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2월 8일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어서신판317·전집384)
나날의 진지한 창제(唱題)가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다.
‘지속하는 신심’을 관철하자!
〈촌철(寸鐵)〉
2022년 12월 8일
“학회는 인간주의(人間主義)의 언어를 세계에 발신(發信)” - 박사
생명존엄과 자비의 철리를 이야기하라.
◇
기타규슈(北九州)의 날. ‘선구(先驅) 중의 선구’가 긍지.
입정안국(立正安國)의 개가(凱歌)를 향해 용기의 대화 확대.
◇
“강한 끈기만이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다.” - 시인
청년이여, 자신을 이기고 영광의 봉우리로!
◇
휴대·서류를 두고 내리는 것에 주의.
바쁠 때일수록 마음의 빈틈을 없이. 정보관리, 엄중히.
◇
암호자산(가상화폐) 등을 악용한 ‘무일푼 다단계’ 증가.
SNS에서의 돈벌이 이야기에 경계.
〈명자(名字)의 언(言)〉
96세 장년의 입회 동기
2022년 12월 8일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불법(佛法)의 위대함을 새롭게 배우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SOKA 유스 페스타나 E-1 그랑프리에 임하는 청년 세대, 미래부의 벗들이 진지하게 신심을 깊게 하고 명랑하게 우정을 넓히는 모습에 감동받는다.
한편, 이케다(池田) 선생님과 세계의 식자의 대담집을 읽으면 통감(痛感)한다. 창가(創價)의 이념이 얼마나 인류의 행복, 평화에 공헌(貢獻)하고 있는지를.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도, 학술이나 평화 등의 길을 연구하는 원숙한 사람들도 공통적으로 불법(佛法)에 공감(共感)하고 있는 것이 그 철학의 심원(深遠)함의 증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96세의 장년(壯年)이 입회했다. 그는 전쟁을 겪었고 종전(終戰) 후, 오랜 기간 경찰관으로 일했다. 약 1세기에 걸쳐 격동의 역사와 사회의 다양한 현실을 몸소 느껴왔다고 한다.
그런 장년이 지인인 학회원의 권유로 지난달 교학부임용시험(敎學部任用試驗)에 도전해 합격했다. 교학(敎學)을 연찬(硏鑽)하면서 그는 강하게 확신했다. “내 인생의 총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사상과 만날 수 있었다.” - 이것이 입회(入會) 동기가 되었다.
장년의 행복을 기원하며 수험을 권유한 벗, 시력이 약한 그를 위해 교재(敎材)를 모조지(模造紙)에 크게 써주는 동지들…… 관련된 모두가 그의 묵직한 말에 감동했다. 동시에, 이 신심(信心)에서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재인식했다. (白)
わが友に贈る
2022年12月8日
「日夜朝暮に
また懈らず磨くべし」
日々の真剣な唱題が
自身を強く鍛え上げる。
“持続の信心”を貫こう!
新317・全384
寸鉄
2022年12月8日
学会は人間主義の言葉を世界に発信―博士。
生命尊厳と慈悲の哲理を語れ
◇
北九州の日。「先駆の中の先駆」が誇り。
立正安国の凱歌へ勇気の対話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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粘り強さだけが目標達成への道だ―詩人。
青年よ自分に勝ち栄光の峰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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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書類の置き忘れに注意。
多忙な時こそ心の隙なく。情報管理、厳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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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号資産等、悪用した“モノなしマルチ商法”増加。
SNSでの儲け話に警戒
名字の言
96歳の壮年の入会動機
2022年12月8日
人の言葉や振る舞いから、仏法の偉大さを改めて学ぶことがある。例えば、SOKAユースフェスタやE―1グランプリに取り組む青年世代、未来部の友。彼らが真剣に信心を深め、朗らかに友情を広げる姿に胸を打たれる▼一方、池田先生と世界の識者の対談集を読むと痛感する。創価の理念が、いかに人類の幸福、平和に貢献するものかを。未来を担う若者も、学術や平和などの道を究めた老成の人々も、共通して仏法に共感していることが、その哲学の深遠さの証明といえよう▼先日、96歳の壮年が入会した。彼は戦争を経験し、終戦後は長年、警察官として働いた。約1世紀にわたって、激動の歴史や、社会のさまざまな現実を肌身で感じてきたという▼そんな壮年が、知人の学会員に勧められ、先月の教学部任用試験に挑戦し、合格した。教学を研さんする中で彼は強く確信した。“私の人生の総仕上げをするために、最も必要な思想に出あえた”――これが入会動機となった▼壮年の幸福を願って受験を勧めた友、視力の弱い彼のために教材を模造紙に大書きした同志たち……関わった皆が、彼の重みのある言葉に感動した。同時に、この信心に励めることがどれほど幸せであるかを再認識した。(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