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켜놓고 잠깐 잠이 든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모니터를 보니
로또카페 사이트에 들어와 있네요.
게시글 하나를 "클릭"해보니
댓글이 110여 개가 달려 있네요. (11?) <ㅡ 댓글 수
댓글을 읽은 것은 아니고
댓글을 단 사람의 아쉬움 가득한 말이 들려옵니다.
"36은 찍었는데, (29)번을 못 찍었다." 등등
로또 용지에 마킹한 번호 표시가 (■) ← 이렇게 보입니다.
4세로 중간쯤에 하나, 6-7세로 중에 하나가
■ <ㅡ 이것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로또 당첨번호 추첨 직후에 올라온 게시글과 댓글로 여겨지고
저도 몇 개의 번호를 보면서
5등에 당첨된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아리송한 느낌.
게시글 (1)끝수. 댓글 (3)끝수
첫댓글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