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01012115222251
추미애 아들 병가 전 '진료일만 병가처리' 공문..승인 기준 미준수 의혹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로 복무 중 병가를 가기 전 국방부가 '실제 진료일만 병가로 인정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해당 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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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식다 못해서 썩은 밥 덥힌다고 먹을수나 있을까.
족발시킨거 남은거 뼈로 돈코츠 궁물이나 만들수 있으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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