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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코아 입성기 / 학대 구조
부들맘 추천 20 조회 1,930 21.01.10 12:38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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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10 15:20

    10만구독자 5만조회면 가능요~~~~~ㅎㅎ

  • 21.01.10 14:30

    나이들수록 맘씨를 곱게 써야하거늘...
    코아한테는 좋은일이 되었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고 대추씨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시기를...

  • 작성자 21.01.10 15:21

    같이 지지고 볶고 살아야죠

  • 21.01.10 14:32

    코아가 있는 곳은 그래도 공무원분들이 왔다갔다하는 곳이니, 환경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했는데..갑작스런 변수가 있었네요..ㅜ. 가만있는 코아에게 왜그러는지..암튼 코아 부들맘님이 거두셔서 정말 복많은 애구나..다시금 생각도 들구요^^ 코아 곧 적응 잘하고..밥두 잘 먹구~화장실도 잘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내일 병원 가게되면 결과만 잘 나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 21.01.10 15:24

    동네가 구도심이다 보니 노인들이 많고 좀그래요
    청년들은 고양이보고 돌 던지면 돌본다 그러지마세요... 하면 다들 미안해하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나이드신사람들은 말도 안먹혀요

  • 21.01.10 14:33

    아~~부들님글 웃겨 미치겠어요;;;;;
    보리가 왜 바보예요....ㅋㅋㅋ
    서로바보인듯 인사끝냈데요ㅋㅋㅋ
    남집사님;;쫌만 이해해주세용
    그냥 두루두루 고만고만하게 살아봐용~~~~
    코아야^^ 너 너무 매력적이야
    귀염만땅이구♡♡♡

  • 작성자 21.01.10 15:25

    두바 보입니다 ㅎㅎ

  • 21.01.10 14:38

    개냥이 보리의 집 입성은 축하....
    꽃길만 걷길~. 부들맘님댁엔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 작성자 21.01.10 15:25

    감사해요 뽁이고모님 ^^

  • 21.01.10 14:48

    코아야 을매나 무서웠냥~? 이제 따순 집에서 츄르길만 걷자옹~ 김베베야 마음 조금만 편하게 먹고 아부지랑 위로(?)하며 코아랑 친해지자옹~ 보리 이누므시키야 거기서 왜 토를~ 엄니가 바보라해서 그런겨? 부들맘님 이래저래 힘드실텐데 잘 넘어가길 바래요~

  • 작성자 21.01.10 15:26

    얼마나 무서우면 나오지도 못하고 울고 불고

  • 21.01.10 15:43

    과정이야 어찌됬든 듣던중 젤로 반가운 일이네요~~
    코아가 추운겨울 떨지않고 따슨방에서 지낼수 있게되었으니 축하축하할일입니당
    대추씨 마음고생은 무어라 위로를 해야할지...........ㅜㅜ;;
    냥이만 보면 못되게 구는 영감팅이 자전거를 뽀솨버리고 시푸닷!!
    앞으로 보리,베베,코아 (보베코) 잘 지내주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1.10 18:53

    지금 제일 죽을맛은 대추씨입니다
    그 할배 자전거는 아마 펑크가 나서 주저앉을겁니다 아예짜브라져서 뚜벅이로 다니길

  • 21.01.10 17:18

    새해에 새식구가 늘엇네요. 코아를보면 잘된일이고 대추씨께는 조금 죄송하고 어쩌겟어요. 부들맘님 중간에서 힘드시겟어요. 시간이 좀 지나야 안정이될거 같네요.
    부베도 당분간은 스트레스 많을거에요.

  • 작성자 21.01.10 18:54

    지금궁금한데 전화도 안합니다
    ㅎㅎㅎ
    좋은소리 못듣는것 뻔하니

  • 21.01.10 17:46

    아고,,,맘아포랏,,,, 을매나 무서웠을꼬,,,,,
    에혀,,,곱게좀 늙으시지,,,,, 밉네요,,,,
    글도 코아 품어주셔서 마냥 감사하다고만
    못하겠어요,,,,,베베도 남집사님도,,,,,,
    염려가 됩니다,,,,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곧 다들 잘지낼수 있으리라 그리 되길
    간절한맘으로 기도해 봅니다,,,,,

  • 작성자 21.01.10 18:55

    감사해요 정들면 코아도 이뻐하것지요

  • 21.01.10 19:48

    모두들 적응 빨리해서 평화로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그 영감에겐 올 한 해 답답한 일들만 이어지기를...

