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에게 부모님과도 같은 음훈정 목사님의 어머님께서 오늘 오전 7시35분에 소천 하셨어요. 몇년전부터 치매로 누워 계시다가 돌아 가셨어요. 장례장이 자리가 없어서 임시 분향소를 집에다 차려놓았어요. 목사님 사모님께 힘을 주셔서 잘 견딜수 있도록....기도해 주세요
소천 20일 오전7시34분
임시분양소:
평창읍 후평리 211-4 자택 (21일오전9시까지)
장례식장:평창의료원
(21일 오전9시부터)
입관:21일오전11시
발인:22일오전6시30분
화장:22일 제천 오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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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합니다
유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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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 15: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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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그렇구나 ..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음목사님부부와 모든 평창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