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역 바로 앞에 심안과 성형외과가 있다
.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시민을 위해 별 음악회를 개최하는 테너 심우훈 원장이 진료하는 병원이다.
심우훈 원장은 의대에 입학하고 안과와 성형외과를 개원하고 지금까지 줄곧 음악과 사랑에 빠져 살아간다.
강사뉴스TV가 인터뷰를 하러 방문했을 시간에도 심원장은 환자들을 즐겁게 진료하고 있었다.
심원장은 환자가 없는 시간에 틈틈이 진료실에 갖춘 간단한 음향장비를 활용하여 자신의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당연히 심안과를 찾는 환자들은 심원장이 부르는 노래에 빠져든다. 병원이 아닌 음악감상실같은 분위기가 가득한 멋진 병원이다.
심원장은 13년째 매주 토요일마다 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음악회이다. 좌석이 매번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 "제가 갖고 있는 작은 달란트라도 나누면 행복한 세상이 된다고 믿기에
저는 매주 토요일 이 행사를 즐겁게 진행합니다."라고 말하는 심원장!
강사뉴스TV 행복 토크 쇼는 심원장의 활동을 여러차례 앵글에 담아 전세계로 송출할 계획이다.
심안과 : 042) 931-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