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전 직관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로스터 뎁스의 패배라고 봅니다. 후반 내내 같은 멤버로 돌렸죠. 최준용 잠시 들어간 거 빼면요. 4쿼터 초반 승부처에서 움직이질 못하니 계속 터프샷만 던져대고 당연히 공격이 안 풀리죠. 물론 결정적인 순간 심판판정 논란이 있긴 했지만 제가 그 장면을 제대로 못 봐서 뭐라 얘길 못하겠네요. 앞선보다 골밑 뎁스가 정말 답이 안 나오더군요. 이승현이 풀타임 뛰어야되는 로스터... 그나마 버텨줄 수 있는 선수가 강상재... 이종현이 있었더라면, 아니 김준일이라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한희원이었습니다. 후반에 에이스롤을 맡아주나 했는데 체력이 떨어지니 터프샷이 안 들어가더군요. 수비에서는 이재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격은 좀 아쉬웠지만 앞선 압박은 좋았어요. 반면 가장 아쉬운 선수는 이동엽이었습니다. 수비 때문에 넣은 거 같은데 매치업상대 스텝을 못 따라가더군요. 원래 슛 없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지 레이업 놓친건 진짜... 이걸로 2승2패인가요? 토너먼트 진출 무산이겠죠?ㅠ 간만의 직관인 만큼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농구좋아이동엽, 강상재, 이승현, 그리고 한명은 누구죠? 전현우인가요? 아 문성곤 ㅋㅋ 근데 고대 선수를 많이 쓸수밖에 없는게... 이동엽 빼고는 주전 혹은 주전급 식스맨 선수라서... 이승현 대체선수가 전무해서 거의 풀타임 돌릴수밖에 없고 문성곤도 거의 주전, 강상재는 팀내 유일 4번자원에.. 이동엽이 좀 아쉬웠죠
박인태는 그렇다쳐도 이대헌을 백업으로 조금이라도 써서 이승현 체력을 좀 세이브 시켰어야 됬는데.... 이동엽은 수비 때문이라 쳐도 그렇게 오래 기용하면서 최창진 카드를 쓰지 않은 것도 아쉽네요.... 애초에 감독 선임을 좀 지략 있는 대학감독으로 맞기는 것이 어땠을까도 싶고, 아쉽네요...
이재도는 분명 득점능력이 있는 가드지만 선패스 마인드가 없고 시야도 넓지 못하죠.. 잠깐 시간이라도 전혀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는 최창진을 기용해서 반전을 노릴수 있음에도 끝까지 기용하지 않은것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4일 연속 경기라 체력에서도 분명 부담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첫댓글 최창진을 왜 기용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4일 연속 경기라 선수들 체력이 바닥났을텐데....
최창진 대신 이동엽이 주구장창 기용된 이유 좀 알고싶네요. 어디가 아픈가?
@그린빈 최창진 아주아주 멀쩡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고대출신이고 코치도 현재 고대 감독이니 더 선호하지 않았을까요..
@자드 그래서 후반에 계속 강상재를 기용한 걸까요?
@Lucas Shin 글쎄요. ㅎㅎ 강상재는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은 괜찬았다고 생각됩니다.. 정효근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죠..
@자드 오늘 최준용 컨디션 괜찮아보였는데 강상재가 있어서 계속 안 나온 느낌이었거든요...
@Lucas Shin 아 그랬군요.....
@자드 유니버시아드 전 첼린지 대회때부터 이승현 국대만들기 프로잭트란 말이 있을정도였구요
고대선수 위주로 플레이를 많이 했습니다, 첼린지때는 한번에 4명의 고대선수가 뛴적도 있구요
@농구좋아 이동엽, 강상재, 이승현, 그리고 한명은 누구죠? 전현우인가요? 아 문성곤 ㅋㅋ
근데 고대 선수를 많이 쓸수밖에 없는게... 이동엽 빼고는 주전 혹은 주전급 식스맨 선수라서...
이승현 대체선수가 전무해서 거의 풀타임 돌릴수밖에 없고 문성곤도 거의 주전, 강상재는 팀내 유일 4번자원에.. 이동엽이 좀 아쉬웠죠
@농구좋아 이종현 있었으면 고대선수만 5명 뛰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이동엽-문성곤-이승현-강상재-이종현 ㄷㄷ
이동엽-문성곤-최준용-이승현-이종현 이것도 ㄷㄷ하네요. 최준용이 연대로 턴 안했으면 이게 작년 고대라인업...
박인태는 그렇다쳐도 이대헌을 백업으로 조금이라도 써서 이승현 체력을 좀 세이브 시켰어야 됬는데.... 이동엽은 수비 때문이라 쳐도 그렇게 오래 기용하면서 최창진 카드를 쓰지 않은 것도 아쉽네요.... 애초에 감독 선임을 좀 지략 있는 대학감독으로 맞기는 것이 어땠을까도 싶고, 아쉽네요...
김준일 김종규 이종현만 있었어도.....ㅠㅠ
최창진이 이동엽에 뭐가 모자란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신장의 이점도 크게 찾아볼수없었던거 같은데
이재도는 분명 득점능력이 있는 가드지만 선패스 마인드가 없고 시야도 넓지 못하죠.. 잠깐 시간이라도 전혀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는 최창진을 기용해서 반전을 노릴수 있음에도 끝까지 기용하지 않은것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4일 연속 경기라 체력에서도 분명 부담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코치진들이 보니까 수비할때 신장을 중요시하는것 같더라구요. 문성곤선수 없을때 사이즈가좋아서 이동엽을 기용했는데 문성곤보다 느려서 걱정이라는 뉘앙스의 말이 기억나네요
선수들의 특성을 알고 베스트기용을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이재도선수도 거의 풀 타임을 뛰니 지친것 같은데 이동엽보다 최창진선수를 기용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은데.....
선수기용이 거의 고대 감독에 의해 결정되는듯 합니다(이민현감독과 상의는 하지만)
이민현 감독님이 지금 국대 감독이고 이민형 감독님은 코치입니다. 이민형 감독님이 조언은 하지만 작탐 주요 지시나 결정은 이민현 감독님이 하시는듯 해요.
이름 되게 헷갈리네요 ㅋㅋㅋ
최창진은 왜 이렇게 안썼는지 모르겠네요. 이동엽 너무 느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