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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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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범일동]범일 빈대떡
잠경이 추천 0 조회 1,942 08.09.19 20:3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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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20:50

    첫댓글 빈대떡과 막걸리... 파전과 막걸리... ㅎㅎㅎ 시부지기 나가봐야겠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9.19 21:36

    묵고지비님 한 번 만나뵙고 싶으네요.ㅋㅋ 집에서 이러시면 좋아하실려나??ㅋㅋ

  • 08.09.20 02:03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집에서 머라 할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고로 오리쥐날 총각이란 말씀~=3=3=3

  • 08.09.20 12:16

    총각들 일수록~ 음식은 잘 익혀서 드셔야~ 빨리 안 늙습니더~

  • 작성자 08.09.20 13:58

    총각????????????????????????컥~

  • 08.09.19 21:12

    선 본 남자 선 본날 델꼬 갔던 곳~~ㅋㅋㅋ

  • 작성자 08.09.19 21:36

    멋진남자네ㅋㅋ 생활력 끝내주겠는걸. 저래 묵고도 이만원이 안나오던데ㅋㅋ

  • 08.09.19 22:10

    (내가)선 본 남자(를) 선 본날 델꼬 갔던 곳~ 심했나?!하하~^^

  • 08.09.20 10:30

    ㅋㅋ...대단하십니데이..짱입니다요...!!!

  • 작성자 08.09.20 13:59

    서른전에 시집은 가야 할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22 09:16

    똥물파도! 형님 먼저~~ ㅋㅋㅋ

  • 작성자 08.09.22 09:44

    요새 파도 어딧노~~일단 난 바쁘니까 안되고 니는 한가하잖아. 그니까 니가 먼저가라.ㅋ

  • 08.09.22 17:52

    양보의 미덕?? ㅋㅋ 일단 시원한거 한병 하면서 결론보자~ㅎㅎ

  • 작성자 08.09.23 10:33

    시원한거 한 뱅갖고 되긋나. 소연쌤이 소개팅도 시켜준다던데ㅋㅋ내가 조금 더 분발 하는거 같네~~ㅋ

  • 08.09.19 22:18

    우리집에 같이 사는 여자는 예전에 선 본 남자 선 본 그날 돼지국밥 먹으러 데리고 갔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그때 그남자에게 갔어야했는데.......

  • 작성자 08.09.20 13:57

    헉ㅋㅋ그럼 선 본 날 선 본 남자랑 그런집가면 깨지는거네요. 일단 나도 선 한 번 봐야긋네요ㅋㅋ

  • 08.09.19 22:48

    예전에 지나가면서 맛나게보여서 들어갈려고 해도 제가 볼때마다 연세 많으신분만 잇으셔서 못들어가본곳이네요 예전과 같이 2통1반 가뿐히 비우시고 빈대떡까지 굉장하십니다~~!

  • 작성자 08.09.20 14:01

    연세 많으신분ㅠㅠ 제가 연세가 좀 많죠ㅋㅋ 요즘은 젊은층도 많던데ㅋㅋ

  • 08.09.19 23:05

    파전속 내용물들이 궁금하네요 ^^

  • 작성자 08.09.20 14:02

    내용물은 상관없이 맛 있어요ㅋㅋ

  • 08.09.20 02:04

    흐음..비오는날 요기 가믄 돼긋네...왕서방 콜???

  • 작성자 08.09.20 14:02

    비오는날은 꽉~ 꽉~ 손님들로 차 있습니다.ㅋㅋ 저도 콜!!!

  • 08.09.20 09:30

    진구 일대를 안다니는 곳이 없군요! 비오는 날 우연히 보게될까나?

  • 작성자 08.09.20 14:03

    집이 진군데 어딜 가겠습니까ㅋㅋ모르긴해도 벌써 한 번쯤은 본거 같은데요~

  • 작성자 08.09.22 12:54

    맞다. 토토아줌마구나.ㅋㅋ언제 한 번 우연히 만나면 신기하겠네요ㅋㅋ

  • 08.09.20 10:19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캬~~~~

  • 작성자 08.09.20 14:04

    캬~~2

  • 08.09.20 12:01

    이집은 빈대떡에 땡초가 들어가있는게 특징이던데... 빠싹하게 익혀주는 센쑤~~.. 맛은 굳이고요 가격도 착합니다... 청춘들도 마니 오세요..

  • 작성자 08.09.20 14:04

    이 동네가 은근히 먹을 곳이 많더군요. 청춘들??ㅋㅋ제가 가니까 청춘들 맞네요~

  • 08.09.20 17:20

    헐 울동네 빈데떡집 또 나왔넹..... 가격 착하고 아주 맛난 곳이졍... 비오는날 이집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보니까 또 가구잡구 먹고 잡넹.....

  • 작성자 08.09.20 18:17

    근처서 돼지국밥 한그릇 먹고 2차로 빈대떡집ㅋㅋ기분좋으면 뒤에 동굴술집까지 가는거죠~~ 좋은데 사시네요ㅋ

  • 08.09.22 09:16

    동굴술집 폐쇄됐다는 소문이.....

  • 작성자 08.09.22 09:43

    폐쇄?? 가본지가 오래되서ㅋㅋ

  • 08.09.20 20:01

    맛있겟다 완전 싸궁~^^ 가보고싶군영~

  • 작성자 08.09.20 20:19

    아는 오라방 불러서 한 번 가보세요ㅋㅋ

  • 08.09.21 18:13

    금방 먹고 왔어요...식용유 대신 돼지기름을 써서 빠싹꼬쏘....청탁과 딱 이던데요^^

  • 작성자 08.09.21 20:47

    오호호~~맛 났겠네요ㅋㅋ또 땡기네요ㅋㅋ

  • 08.09.22 20:31

    한단신지님!제가 4시에 갔었는데요....시끄러운 여자5명이라 눈에 띄었을껀데....아깝네...얼마 안되는 술값 넘길 수 있었는데^^

  • 08.09.22 16:20

    전 빈대떡 먹으러 갔다가 나중엔 파전에 더 매료되어설라믄...훗...안 가본지 꽤 되어 스을~한번 떠 줘야겠군요~예전에 힘든 일 하시는 아저씨들..작업복 채 벗기도 전에 막걸리로 시원하게 목을 추이시느라 붐비더니 요즘은 젊은이들만 바글바글...대세!

  • 작성자 08.09.23 10:31

    아침엔 날씨가 맑드니 살짝 흐려지네요. 비가 올려나??ㅋㅋ예전의 칙칙한 분위기 보단 요즘이 더 좋던데요~

  • 08.09.22 16:36

    흠흠... 현 시각 16:34... 빌려오는 공복감을 주체할 수 없슴다.... ㅠㅠ 남포동에 종로빈대떡 자주 갔었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나을 듯 싶네요. 근처에 가거들랑 꼭 한번 가야겠슴다. 추릅추릅...

  • 작성자 08.09.23 10:32

    시간이 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 요기요기 버스 타고 가면서 보면 그냥 동네술집같은데 사람이 와글와글 해요~~밖에나와서 드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 작성자 08.09.23 10:32

    지금은 딱 밖에서 먹는것도 좋아 보이던데요. 예전에 비오는날 우산 쓰고 밖에서 먹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4 13:35

    저희 할머니는 서울분이신데도 다마네기라고 하세요....
    어르신들은 일본단어들을 아직 많이 쓰시는것 같아요... 요지 달라거나 와라바시 달라시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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