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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합] 으리 43기 캐리어 과자 종합 선물세트
박푸우(18기 양6/28) 추천 0 조회 231 10.06.15 20:3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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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22:16

    첫댓글 푸우 ㅋㅋㅋㅋㅋ 남자동기냐 여자동기냐가 중요하다 ㅋㅋㅋ 니들 남자끼리 이런짓하믄 정말곤란하다 ㅋㅋ

  • 작성자 10.06.15 22:33

    동기가 키가 좀만 더 컸으면, 조금만 더 이뻤으면, 박지성처럼 수비수 두명 제치고 골키퍼에게 패인팅까지 하면서 골 넣을건데...ㅋㅋㅋ

  • 10.06.16 00:05

    고대로... 담에 나 만날때 갖구와~~ ㅋ 우리 기수 사람들 같이 먹게... 알겠징? 근데.. 그동기 맘이 넘 예뿌다.. 여자는 맘만 예뿌면돼..~~~ 나처럼 말이지 .우히히히히~~~ㅋ

  • 10.06.16 09:22

    혜릴리는 맘만 이뿐게 아니라 얼굴도 이뿐거 같은데..^^

  • 작성자 10.06.16 23:52

    화장품 박스는 가져가서 나눠먹을께 ㅋㅋ

  • 10.06.17 11:01

    그쪼금한 화장품 박스??? ㅋㅋㅋ 너.. 내양 몰라서 짐 그러는거지?? 아닐꺼야. 아닐꺼야~
    더마니 가져올꺼야 분명 푸우는~~ ㅋ 아님너가 좋아하는꿀딴지라도 챙겨와 ㅋ

  • 10.06.16 01:51

    와우~~ 회사동기 센스있다. 외모 예쁜여자보다 센스있는여자가 더 좋지않아??

  • 작성자 10.06.16 23:50

    센스있는여자 좋죠. 그런데..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볼때마다 두근거리는 느낌이 있는...

  • 10.06.17 00:47

    센스있는 여자가 마음도 움직이게 할 힘을 갖고 있지 않을까? 볼매니깐..^^

  • 10.06.16 01:57

    포카칩, 오징어땅콩, 홈런볼~ 먹고파.. 푸우야 다 먹었어??

  • 작성자 10.06.16 23:50

    1/3은 먹었어요 ㅋㅋㅋ

  • 10.06.16 04:03

    이거 보니 중1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영.
    가나쪼꼬렛 먹다가 구더기 나와서 중1이엇던 본인은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
    그 후 몇달간 롯데에서 과자를 받아먹엇음. - -
    (3개월에 한번 3회 보내주더군영. 새해맞이 카드까지..--;;; )
    그게 끊길때쯤 양말양, 공짜 과자에 눈멀어,
    나오지도 않은 구더기로 오리온 초코파이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
    그러나 그쪽에서 그럴리 없다며 증거물 제출하라 해서 양말양의 게획 실패.
    음 되돌이켜 생각해도 나 어렷을때부터 공짜 음식에 대한 식탐이 강햇구나 - -;;

    박푸우님 그 동기 저 소개시켜주실 생각은 없으시구영???? - - ;;;;;

  • 10.06.16 09:24

    요새 롯데가 고객 무서운줄 모르고 인심이 박해졌다더라. 울 학교 쌤 아들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다 이상한거 나와서 바로 항의했는데 조치해주겠다 하구선 증거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다던데...^^;;
    양말양~ 개념없는 롯데한테 경고장 한번 날려!

  • 10.06.16 12:52

    언니 저도요.. 롯데리아에서 테이크아웃 해서 집에서 버거 먹는데 이상한거 나와서 무슨 플라스틱 나왔더라고요 .그매장에 전화했더니. 갖고오면 버거 하나 딸랑 준대요.. --;;;

  • 10.06.16 09:17

    그 여자동기 푸우를 좋아하나부당. 숨 화장품까지 보내주는 센스까지??
    그나저나 각종 회사 교육부터 연수 등에서 얼마나 과자를 먹었으면 이렇게까지 과자를 가득 보내줄까.ㅋㅋ
    푸우가 꿀단지 들고 먹는데 열중하던 그림 갑자기 너랑 매치되면서 괜히 우끼다.^^

  • 10.06.16 09:20

    와.. 언니.. 정말 눈썰미가 있으신데요?? 저 갈색 상자는 도대체 뭘까했는뎅... ㅋ 숨 화장품이네요 ㅋㅋㅋ 진짜 여자동기 푸우 좋아하나보다 ㅋㅋ 과자만이 아니였어 ㅎ

  • 10.06.16 10:55

    진짜~~ 눈썰미 있다~~ 난 과자밖에 안보였는데~~
    푸우~~ 이거 보통마음이 아닌거 같은데??ㅋ

  • 작성자 10.06.16 23:51

    누나 그거 화장품아니에요.
    박스열면 또 먹을것들 ㅋㅋ

  • 10.06.17 00:46

    아...그런거였어? 숨 옴므 아니고?ㅋㅋ 화장품 박스안엔 도대체 뭔 과자가 더 들어있던거야?

  • 10.06.17 11:02

    사탕인가?? 쵸콜렛 낱개로.. 흩어지니깐.. 근데. 쫌.. 박스에서 확반전이 있는 캐리어 종합선물세트네 ㅋ

  • 금요일 파티때 푸우는 캐리어 끌고와야겠네...ㅋㅋㅋ

  • 10.06.16 12:52

    대박웃겨.. ㅋㅋ 캐리어. .그럼 집에갈때도.. 캐리어.. 끌고 가야겠다. ㅋ

  • 작성자 10.06.16 23:51

    ㅋㅋㅋㅋ. 캐리어끌고 턴바?
    푸하하하하.

  • 잘생각해라 푸우...지금 기대하는 사람 점점늘고있다...너의 드레스코드는 특별히 빨간캐리어다...명심해야할것이다....(에르말투..!!)

  • 작성자 10.06.19 22:33

    레인보형 미안요.. 금요일은 힘들어서 쉬었습니다.

  • 10.06.16 09:54

    푸우~ 왠만하면 그분맘 받아 드려...부럽고.. 잘먹을께..

  • 10.06.16 10:13

    오~ 푸우 좋겠네~ ㅋㅋ 그 동기 센스짱~!! 우리 금욜에 신나게 노올자~~~

  • 10.06.16 15:05

    존경스럽넹... 해외출장 여러번 다녀도 동료들에게 초코렛 한 번 안 사다준게 반성된당..^^;;

  • 작성자 10.06.16 23:52

    회사나 부서마다 분위기가 있잖아
    우리는.. 출장갔다오면 무조건 초콜렛 사와야해..

  • 10.06.17 00:46

    아주 바람직한 부서 분위기군!

  • 10.06.16 16:09

    푸우, 혼자 꿀단지 끌어안고 있다 배터진다, 나눠먹어~

  • 10.06.17 11:03

    오빠도.. 진짜 웃겨.. ㅋ 피닉스오빠랑 같은거같애. .나중에 배틀 한번 떠야겠어요 ㅋㅋ

  • 10.06.17 22:40

    그러게..ㅋㅋ 한동안 씨케이 오빠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했더니 피닉스 오빠가 은근히 치고 올라오는데?^^;; 나 갑자기 식스팩이 생각나.크하하~

  • 10.06.16 22:58

    갑자기 어릴때 좋아했던 과자선물세트가 생각난다...

  • 10.06.21 11:37

    보기만해도 정성이 가득해 보인다~~~우리랑 나눠 먹드라도...동기여자분께는 예의상 혼자~~~다 먹었다고 해야해 알아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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