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을 시작하게 된지 꽤 여러해가
지났습니다
초창기 몇 번은 아들에게
부탁했는데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습니다 어떤 면에선 아들이지만
내 사생활을 탈탈 털리는 기분도
들곤 하던 차 직접 가입해 내가
사고 싶은 거 손가락 까딱해서
새벽이나 한밤중에도 현관문만
열면 배달 완료입니다
오늘도 세면대에서 간단하게
세탁 할 수 있는 향기 은은한 샴푸하나
손가락 까딱으로 내일이면
배송 될 겁니다
올 겨울엔 두 번 구운 곱창김
집에서 구우려면 꺼떡하면 김으로
캠프파이어 할 뻔 하기도 하고
싱크대가
김가루로 범벅이 되어
치우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신박한 두 번 구운 김은
편리하기도 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50매 치곤 가격이 있지만
편리성과 충분히 바꿀만한 아이템이
넘쳐 나는 쿠*입니다
탈퇴하는 인구가 늘어난다
해도 8000원 가까운 회비가
아깝긴 해도 누리는 혜택이 있으니
붙박이로 손가락 까딱거립니다
어제 오늘은 밥 지어서
무쳐놨던 엄나무순 오가피 나물 넣고
계란 부치고 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에 무치고 당근 채 쳐
볶아 곱창김에 돌돌 말아
옆지기랑 점심 해결했습니다
손주들과 먹으려면 햄 시금치
단무지가 필수인데
요즘 보약인 봄나물에
곱창김 찰떡입니다
입맛 없으신 분들
봄나물 김밥 싸서 드셔보세요
첫댓글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쿠팡이 정말 편해요.
배달도 빠르고요.
울남편은 간이 작은지 쿠팡 문제 생기고나서
탈퇴 했다더군요.
저는 꿋꿋하게 쿠팡 쇼핑입니다.ㅎ
내외분께서 가입을 하셨었나 보네요
편리성 있으니 문제도 간과하게 됩니다
소이도 시금치는
잘 먹네요.
쿠팡 저도 잘 이용
하고있어요.^^
소이도 시금치를 잘 먹는가 봅니다
우리 손주들도 겨우내 시금치 무침
잘 먹어 식탁에 올리곤 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동네 슈퍼가 공산품나 야채가 안팔려서 슈퍼 문을 많이 닫아요
우리는 편한데 동네 장사는 안되니 그것도 마음 안좋아요
때론 마트가서도
가격 비교하느라 쿠팡 검색하면
쿠팡이 훨씬 저렴한 품목이 많더라구요
그러니 편하기도 저렴하기도 하니
손가락 운동을 안 할 수 없답니다
저도 미국 시민권자 쿠팡 대표 행동이 맘에 안들어 불매운동 같은거 안하나 생각했었는데
당장 필요한 물품들 검색하여
결재만 하면 웬만한건 하루만에 배송되니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네요..ㅠㅠ
요즘 재래시장 가면 온갖 봄나물들이 많이
나왔을텐데 일산시장 장날에 가봐야 겠네요~^^
당장의 편리함을 위해 불매 운동
동참 못하는 일 인입니다
요즘 재래 시장 가면 봄나물 지천이더라구요
근데 옆 카페에서 파는 가격보다
배는 비싸 요즘은 카페에서 주로
구매해 냉장 보관해 삶아 들기름 참깨
잔뜩 넣고 조선간장에 무쳐 놓으면
손주들도 입이 미어져라 먹어 주는
모습이 예뻐 자꾸 주문하게 되네요
오늘도 산에서 채취한 두릅 1키로 주문했답니다
저도 처음엔 딸들에게 쿠팡배달 시켰는데 이게 장기화되니 나중에는 일일이 하기가 그래서 그냥 제가 익혀서 직접해요. 배민 배달도요 . 배민하니 쿠팡보다 더 빨리 한두시간안에 오더라구요
다들 그러시군요
저도 처음 시작은 아들에게 부탁해서 였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ㅎ
봄나물김밥이라....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쿠팡 월배송료가 8천원 가까워졌나요?
완전..배짱이네요.ㅠㅠ
저는 5천원때 가입했다가
작년부터 아들계정으로 사용해서..ㅎ
생필품도 무상이고
식품도 무상이라
좋긴 한데..
제 개인 옷이나 악세사리등 소위 멋내기 용품은
뒤란님 말씀대로
나의 프라이버시 털리는 기분이 들어서
친한 동생계정으로 구입 시켜서 우리집으로
배송 시키네요.ㅋㅋ
샤론님
프라이버시 털린다는데...
ㅋ큭
와그리 웃음이 날꼬!!
(발칙+구여움)
@희수 ㅎㅎ쿠팡을 아들꺼로 이집저집 다 쓰니까
ㅎㅎㅎ
비싼거 무대용 원피스 등..
제옷 같은거는 거기서 안사요..ㅎㅎ
@샤론 . 맘편한기 제일이징
굿 이브닝*
ㅎㅎㅎ 다들 그러신가 보네요
프라이버시 털리는 기분
해 본 사람만 알지요 ㅎ
남편은 할 줄 모르는 걸 갈켜 줬더니
요즘은 남편이 더 씨잘데기 없는 걸
자꾸 주문하는 부작용도 있답니다
봐서 불필요한 물건이면
주문 취소해도 모른답니다
@뒤란 ㅎㅎㅎ아저씨 건강하시죠?
백프로 공감 백배입니다
욕하는 사람있어도
저는
넘
잘이용하고 있어요.
이보다 더 충실한
종업원이 어디있을까요.
저도 와우회비 전혀 아깝지않고.
이젠 화장품도 요리조리 비교해보고 쿠팡단골.입맛데로
주문하면.
새벽에 사알짝 현관앞에 ....
사람들이 점점 시간,편리를 추구하다보니 죽어가는 한쪽도 있으니.
그래도~~~ㅉ.ㅉ.
회비가 너무 올라 쬐끔은 아깝긴 한데
더러 불만족스런 상품은 반품비가 없이
반품이 가능하니 그 점은 좋긴 합니다
저는 오가피 지난주에 따다가 안해 먹고 냉장고에 그대로 있네요
쿠팡 우리 딸이 다 사서 보내 주네요
편하고 좋더군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그바람에 동네 슈퍼는 망하고 있어요
요즘 뭐든 대형화 시대라 소규모로 운영하는 사업체는 도태되는 건 시대의
흐름일 듯요
예전엔 재래시장이
장보기 메카였지만
재래시장이 외면 받고
있기도 하잖아요
뒤란님 반가워요
저도 쿠팡을 잘이용하고 있는데
참 편리하네요
광명화 선배님께서도
쿠*맨이시군요
오늘도 사과 5키로 새벽배송으로 받았답니다
봄나물로 김밥 한번 해봐야겠어요
참 편리한 세상이지예
봄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봄나물 김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