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그리구 싶어서 그렸는데 쉽지 않네여~
잘 보시면 그림 못 그리시는 분들두 충분히 그릴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루 그림 그리는데 소질이 없어서 쓰는 방법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먼저 도안을 확대 복사를 합니다.
필름지 두장을 붙여서 스케치를 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인두나 칼등을 이용하여 잘라둡니다.
바탕색을 칠합니다.(미리 옷에 물을 묻히구 큰붓을 이용해서)
나무를 연두색으루 그립니다.
이때 필름지를 이용해 자리를 잡아주면 편리 합니다.
인물 부분은 인두로 라인을 그릴수 있도록 합니다.(완전히 잘라지지 않게 합니다.)
연필선이 보이죠? 인물색을 입힙니다.
흰색으루 풀과 구름, 새들을 표현해 줍니다.
마지막으루 나뭇잎등을 표현 해주고 끝마무리 해 줍니다.
이상 제가 한 `마리이야기`입니다.
도안에는 마리이야기`란 글씨가 있는데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케하면 좋을까여?
어쩜~~애들 키우면서 이리 많은 작업을 할수있는지...대단하시네요....
ㅎㅎ 애는 저절로 크던데요~ 헤헤 울 아들이 넘 착해서리~~ 밥두 안달라네여.. 그래도 잘 커서 다행! 글찬아도 요즘 신경을 마니 못 써주지만 대부분 밤 시간을 이용해서 그리니깐 다행이죠~
색감이 너무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