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querdenkenkorea/5608
[ 지인들이 백신부작용으로 호소하시는분에게 참고사항 ]
D-dimer 검출되는지 확인하시라고 하세요
☆코로나 백신 접종자 중 62%에서 D-dimer 성분 검출!
*D-dimer는 혈액응고 단백질인 fibrin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혈액검사에서 검출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음!
(글: 오경석)
코로나에 걸려 혈전으로 폐나 심장에 이상이 생기는지 알아보는 검사로 D-dimer인자가 있다.
이 성분은 혈액 응고 단백질인 fibrin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혈액검사에서 검출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고 환자의 회복 예후가 나쁘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동일하게 혈전문제가 생긴다. 특히 MRI, CT 등의 일반검사로 검출되지 않는 모세혈관에 생기는 미세혈전은 뇌, 척수, 심장, 폐 등에서 서서히 병을 일으킨다.
캐나다에서 내과의사로 활동하는 찰스 호프박사(Charles Hoffe MD)는 자신의 환자 중에서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의 62%에서 D-dimer가 검출되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 링크)
지금 코로나백신 맞은 사람들은 반드시 D-dimer 검사를 받아보시고 검출되면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라.
https://adarapress.com/2021/07/14/d-dimer-tests-show-at-least-62-percent-of-mrna-vaccinated-patients-have-microscopic-blood-clots-reports-dr-charles-hoffe-m-d/
위의 질병청 자료에 명시된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지 적어도 1년 동안은 잘 살펴보시고요.
격렬한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웬만하시면 자제하세요.
솔잎차, 민들레차, MSM 등으로 백신해독이 가능하다니깐 알아보시고요.
우유, 밀가루 제품, 당분이 많은 음식은 되도록 멀리하시고
특히 염증으로 면역계를 파괴하는 GMO식품도 주의 하세요.
비타민C,D 도 많이 드시고 물도 많이 드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2차는 맞지 마시고요. 10대에게 백신 접종 득보다 실이 커요.
아래 의료인 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 꼭 읽어보시기 바랄게요.
https://mascov.org/forum/view/174977
성명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전면 재검토하라.
청와대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9JDYy성명서 다운로드(PDF) 성명서_고3_코로나_백신_접종_관련_의료인_연합_...
mascov.org
1. COVID-19의 치명률은 팬더믹 초기 예측보다 훨씬 낮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학자 존 요하니디스(John Ioannidis)는 COVID-19의 감염 사망률이 전 연령대에서 0.15~0.2% 정도로 팬더믹 초기에 추정한 것보다 훨씬 낮으며, 이조차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와 연관된 수치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비율은 청소년 예방 접종이 필수가 아닌 인플루엔자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범위를 초과하지 않으며, COVID-19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고 보고한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이하 CDC)의 발표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렇듯 COVID-19는 초기 예상과는 달리 병세가 심각하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질병관리청이 고3 학생을 접종 대상으로 특정하여 얻게 되는 방역 효과와 학생들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2. 청소년은 COVID-19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무증상 감염을 확진자로 분류하는 COVID-19 검사의 특성상 실제 감염자는 현재 알려진 수의 5배에서 20배까지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의 모든 회복자와 감염 기간 무증상을 유지한 이들에게서 강력한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이 발견되었고, 이렇게 형성된 면역이 COVID-19 재감염으로부터 이들을 매우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근거로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사람 중 상당수가 이미 COVID-19를 겪었으며 재감염을 막을 수 있는 면역을 획득했음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도 다수가 과거 감기를 일으키는 common coronavirus(CCV)에 감염된 후 획득한 항체의 교차 면역에 의해 COVID-19로부터 보호되며 이러한 면역은 건강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특히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COVID-19를 경험하여 면역을 획득했거나 CCV 감염으로 교차 면역을 가진 사람은 예방 접종을 통해 어떠한 이득도 얻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질병관리청은 면역을 획득하여 접종이 불필요한 대상의 선별과정 없이 고3 학생 전체를 접종 대상으로 특정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니 그 의도가 과연 학생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3. 청소년이 고위험군에 SARS-CoV-2를 확산시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COVID-19 예방 접종이 필요한 근거로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한 “집단 면역”의 유도가 언급됩니다. 