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wZQ9pOBtp4
[뉴스데스크]
◀ 앵커 ▶
내일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가 이제 모레부터 바로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입니다.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예순 다섯살 이상의 고령자들, 그리고 면역 저하자 들에게 먼저 투약이 되는데요.
신정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내일 오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물량은 1차로 2만 1천 명분이 들어오고 당장 모레(14일)부터 환자에게 처방됩니다.
[류근혁/보건복지부 2차관]
"단순하게 계산하면 14일부터 투약을 한다 하면 하루에 1천 명 이상이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약대상은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큰 유증상자로, 65세 이상이나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들입니다.
면역저하자는 자가면역질환자나 장기이식자, HIV 감염자 등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지자체나 담당약국을 통해 약을 전달받습니다.
동거 가족도 외출허가를 받고 약국을 방문해 약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약은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2번 닷새간, 한번에 3알씩, 모두 30알을 복용합니다.
알약을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삼켜서 먹어야 하고 투약 도중 증상이 좋아져도 남은 약을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남은 약을 팔거나 가족에게 제공하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임숙영/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임상시험에서는 대상자들에게 투약 됐을 때 중증이나 입원, 사망의 위험을 88%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부정맥과 고지혈증, 통풍 등에 쓰이는 28개 약물은 팍스로비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강석연/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팍스로비드가 기존에 투여하고 있던 약물의 어떤 반감기를 늦춰서 약물의 독성을 높이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게 하나가 있고요."
임신부나 임신 예정자는 복용 전 반드시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야 하고 알레르기, 간, 신장질환자도 사전에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60만원이 넘는 팍스로비드 약값은 정부가 전액 부담합니다.
MBC뉴스 신정연입니다.
영상편집: 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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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은 나이들고 건강상의 약자들 부터 ?
혹시 죽어도 되는 사람들 부터~
* 30알 복용, 증상호전과 관계없이 계속 복용?
간을 통하지 않고 바로 혈관에 찌르는 백신은 거부 반응이 많으니,
더 쉽게 복용시킬 수 있는 약물을 테스터 하는...
* 씹거나 삼키지 말고, 그대로 복용?
빠른 약효를 위해 일부러 씹어먹기를 권장하기도 하는데,,,
* 약을 팔거나 가족에게 제공하면 형사처벌?
정부지원이라 그럴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코로나에 좋은 약인데 형사처벌까지나,
게다가 한명감염되면 가족들에게 불안감 해소로
나눠 줄수도 있지 싶습니다.
형사처벌을 한다는데 그것을 어떻게 무엇으로 단속한다는
것인지, 뭔가 방법이 있다는 말인가 싶습니다.
* 약효가 정말 있다면, 이약은 폐의 염증진행을 막아주는
어마 어마한 약이 될 것.
독감에서 폐렴중증으로 인한 세계적인 다수의 사망자 발생
미국에서는 한해 약 7만~8만 명이 사망한다는,,,
미국에서 쓸일이지,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독감발생이
98% 하락하였다는 WHO 발표도 있었습니다.
* 국산치료제 두고 뭐하는 짓인지...
* 엠빙신 이것들 중요한 정보 전달하는 척, 부역하고 있습니다.
그 끝에는 그들의 손에 의해 움직이는... 약 때문에 형사처벌을
한다는데 언론 특유의 '우려'라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 예측으로 보이는 "사전선거 방송" 영상이
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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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을 보면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무슨 실험 같기도 합니다.
이놈들은 거의 대부분을 미리 알려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언적 징조 쪽으로 쏠리게 되는 것입니다.
후 결과적 정보취합은 이미 늦기에 살아남기 위해 그런것에 민감해진겁니다.
2018년 세계경제포럼 인터뷰 영상 - 화이자사장
재생이 안되면 영상 가운데,
YouTube에서 보기 클릭
https://youtu.be/nZLlIo4e0mM
영상의 댓글 중에서 : 시바 약먹는데 칩으로 감시까지 받아야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기우에 그치길 바랍니다.
첫댓글
먹는 약 형식만 먹는 약으로 사실은 전기적인 전자칩
전자칩은 문제 덩어리
자신의 의사결정이 아니고 전자칩이 모든 것을 결정
씹어먹으면 전자칩이 손상되는거 같네요
강제급식을 하더라도
꼭 씹어 먹어야겠군요
남은 약은 반납해야한다는 단서가 또 있습니다.
아니,
저 또라이입니다.
이버맥틴 강추합니다.
이버멕틴 말라리아 원충약이지요.
피라멕스도 치료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열정이 많으시고 아는 만큼 절규할 만한 일들이
널린거지,,, 와룡잠호님이 또라이는 아니십니다.
제가 있는 곳도 오미크론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가 직원이며 가족이며 이웃들 반 정도 걸렸네요. 팍스로비드 같은 치료제 없어도 다 3-7일만에 몸살 감기처럼 지나가더군요. 60세 이상도 무난하게.
팍스로비드 이스라엘 현재 투약중인데
부작용이 62퍼센트, 6퍼센트는 심한 부작용으로 투약중단. 27가지 다른 처방약 성분과 함께 복용하면 독성나타남. 사실상 기저질환으로 처방약에 의존하는 취약층에게는 처방할 수 없는 약이죠. 우리나라도 어제 대구에서 부작용으로 투약 중단한 케이스가 나왔네요.
https://cm.thekpm.com/view.php?ud=202201200624525300205278476f_17
화이자 '팍스로비드' 복용자 62% 부작용 무엇?..."92% 증상 호전"
플라시보 그룹에 대한 역학조사가 없네요. 오미크론 감염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효과를 얘기해야지, 감기약으로도 3-7일만에 끝나는 오미크론 환자에 투여해놓고는 중증 방지 효과 92퍼센트라네요. 그럼 그 약 안 먹고도 나은 사람들 비율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굳이 62만원짜리 수입약에 혈세를 낭비할 필요가.
그 말많고 탈많고 비싼 렘데시비르.
트럼프가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약값 몇 불도 안함, 말라리에 치료제로 어린이까지 수억명의 인구가 수십년간 안전히 복용해오던 약)으로 3일만에 코로나 회복하고 극찬했었는데 그 다음 날 파우치가 곧바로 기자회견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바로 까면서 비싼 렘데시비르를 팔더군요.
파우치는 미국 대통령보다도 연봉이 높고 37년간 미국 공중보건 기관을 장악해온 인물로서 거대 제약 카르텔의 얼굴마담으로 충견노릇을 해온 인물입니다. 아마 풍진님께서는 이미 접하신 정보이겠지만, 현재 미국 아마존 배스트셀러 1위가 ‘ 더 리얼 파우치 (파우치의 민낯)’ 이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JFK의 조카죠)가 수십년간 미국 공중보건 비리와 실상에 대해 파헤친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죠, 어느 매체 하나 보도하는 곳이 없으니까요.
https://kr-mb.theepochtimes.com/파우치-박사-실체와-민주주의-철거-파헤친-신작-美-아_602826.html/amp
파우치 박사 실체 파헤친 신작, 美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베아트리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