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캔자스에서 납치된 어린이 11명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0일
미 해병대는 지난 토요일 FEMA가 캔자스 주 레인 카운티와 러시 카운티 사이를 잇는 버려진 철로의 휴면 유개화차 안에 가둬진 어린이 11명을 구출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하루 전, 연방 제5열은 스미스 장군에게 "그의 사람들"이 고위직 FEMA 감독관과 알려지지 않은 당사자 사이의 가슴 아픈 전화 통화를 우연히 들었으며, FEMA 상사는 "11조각의 퍼즐"에 "조각"이 하나 더 추가된 후 24시간 이내에 픽업 준비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제5열은 일련의 숫자를 제공했는데, 아마도 해당 위치에 대한 GPS 좌표일 것입니다.
“우리는 제보자를 심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에게 알려졌고 우리에게 확실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딥 스테이트가 자신들이 하려는 일을 숨기고 싶을 때 무해하게 들리는 키워드와 변덕을 부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아이들이라고 직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납치범에 대한 분노로 불타오르고 단 한 명의 무고한 아이라도 노예상인의 손아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 스미스 장군은 정보를 면밀히 조사하면서 노련한 정찰/저격 부대를 즉시 소집했습니다.
GPS 좌표는 캔자스 주 네스 카운티의 바람이 휘몰아치는 대초원과 기복이 심한 표면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의 공허한 광활한 구획을 가리켰습니다. 가장 가까운 정착지는 서쪽의 유티카(Utica)와 동쪽의 아놀드(Arnold)였으며, 4번 국도와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이 2004년에 폐쇄한 작동 불능 구간의 버려지고 유기된 기차 선로로 연결되었으며 이후 환경 악화를 완화하기 위해 수 마일을 제거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캔자스 주 포트 라일리에 있는 마샬 육군 비행장의 육군 제158항공연대 고위 장교인 동맹과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장군은 그에게 중요한 임무를 위해 외부 연료 탱크가 장착된 블랙호크 두 대를 준비하라고 요청했으며, 민간 제트기인 걸프스트림 650에 탑승한 해병대 비행기 한 대가 5시간 이내에 비행장에 착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행기는 토요일 오전 3시에 착륙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해병대는 그 곳에서 블랙호크 두 대가 로터를 회전하며 기다리고 있는 헬리콥터 이착륙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220마일(354km)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FEMA 근처에 보초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GPS 좌표를 벗어나지 말라고 조종사에게 지시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북쪽에서 접근하여 오래된 묘비를 둘러싸고 있는 대초원의 풀로 우거진 잊혀진 묘지 근처에 착륙했습니다. 팀장은 좌표가 남동쪽으로 2마일(3.2km) 떨어져 있고, 30분 동안 돌파하도록 견적을 냈습니다.
"그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위협을 무력화하고 아이들이 거기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블랙호크에게 좌표를 알려줄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해병대는 헬리콥터가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연료를 보급하고 다시 돌아오는 동안 뒤에서 대기합니다. 제5열은 '11조각'이 연달아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즉, 그들이 어린이라면 모두 11명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납치범과 "퍼즐"을 픽업한 사람을 모두 죽이길 바랍니다."
해병대는 접근 중에 적군과 조우하지 않았고 곧 GPS 좌표에 무엇이 있는지 발견했습니다. 낡은 철로 위에 앉아 있고 문이 단단히 닫혀 있는 녹슨 유개화차였습니다. 쌍안경으로 현장을 관찰한 결과 보초는 보이지 않았지만 유개화차에서 남쪽으로 4번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타이어 자국이 보였습니다. 이 지역에 잠재적인 적이 없다고 확신한 해병대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하나는 엄호하고 다른 그룹은 유개화차로 전진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그 안에 있던 열한 명의 아이들은 재갈을 물리고 족쇄를 채웠으며, 그들의 작은 다리에는 쇠 클램프가 바닥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변 웅덩이와 배설물 더미 속에 앉아서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들 외에는 쓰레기(사탕 포장지와 빈 스팸 캔)만이 차를 차지했습니다.
분대 지휘관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구조팀의 일원이라고 말하면서 해병대가 재갈을 제거하는 동안 조용히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겁에 질린 한 어린이는 납치범들이 한 시간도 채 안 돼서 다른 어린이를 차에 태운 뒤 사탕을 주고 재갈을 물려준 뒤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아이들이 비록 더러워졌지만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걸을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블랙호크가 열차 차량에서 20m 떨어진 지상 바로 위를 맴돌면서 내려가자 해병대는 절단기로 구속 장치를 절단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탑승하자 블랙호크는 공중으로 올라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해병대는 몸을 숨기고 아이들을 받으려는 사람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블랙호크는 5시간 후에 돌아왔고, 해병대는 어린이 포식자들을 필사적으로 처치하고 어쩌면 한 명을 살려내길 원했기 때문에 조종사들에게 눈에 띄지 않는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36시간을 더 참을성 있게 기다렸지만 적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또 다른 긴급 임무를 위해 해병대가 필요하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줄 알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 추측으로는 인신매매범들이 제보를 받았거나 우리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해병대는 아이들을 구해 기뻐했지만 누구도 죽이지 못한 것에 화가 났습니다. 그들은 정말 머리를 터뜨리고 피를 흘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6세에서 12세 사이의 소년과 소녀들로 구성된 아이들은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팀이 FEMA 감독관을 살려두었습니다. 허가를 받으면 이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끝맺으며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marines-rescue-11-kidnapped-children-in-kansas/
첫댓글 용감한 해병대 병사님들께서 아이들을 잘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햇 애국자님들께 절합니다. 꾸뻑!