이는 SARS-CoV-2에 감염되었지만 PCR 검사 양성 이외의 다른 징후가 없는 사람이 고위험군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천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에서 PCR 검사 결과 SARS-CoV-2 양성 반응을 보인 무증상 감염자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음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선 증상의 소실과 함께 바이러스의 증식도 중단되는 반면, PCR 검사로는 증상이 소실된 지 몇 달 후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한 여러 연구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따라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집단 면역은 현재 또는 최근 급성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인 사람과 고위험군의 접촉을 제한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감염 시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이 희박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대량으로 무차별 접종을 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4. COVID-19 백신은 성인용으로 개발되었고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COVID-19 백신은 최초로 mRNA를 이용한 새로운 백신으로 아직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원래 성인용으로 개발되어 면역학적 특성이 성인과 다른 청소년층의 접종에 필요한 적정 용량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공개된 화이자의 임상 시험 보고서에 따르면 3상 시험 참가 인원 43,548명 중 2차 접종을 마친 만 16~17세 인원은 총 153명(백신 77명, 위약 76명)으로 0.4%에 불과하며 그중 아시아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UA)을 청소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 임상시험에 참가한 피시험자 2,260명의 연령도 12세~15세로 16~17세의 피시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3 학생의 연령에 해당하는 만 16~17세에 대한 COVID-19 백신의 임상 시험 결과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임상시험도 불충분하고, 적정 접종 용량도 불확실하며, FDA의 정식 승인조차 받지 못한 백신을 고3 학생들에게 접종하여 얻게 되는 방역 효과와 피접종자의 이득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5. COVID-19 백신은 청소년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DC는 16세 이상의 남성 청소년과 청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경우 수일 이내 심근염 및 심낭염이 유발될 확률이 2만 명 중 1명으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5배나 증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 PEG)과 폴리소르베이트(polysorbate)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하며, 다른 유형의 백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와 다른 질병에 대한 주사 요법에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 COVID-19 백신 접종 전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이 접종 대상자에게 부작용의 위험성과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을 고지하는 적법한 절차 없이 피접종자 및 보호자의 동의를 받고 효과가 불확실한 백신을 투여하는 것은 의료 윤리에 위배되며 뉘른베르크 강령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6. 화이자의 COVID-19 백신 효과는 과장되었습니다.
화이자는 FDA와 유럽 연합이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수용한 임상 시험을 근거로 백신의 효능을 95%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화이자의 첫 번째 임상 시험에서 43,548명의 참가자 중 43,448명이 주사를 맞았으며, 그중 21,720명은 실험용 백신(BNT162b2)을 투여했고 21,728명은 위약(생리식염수)을 투여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에서 총 170건의 COVID-19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이 중 162건은 위약 그룹에서 발생했고, 8건은 백신 그룹에서 관찰되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그룹에서도 위약 그룹처럼 162명의 감염자가 발생해야 하나 8명밖에 감염되지 않았으니, 154명이 백신의 도움으로 감염을 피했다며 (162-8)/162 X 100 = 95.06%로 계산하고 이 백신의 효과를 95%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95%의 효능은 위약에 대한 백신의 상대적인 효능(상대위험감소율 RRR_relative risk reduction)일 뿐 백신의 절대적 효능(절대위험감소율 ARR_absolute risk reduction)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실제 백신의 효과는 백신 접종군 21,720명 중 154명만 보았으므로 백신의 절대적 효능을 나타내는 ARR = (154/21,720) X 100 = 0.71%에 불과합니다. 이는 한명이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141명(필요접종인원 NNTV_Number needed to vaccinate)이 접종해야하며, 전체 실험군을 놓고 볼 때 154명이 백신의 효과를 얻기 위해 21,566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질병관리청이 화이자의 비논리적 주장에 대한 아무런 논평 없이 고3 학생들에게 부작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백신을 접종하도록 독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알아두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소중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