달랐습니다. 양육훈련으로 인한 나의 변화와 성장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앞에서의 정체성을 늘 놓치지않고 비전안에 붙들려 나아가길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강의 가운데 너무나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같은비젼을 향해 달려가시며 100프로 순종+충성으로 지금의 이 많은 사역의 열매들을 맺으신 스토리가 눈물없인 들을수없는 한권의 간증책을 읽은것같았습니다. 주님을 향한 그 뜨거운 사랑과 재생산이라는 그 귀한 사역을 위해 달려가시는 그 뜨거움 닮기를 소망하며 열심을 내어보겠습니다.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 강의를 들으며 교회와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습니다. 우리교호가 시작된 이야기... 처음듣는것이 아님에도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교회 개척스토리를 들으며 새롭게 가져진 마음은 만약 우리목사님 사모님께서 하나님앞에 순종치 않았다면... 타협했다면 어떤 모습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큰숲은? 나는? 우리 가족,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성장과정중 포기하고 싶고 포기해도 당연할 순간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금 비전을 붙잡고 행모를 위해 일어나신 모습은 과히 압권이고 제가 본받고 붙잡아야할 모습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처럼 한사람의 순종과 비전을 향해 포기치 않는 열정과 집념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우리교회를 통해 저 자신과 우리가정을 통해 분명히 알아집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 이 사람의 집념이 이렇게 큰숲을 만들었을줄 아무도 몰랐으리라... 사람들은 저 큰숲이 저절로 생겨났다 생각했다... 목사님 사모님~ 우리 큰숲을 비전으로 개척해주시고 포기치 않고 비전으로 달려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가 13년동안 건강한교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얼마나 애를쓰고 한결같이 노력함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일들이 생각이 많이났으며 건강하고 좋은교회를 만났기에 얼마나 큰 복을 받고 살아가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더 확실히 하고 비전을 붙들고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지금의 교회가 있기까지 목사님.사모님의 비젼앞의 순종이 강의내내 주마등처럼 스치며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믿음의 성숙이 매우 더딘 제앞에 겸손과 순종을 배워 믿음의 진보를 이루길 매일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애쓰고 열심히 살아온것과는 비교할수 없는 사모님의 삶을 닮고자 애쓰겠습니다.
저는 과연 사모님처럼 순종할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진짜 비전에 붙들려야겠다라고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힘든 상황일지라도 내가 섬기는 영혼이 구원되는것이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곳을 가야한다면 가겠습니다. 과정에 주저앉고 쓰러지더라도 걸음을 멈추지말고 나아가겠습니다!
<정말순 권사님> ~~김지연사모님말씀~~ 사모의 자리에 정체성을 찾지못하고 영적인 침체에 다시 영성을 회복할수있는 영성회복중심으로 사모의 정체성을 행복모임과 기도로 확인받고 어두움에서 영혼이 살아나는 재생산이 나타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것을 감사드립니다 육아로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양육훈련을 받고 셀의 목적을 위해 목사님말씀에 그대로 순종한것에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가슴속에 비젼이 지치지않고 도전하는 불이 끄지지않는 면류관이 되길 같은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교회의 비젼을 가지도록 하나님나무에 저희들은 잘 붙어있는것이 비젼을 위임해주신것임을 믿습니다
순종의 온도가 곧 비전의 온도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얼만큼 더 비전에 붙들린 사람이어야 하는지, 내가 무엇에 인생을 걸고 있는지 앞서 달려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점선으로 보면 애가 달아오르지만, 선으로 보면 끝없이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라는 것이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비전에 붙들림을 넘어 사무쳐야 한다는 그 말씀을 새기며, 작은 걸음이나마 멈추지 않고 열심히 따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모님^^🧡
특강을 통해 우리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뿐 아니라 담임사모님도 열정을 다해 영혼구원 사역에 임했다는 것을 알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하여 지금은 많은 평신도사역자, 재생산자역자 분들의 노고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하실 영혼 구원의 사역에 쓰이고자 하는 성도들이 많은 우리교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 말씀을 들으며 다시금 제가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임을 느낍니다. 비전에 붙들려 나아가는 삶이 너무나 귀하고 가치롭게 느껴졌고, 그 삶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기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만나지만, 특강을 통해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힘을 공급받은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직장인 여성으로 담임사모님의 간증은 언제나 도전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사역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는 캠퍼스 사역을 하면서 학업을 잘 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말이 참 싫어 시험기간 밤을 새어 산기도를 하고 코피를 쏟으며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을 다니며 평신도셀리더로 사역하는 저에게 또 누군가는 결혼 후,출산 후,육아 후에는 사역을 못한다고 모두가 세계비전은 청년일때만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합니다.