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님이 첫 미역국을 먹고 나를 안고 잠이 들었는데, 시커멓고 뿔난 사탄이 다가와서는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내가 죽게 되었다.’ 라며 아기를 죽이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모님이 ‘ 사탄아, 네가 무엇이라고 죽이려고 하느냐?’ 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참어머님 1977.05.03. 벨베디아수련소 참부모경134페이지)
대모님의 생애처럼 여러분도 자랑스럽게 살아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양가 부모 네 분 중에서 대모님이 가장 마지막까지 아버님을 보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대모님’이라고 칭호를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대모의 칭호를 받기까지 하늘만이 아는 피눈물나는 정성의 기도를 하셨습니다.
아버님을 모시기 전에는 재림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고, 아버님을 만나고 나서는 참부모님 가정을 위해서 더욱더 정성을 들이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사탄과의 싸움을 하셨던 것입니다. 대모님은 10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참부모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참어머님 1989.12.02. 이스트가든 참부모경147페이지)
여러분은 이 분의 일편단심의 심정을 이어받고 자기 후손들 앞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올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 할머니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 가정에 모시는데 있어서 그 이상 일편단심 충정의 도리를 해야 됩니다.
1989년 11월 4일 휘호를 충심봉신忠心奉身이라고 했는데, 충성스러운 일편단심의 마음을 가지고 생축의 제물이 되는 길을 다 간 이 할머니처럼 가게 될 때에는 핍박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5-152, 1989.11.07 참부모경14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