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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이런 딸 아들 키워야 하나요
퍼플레인 추천 1 조회 371 12.07.03 20:5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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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22:01

    첫댓글 아이 잘 키우는 것 만큼 어려운 것도 없어요
    부모와 대화의 깊이와 폭이 좀 더 넓어져야합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공경하는 맘을 갖도록 방법도 강구하시고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03 23:53

    새로운 닉이 시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야 겠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4 00:07

    물감님 방가방가... 여기 폐업하려구 했는뎅...
    그라고 지송해요 오렌지 넥타이 ... 지가 좀 어려운 화두를 푸느라 추카하러도 못갔네여 ㅎ~~~
    이젠 물감님 열씨미 쫓아다닐꼐염...

  • 12.07.04 00:30

    울 딸은 대4거던요.밤마다 물어보는말?아빠 출근해? 그래! 아아^^아빠 출근해? 아니 쉬는데!아아
    굿나잇 하이소!아아

  • 작성자 12.07.04 00:54

    그래요?
    아아 는 머래요?
    누구집 딸래미는 아빠한테 매달려서 애교두 잘 떨두만 에긍~~~

  • 12.07.04 00:53

    레인님 아드님은 경제관념이 투철하고 따님은 아주 시크합니다~~ㅎㅎㅎ
    저 어릴때 아버지가 복막염으로 입원을 하셨는데...병원 침대에 누워 환자놀이 하며 놀았던 기억이...ㅋㅋㅋ

  • 작성자 12.07.04 01:00

    네 글쿤여...
    그러고 보니 생각나네요
    아들이 한 5~6살쯤 머리를 다쳐서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데
    누나(10살쯤)가 와서 침대에 앉으려고 하니까..
    " 비켜 나 환자야..." 하면서 머 대단한 환자 행세를 하더라니까요 ㅋㅋ

  • 12.07.04 01:47

    딸이 갔다온다 인사도하고 삼강오륜이 지대로구만요...
    전요...둘 키워본 결과 애덜은 무조껀 방목해야해요...
    떠받들고 산 큰애보다...남이 키워준 둘째가 훨 성격이좋더라구요...

  • 작성자 12.07.04 02:02

    변산님 왔음 왔다고 보고좀 해주시징..........
    창에는 안보이더니 유령이신감?..........
    딸애가 어릴때는 그래도 좀 따르고 했는데 중학생이 되더니 더 말이 없네요
    변산님도 방목 시켜야 겠어여,,,

  • 12.07.04 02:13

    레인님이 나쫌 욱겨 줘 봐바용~ㅎ
    저번 올리신글~세기의 대결처럼~ㅎ

    뭐~아드님~따님~나무랄건 없구요~
    엄살 심한레인님만~궁뎅이 톡톡~하심 될듯요~ㅎ

  • 작성자 12.07.05 00:25

    지영님이 톡톡 해주심... 언제든지 벗어드릴 준비 되어있심니다 ㅎ~~
    아 그라고 세기의 대결은 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작품이라.. 맨입으로는 곤란하고라...
    쩌기 종가집 며느리나 보셔여... 다시는 배꼽 찾을 생각 마시고...

  • 12.07.04 07:47

    레인님
    우와~ 부드러워지셨어요.
    전체적 분위기가...
    훨씬 뵙기좋습니다
    얼렁 말끔히 회복하시고 돈많이 버소서.

  • 작성자 12.07.04 09:40

    아니! 이사람이... 지가 원래 부드러운 남자예여... 거기만 빼구...
    고딩 떄부터 아직까지도 피부가 곱다는 얘기를 썍하듯이 들었다니께요...

  • 작성자 12.07.05 00:25

    앗 나으 씰쑤~~
    여장하고 설라무네 펑퍼짐 아짐들하고 참새 쨱쨱 할렸더니 다 들켜부럿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4 09:27

    우리 애들좀 키워주셔여...그람 모나리자 되겠네요 ㅋㅋ
    살아있는 모나리자 ㅋㅋ

  • 12.07.04 11:18

    귀여운 아가들에게 아빤 아파서 일을 못 해.. 함서 호소해 보세요
    그럼 혹 알아요 불쌍해서 아빠 안아주고 쓰다듬고 해줄지요
    아, 불쌍한 아빠를 둔 자기들을 불쌍타 슬퍼할래나요? ㅋㄷㅋㄷ;

  • 작성자 12.07.04 14:06

    오스틴님 지가 맴이 좀 아픈디유~~
    일두 못하것구 ... 저 불쌍하쥬
    그람.....

  • 12.07.04 13:58

    그보다 더커도 똑같습디다 ...
    맟아요! 남자는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파서 잠도못자고 끙끙대는데 방방코골며 잠만자는데 으씨 ㅎㅎㅎ

  • 작성자 12.07.04 14:07

    ㅎㅎ 마자여...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되3
    종가집 며느리는 꼭 보셈...

  • 작성자 12.07.04 14:55

    참고로 오해 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
    윗글은 실화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글입니다 즐건 하루 되세욤...
    그리고 지발 종가집 며느리 꼭 보시고 스트레스 해소하셔여...글고 확인 댓글 꼭 부탁해염... 지가 댓글 먹고 사는 사람인지라...
    댓글 없는 닉이 올린글은 처다두 안볼고얌...ㅋㅋ

  • 12.07.04 16:21

    그래서 자식은 키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학설도 있답니다

  • 작성자 12.07.04 16:53

    우리 자식 다 내 팽개치고 마눌님이랑 둘이 살까요? ㅎㅎ
    아님 부부만만세 카페를 맹그러 볼까나..

  • 12.07.04 16:54

    ㅎㅎㅎ 다 키워놓으면 든든해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아주 합리적으로 심판도 봐주구여~
    자식들 키워볼만 하지요~

  • 작성자 12.07.05 00:28

    에구 인생 다 사셨구만유~~
    지천명 쯤 되신듯 하넹 ㅋㅋ
    반갑심다 로라님 변진섭하고 있으셨나봐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4 23:34

    혹시.............

    감자 닮은거 아녀 ㅎ~~~

  • 12.07.05 04:48

    그정도에 그런 고민을 하시다니..그래도 아들 딸 이쁘게 잘 키우세요

  • 작성자 12.07.05 09:58

    맑은물님 새로운 출현하시는 닉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요...
    혹시... 몰래 닉 변경

    그러게여 왜 이렇게 고민이 되는지 원 ㅎㅎ
    머 조은 방법 없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5 20:13

    근디 갸들이 머리는 엄청 좋다눈...

    불혹이 되도록 궁금했었는데 역시 나윤님은 천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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