어쩌면 저도 그날이 오기전인 지금 최선을 다하자하며 한편으로는 결혼을 사역의 끝인것처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비전에 붙잡히면 된다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 된다는 사모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요즘 하나님께 인생을 드리겠다한 고백이 참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포기가 쉽고 문제 앞에 한결같지못하는 사람이 저라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몸이 편한 것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고갈된다 느껴질때, 더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 훈련의 자리를 기꺼이 선택하겠습니다. 한끝 다름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제자, 담임목사님의 자랑의 면류관이길 소망합니다🥲
영원한셀 셀리더님. 담임사모님이라는 이름뒤에 가장 많이 접한 이름이었습니다. 사명에 붙들린 삶의 이름. 사모님이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진짜로 살고 싶었던 소망이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날게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순종만이 답임을. 나의 한계를 내가 긋는 것이 아니라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순종으로 나가겠습니다. 성령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도미노가 되겠습니다. 사모님의 사역을 흉내내어 볼 수 있는 셀리더라는 직책으로 살아가고있는 지금. 더 비전에 붙잡히겠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사모님의 강의를 들의며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자녀 엄마이자 아내로써 책임을 다했는지?
순종적으로 하였는지를요~
마냥 힘들다 못한다 적극적으로 임하지않은 제
모습을 반성하며 인생의 푯대를 정확하게 정해두고 가족과함께 하나님의 자녀로 세계비전을 위해 노력하고 정체성을 확고이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지금 삶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거듭날수있도록 순종하며 앞으로나아가겠습니다.
우리교회가 이자리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성도분들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의 순종이 있었는지 알게되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항상 우리 곁에 머무르셨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정말 부족하지만 열심히 훈련을 받아 교회안에서 하나님나라의 좋은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훈련도 멀리하고교회일에 무관심했는데 사모님강의를들으며 다시 돌아보게하셨습니다 나의정체성에대해 생각해보며
어느것하나 충실하지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깨닭게하셨으니 더 충실히 집중하겠습니다 양육과훈련도 엄마로써도 아내로써도 직장에서도 잘 집중하겠습니다
그 답답함과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비젼과 사명에 붙들리기 위해 달려오신 사모님의 말씀에 도전 받아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으로 원가지에 붙어있는 것을 넘어 원가지의 영양분을 잘 받아먹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많은 셀리더님들이 느끼는 그 기쁨을 저도 갘이 느낄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현재의 우리교회가 있기까지 정말 많은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상황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듦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해, 행복모임을 위해 달려가신 사모님의 사역스토리를 들으며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우리교회를 만난 것에, 그리고 우리교회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우리교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또 내가 우리 교회의 정체성과 같아져야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우리교회가 어떤 마음으로 달려왔는지 다들 어떤 상황에서도 행모를 놓치지 않았고 그 자리를 사모하고 지켰다는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강의를 들으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는 목사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바로 순종할 수 있는가? 사모님께서는 마음에서는 여러마음이 있었지만 입으로는 바로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셨는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행모리더로서 행모의 자리를 사수해야하고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사명에 더 붙들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훈련받고 더 변화 되겠습니다. 좋은 제자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비전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오신 목사님의 뒤에서 같은 비전으로 동역자의 길을 걸어오신 사모님 존경합니다
1인 3역의 고단한 삶을 묵묵히 순종이라는 단어에 묻어 버리고 영혼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그 여정에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사모님의 강의가 정말 큰 격려와 도전이 되었습니다.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비전에 붙들린 자가 하는 순종과 그로 인한 응답들을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보았습니다.그리고 지금도 보고 있는,부인할 수 없고 증거할 수 밖에 없는 우리교회의 스토리입니다.
