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6차 `어촌마을찾아가기` 고성군 동화마을 어촌체험과 상족암,공룡박물관여행

[뚝방]

제36차 '어촌마을찾아가기' 공지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아하 입니다.
	제36차 '어촌마을찾아가기' 는 고성군 '동화마을' 입니다. 해양수산부 지정 어촌체험마을이며 동화마을에서 횃불낙지잡이 체험으로 어촌체험을 진행하며 이와 연계한 여행코스로는 아름다운 해안과 기암을 자랑하며 공룡들의 흔적을 볼수있는 상족암과 공룡박물관을 경유하게됩니다. * 여행장소 : 동화마을(고성군) * 여행일자 : 4월28일~29일(1박2일) * 출발장소 : 영등포역 경방필백화점 앞 마당 집결 (4월28일 아침 08시30분 출발/08시20분까지 집결) * 참가정원 : 40명(입금자선착순으로 마감함) * 참가회비 : 대인67.000원, 소인 65.000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641301-01-202771  예금주명 : 김학수 * 여행문의 : 010-9468-9862 (카페지기 아하) ※ 여행자보험 관계로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은 009kcc@hanmail.net 메일이나 010-9468-9862 문자로 보내주세요  개요 ■ 동화마을과 횃불낙지잡이체험 동화 마을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어촌체험마을이다. 동화 마을에 처음 들어선 사람들은 누구나 “이 마을엔 왜 이렇게 갈대밭과 대밭이 많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마련이다. 좀 과장하면 집집마다 대나무가 무성하다. 마을 안쪽으로는 넓은 갈대밭이 조성돼 있다. 먼 옛날 활과 화살이 중요한 무기였음을 생각해 보면 의문은 쉽게 풀린다. 이처럼 동화리에서는 마을 여기저기에서 임진왜란 당시의 보급 기지였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일설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거북선을 건조했다고도 한다. 또 썰물인 밤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서 횃불을 이용해 문어, 낚지, 게 등을 잡는 체험은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 상족암군립공원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군립공원-폄훼하는 건 아니고 왜 이처럼 귀중한 자연유산이 고작 군립일까? 도립이나 국립공원이면 어때서-에 가면 마치 ‘공룡생활백서’를 읽는 듯하다. 실물크기로 만든 공룡들이 여행자를 반긴다. ‘무서운 발톱’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냥꾼 데이노니쿠스나 초식공룡 테논토사우루스 등이 공룡나라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한려수도를 배경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상족암(床足岩)에는 저 먼 중생대 백악기에 성큼성큼 걸어다녔을 공룡의 발자국들이 수천개나 찍혀 있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열렸던 세계공룡엑스포를 위해 건립된 공룡박물관이 상족암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판 ‘쥬라기 공원’이 아닐 수 없다. ■ 공룡박물관 고성공룡박물관은 상족암군립공원내에 고성의 대표적인 공룡 이구아나돈의 몸체를 형상화 하여 건립된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으로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공룡화석 등 총93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광장에는 세계최대 높이(24m)의 공룡탑과 전망대 등이 있어 국제수준의 관광명소로 부각하고 있다.  [환불규정사항] 1. 출발 3일전 취소시 70% 환불 2. 출발 1일전 취소시 50% 환불(18시 이후 취소는 당일취소로 간주) 3. 당일 불참시 30% 환불

일정표

제1일
08 : 20  영등포역 경방필백화점 마당 집결 및 인원점검
08 : 30  고성 '동화마을' 로 출발

            이동중 중식(휴게소에서 개별 자유식)
14 : 30  동화마을 도착 숙소배정
15 : 30  상족암군립공원 산책

17 : 30  저녁식사

18 : 30  자유시간 및 취침

22 : 00  횃불 낙지잡이체험

24 : 00  취침

제2일

08 : 30  조식
09 : 30  마을 명소 산책 및 자유시간

10 : 30  공룡박물관 관람

12 : 00  중식

13 : 00  당항포관광지

15 : 00  상경          

※ 현지사정이나 기상조건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이 될수도 있습니다.

★ 여행신청은

위 입금 계좌로 입금하시고 게시판에 꼬리말로 연락처/참가자수 를 꼭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뚝방]

이번 어촌여행에 참으로 좋아요 참석할수있으면 참석해보세요 ^^ 생각만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여~~~

[투어짱]

고성..가고 싶은데 이번은 패~쓰

[옥이♥]

아~~ 토욜날 집에 일있어서 못간다.. 내 몫까정 잘 놀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