  • 작성자 21.01.10 23:01

    물도 밥도 암것도 안먹어서
    애간장ㅈ을 태우더니
    방금 조금 먹었어요

  • 21.01.10 20:17

    코아 꺼먼 곰탱이 같아요. 집에 왔으니 살 더 찌겠죠? 굴러다니지는 말길 ㅋ

  • 작성자 21.01.10 23:01

    하루종일 쫄쫄 굶음 코아
    방금 물은 엄청먹고 사료 조금먹었어요

  • 21.01.10 21:57

    보리랑 코아가 엄마 쟁탈전 벌이겠군요. 그나저나 우리 베베는 어쩌대요.. 보리 때매 엄마를 오롯이 차지하지도 못했는데 인자 코아까정 왔으니 서럽겠네요

  • 작성자 21.01.10 23:02

    보리가 간식을 안먹음
    그래도 지금은 코아 안정이 먼저라

  • 21.01.11 02:47

    매주 로또를 사십시다요 부들맘님!! ㅎ
    새식구 코아가 집냥이로 잘 적응하길!! 베베 보리는 적게 힘들고 잘 받아주기를 바래요.
    대추아버님은...마음깊은 위로와 바다같은 맘길 열어주시기를!
    부들맘님 올 해 무엇으로든 돈 벼락 내리시길 바라옵니다^^♡

  • 21.01.11 03:31

    드디어 코아를 집에서 볼수 있게 되었네요^^ 엄마랑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어하는 코아를~남집사님을 보면 안타깝지만 코아의 이쁜짓을 보면 금방 친해질듯 해요~그 영감탱이는 길가다 나자빠질겁니다^^ 그래도 엄마가 있어서 조금씩 먹어줘서 다행이에요~금방 구조한 애들은 3~4일 안먹기도 해요~ 보리 베베야~코아 이뿌게 봐주라^^

  • 21.01.11 06:52

    코아야 집냥이 축하한다 🎉 그나저나 밤새 울면 큰일이네요 코아는 안울거라 생각헷는데 ㅠ 고생하시겠어요 ㅠ

  • 21.01.11 10:50

    아고 보리를 걱정했더니 베베를 걱정해야겠네요. 대추씨님 넓은 아량으로 코아를 봐 주세요~베베 보리 코아 셋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코아야 축하한다~부들맘님 큰일하셨네요 올해 로또 대박나시길...

  • 21.01.11 11:05

    바닥에 해가 들었단 말에 빵~ 터지네요 ㅋㅋ
    우쨰던가네 코아, 베베, 대추씨님도 3각구도도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코아야 마음 놓아라~ 곧 봄이다.
    꽃길 걸어보자~~~ 둥가둥가

  • 21.01.11 12:43

    거사 치루셨네요.^^; 저는 삼놈이 델꼬 들어온 날 제가 나라팔아 먹은 줄 알았씀다. 지금은 괜찮구요. 대추님도 곧 ㅎㅎㅎ

  • 21.01.11 13:06

    언젠가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너무 축하드려요~
    베베,보리,코아 셋다 서로에게 빨리 적응해서,
    부들맘님 맘이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 21.01.11 13:53

    주말동안 이런일이 있었군요 !! 베라먹을 영감탱이 !! 그래도 역설적이게 코아에 대한 부들맘님 무거운 돌하나 빼주었고만요 ^^
    대추님은 시간에 맡기기로 ㅎㅎ
    길에서 좀 살던 아이라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거에요
    우리 보은이는 시궁창 냄새는 찐하게 풍기고 몇날 몇일을 울고 결국은 우을증까지 ㅠ 얼마나 집사 맘고생을 시켰는지 ᆢ그래도 지금 보세요 너무나 잘데려왔죠^^
    잘하셨어요~! 넝쿨째 복이 들어온거에요 암만~~^^

  • 21.01.11 16:30

    코아 잠시 무서웠겠지만 따뜻한 집 들어가서 정말 축하해~~~
    근데 베베 어떡하니.... 대추씨님은 또 어떡합니까.... 아이구...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시라고 축복 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21.01.13 10:59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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