하고자 하는,진심인 교회를 들어 사용하시어 이땅에 하나님의 뜻를 이루심에~담임목사님 그리고 비전을 위임받은 자,사람을 통해 하심을 봅니다.그런데 그 길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인데,만만하게 해내는 우리사모님을 보며 비전의 크기와 깊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인해 나의 비전도 더욱 커지고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께서 모래주머니를 더 달았을 때,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고싶다고 하신 말씀이 저에겐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본 받아~ 갈수록 높아지는 한계선상을 기쁨과 설레임으로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모님~ 영원한 나의 셀리더 영원한셀 리더님~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그보다 더 큰 비전을 바라보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사명을 주신 주님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한결같이 몸 된 교회를, 담임목사님을 따라 비전을 성취하길 힘쓰겠습니다~^^
힘들고 갈급하던 그 때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훈련의 자리로, 비전의 자리로 나아오신 담임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단하시고 많은 도전이 됩니다. 많은 것을 순종하였고 많은 것을 이루었기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을 그 때에도 십자가 앞에 더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비전을 붙잡아 현장으로 나아갔던 모습처럼, 저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 목적대로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 붙잡고 달려가겠습니다.
늘 사모님을 보면서 큰 도전을 받습니다.
사모님 앞에서는 삶도, 사역도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애 한명 정도 키우는것 가지고는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힘들다는 말을 감히 할수도 없습니다^^;;
3명 키우시면서도 모든 것들을 해내신 사모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현장 속에서도 과도한 업무나 여러 상황 가운데 불평, 불만 하기 보다는, 묵묵히 그 자리로 지키고 일할때 나중에 인정 받고 좋은 이미지를 주변에 심어 주는걸 들었었습니다.
그것이 워킹맘인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도 저런 멋진 삶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에서도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 순종, 순종이었습니다.
늘 안되고 힘들것 같은 상황 앞에서 순종으로 나아가시니 정말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저에게 도전거리가 되고, 기도제목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모님처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구요.
그런 건강한 성도 되어 건강한 교회에 일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비전과 사명 이란 분명한 정체성을 붙잡고 지금까지 열정다해 달려오신 그길은 많은 수고와 아픔과 눈물의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순종으로 삶의 본을보여 주셨기에 오늘의 건강한 우리교회와 건강한셀리더님들이 세워짐을 알고 배우고 깨닫고 나의 연약함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도 해보리라 결단하는 귀하고 값진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지금 모습을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만하면 되었다라고 나혼자 만족하고있었는데 항상 날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점검하신다는 사모님의 고백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은 뭘까?
하나님께앞에서의 정체성이 올바로잡히고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갈때 가장복된삶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되새깁니다
갈급함이 있을때 훈련에 집중하기로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저도 훈련의 수혜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뿐아니라 사모님 전교인들이 하나님이 위임해주신 비젼에 붙들려살고자 몸부림 치는 공동체에 속해있다는게 감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영원한셀이 저의 처음 셀이었습니다. 셀예배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감동의 눈물) 사모님의 스토리를 이전에도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나에게 전달되어지는 체감온도가 달랐습니다. 양육훈련으로 인한 나의 변화와 성장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앞에서의 정체성을 늘 놓치지않고 비전안에 붙들려 나아가길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정체성의 강의를 들으며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고 훈련과 행복모임을 통해 나아갈때 많은 영혼들이 회복해지는 모습을 볼때 저도 더 기도하며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더 애쓰길 결단합니다.
사모님의 강의 가운데 너무나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같은비젼을 향해 달려가시며 100프로 순종+충성으로 지금의 이 많은 사역의 열매들을 맺으신 스토리가 눈물없인 들을수없는 한권의 간증책을 읽은것같았습니다. 주님을 향한 그 뜨거운 사랑과 재생산이라는 그 귀한 사역을 위해 달려가시는 그 뜨거움 닮기를 소망하며 열심을 내어보겠습니다.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 강의를 들으며 교회와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습니다.