어린이 11명을 구조한 것은 충분히 칭찬받을만한데, 혹시 모를 한 명의 어린이가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해병대는 한 명의 동료도 놔두고 떠나지 않는다는 동료애가 강한 집단이라 작전에 참가한 해병들이 가장 아쉬워했을 것 같습니다. 본문에 나왔듯 미리 꽁무니 뺀 나쁜 놈들 처치하지 못한 것 포함해서요.
언제 이런 끔찍한 일들이 멈춰질까요 . 너무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럽네요 . 이렇게 목숨을걸고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매일 기도합니다 . 모든 지구아이들의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하기만을 ~ 그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
카발 딥스들을 모조리 뿌리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곧 세이브 더 칠드런입니다. 절대 용서받지 못할 짓거리를 저지른 자들의 집단인 거죠. 그놈들이 지금껏 온갖 요직을 차지하고 떵떵거리고 있었기에 어린이 납치, 인신매매, 소아성애, 아드레노크롬 농장 같은 반인륜적인 사악한 짓이 비밀리에 체계화되어왔던 겁니다.
내말이요 많이 죽인거 같아도 아직도 드들드글 하나보네요. 철로 하니 그런 생각드네요. 우리지역에도 안쓰게 된 철로를 산책로같은걸로 만들었는데...
사람들 잘만 다니죠..
설마 안쓰는 철도나 철로같은거에 그런 비밀이 있었던 줄도 몰랐었던 시절이 있었죠..
곡성에는 장미마을 안에 기차가 있는데..
거기서는 식사할 수 있게 해놨는데
사람들도 바글바글하고... 완전 사람많이 오는 관광지고요.
기차 그런거에 그런 비밀을 몰래 가지고 있었을 줄이야...
옛날에 키미님 글에서 기차로 숨긴 시체들 발견됐다하는 글 본게 떠오릅니다. 그 하나하나 시체들을 유전자들을 감식시켜 주면 좋았을건데...물론 그런 여유도 안되겠지만.. 누구들인지 그 시체들은 남아있는 가족이 있었을까요??ㅠㅠ
보통 저 아이들도 살다가 납치 당한거니까요.
그러면 가족이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가족도 납치하거나 죽였을까요 협박하거나 감금 했을까요? 어디든 찾아다니거나 집에서 무서워하며 그 아이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신성 방치된 시설들... 예를 들어 폐교나 녹슨 철로의 열차 같은 곳이나 인적이 드문 으슥한 지역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게 좋을 듯 싶고, 또 반대로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키미님 말씀으론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에서 어린아이 유괴, 납치 등이 자주 일어났다고 하니까요. 카발들이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은밀하게 덫과 미끼들을 설치했을만한 곳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한국영화 '더 킬러'봐도 여고생 인신매매 네트워크 소탕하는게 주제인데 참으로 미성년자 인신매매 뿌리가 너무 깊음을 보여줍니다 더이상 지구에선 어린이목숨을 사고파는게 없어져야합니다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놈들 모두 고위직부터 말단 조직원까지 모조리 사형 및 현장 즉결처분이 필요합니다. 이런 쳐죽일 놈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었던 건 뒷빽을 봐주는 놈들인 정계 재계 학계 예능계 등의 고위직들의 요구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님♡ 해병대님들♡
한 명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어린이 구출과 악마 ㅅㄲ들 소탕하지 못한 게 좀 께름직하긴 하네요. 탁 트인 개활지다 보니 블랙호크 헬기가 날아오는 걸 보고 미리 꽁무니를 뺀 듯 합니다. 저런 개활지는 은밀히 침투하여 치고 빠지는 공중강습 특수작전이 쉽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11명의 어린이를 구출한 해병대에게 저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큰 일 하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범들 뿌리를 뽑을 때까지는 자녀들이 납치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가져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슈퍼맨 클락 켄트의 땅 캔자스에서 저런 악독한 짓거리가 벌어지고 있네요. 쳐죽일 놈들입니다. 해병대가 많이 아쉬워할만 합니다. 군인들 입장에선 악마 ㅅㄲ들 몸에다 총알 박아주는 것만큼 희열 넘치고 보람된 일은 없겠지요. 캔자스가 공화당 우세지역인데 주지사는 또 민주당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총선이 끝나고 뭔가 살짝 허탈한 느낌도 들기는 한데, 글로벌 화잇햇 작전이 계획대로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선거가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발 딥스들은 세계 도처에서 쥐새끼마냥 몰래 사악한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