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불 볏짚으로 둘러싼 초가집에가족을 밝혀주는 희망의 빛깜박일 때마다 가슴을조이는 너의 숨소리숨죽이며 쳐다본다기름을 아끼려고 일찍불을 끄고 소곤소곤하는그 소리는 이제 들을 수없는 추억의 보따리로그립던 그 시절잊어가는 등잔불가슴에 불 밝히며바라볼 뿐광수생각/안광수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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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