우리교호가 시작된 이야기... 처음듣는것이 아님에도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교회 개척스토리를 들으며 새롭게 가져진 마음은 만약 우리목사님 사모님께서 하나님앞에 순종치 않았다면... 타협했다면 어떤 모습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큰숲은? 나는? 우리 가족,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성장과정중 포기하고 싶고 포기해도 당연할 순간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금 비전을 붙잡고 행모를 위해 일어나신 모습은 과히 압권이고 제가 본받고 붙잡아야할 모습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처럼 한사람의 순종과 비전을 향해 포기치 않는 열정과 집념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우리교회를 통해 저 자신과 우리가정을 통해 분명히 알아집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
이 사람의 집념이 이렇게 큰숲을 만들었을줄 아무도 몰랐으리라... 사람들은 저 큰숲이 저절로 생겨났다 생각했다...
목사님 사모님~
우리 큰숲을 비전으로 개척해주시고 포기치 않고 비전으로 달려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목사님을 따라 비전을 향해 비전을 위해 더 큰숲 더 건강한 맑은샘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맘 같은 뜻 같은 열매를 위해 더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우리교회가 13년동안 건강한교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얼마나 애를쓰고 한결같이 노력함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일들이 생각이 많이났으며 건강하고 좋은교회를 만났기에 얼마나 큰 복을 받고 살아가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더 확실히 하고 비전을 붙들고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지금의 교회가 있기까지 목사님.사모님의 비젼앞의 순종이 강의내내 주마등처럼 스치며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믿음의 성숙이 매우 더딘 제앞에 겸손과 순종을 배워 믿음의 진보를 이루길 매일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애쓰고 열심히 살아온것과는 비교할수 없는 사모님의 삶을 닮고자 애쓰겠습니다.
저는 과연 사모님처럼 순종할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진짜 비전에 붙들려야겠다라고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힘든 상황일지라도 내가 섬기는 영혼이 구원되는것이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곳을 가야한다면 가겠습니다. 과정에 주저앉고 쓰러지더라도 걸음을 멈추지말고 나아가겠습니다!
사모님의 비젼을 향한 영적 갈급함과 훈련되면서 다루어진 정체성에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행복 모임과 수많은 사역과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믿음 또한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정말순 권사님>
~~김지연사모님말씀~~
사모의 자리에 정체성을 찾지못하고 영적인 침체에 다시 영성을 회복할수있는 영성회복중심으로
사모의 정체성을 행복모임과 기도로 확인받고 어두움에서 영혼이 살아나는 재생산이 나타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것을 감사드립니다
육아로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양육훈련을 받고 셀의 목적을 위해 목사님말씀에 그대로 순종한것에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가슴속에 비젼이 지치지않고 도전하는
불이 끄지지않는 면류관이 되길 같은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교회의 비젼을 가지도록 하나님나무에 저희들은 잘 붙어있는것이 비젼을 위임해주신것임을 믿습니다
순종의 온도가 곧 비전의 온도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얼만큼 더 비전에 붙들린 사람이어야 하는지, 내가 무엇에 인생을 걸고 있는지 앞서 달려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점선으로 보면 애가 달아오르지만, 선으로 보면 끝없이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라는 것이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비전에 붙들림을 넘어 사무쳐야 한다는 그 말씀을 새기며, 작은 걸음이나마 멈추지 않고 열심히 따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모님^^🧡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어려운 과정에서도 순종하며 셀가족을 지키며 또 많은 사람들을 셀리드로 세우심 감동과 저에게는 찔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순종하며 헌신하는 성도로 제자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특강을 통해 우리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뿐 아니라 담임사모님도 열정을 다해 영혼구원 사역에 임했다는 것을 알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하여 지금은 많은 평신도사역자, 재생산자역자 분들의 노고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하실 영혼 구원의 사역에 쓰이고자 하는 성도들이 많은 우리교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 말씀을 들으며 다시금 제가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임을 느낍니다. 비전에 붙들려 나아가는 삶이 너무나 귀하고 가치롭게 느껴졌고, 그 삶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기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만나지만, 특강을 통해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힘을 공급받은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교회 믿음의 계보에 자리를 지킬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이기에
이제야 겨우 교회가 가는길에 한걸음 올려놓고 있지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