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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드디어 드디어!!!!!!!!!!!1 그글을 찾았다는거!!!!!!!!!!!!!!!!!!!! 내가 그렇게 애타게 찾던 그글을..
드디어 찾았다.. 그글내용중에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전에 한번 스리슬쩍 보고는 다음에 다른글뽑을때
같이 뽑아야지.. 생각하고 지나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게.. 오늘 어떻게 우연히 들어간 그곳에서
찾게되었다!!!!!!!!!!!!!!!!!! 아자아자!!!!!!!! 서지영 대단하다!!!!!!!!!! 역시 지성이면 감천이랬던가!!!!!!!!?! ㅋㅋ
뭐 좀 오바인진 몰라도.. 내나름 그저께부터 안들어간 게시판이 없이 샅샅이 찾아보고 그러다 다른글 읽느라
정신팔려있기도하고.. 거기에 투자한 시간도 꽤 되므로;;
그러다 그러다 우연히 클릭한 그글이 그글일줄이야... 으흐~ 암튼 찾고나니 속이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글뽑으면서 내가 그간 뽑고싶었던 다른 몇몇글들도 같이 뽑았다.. 덕분에 오늘 도우미님글들을 다시 많이 읽게됐다.
다음에 시간날때 더 자세히 마음으로 느끼며 읽어봐야지... 좋았어....... 일단 뽑아놓으면 뭔가 든든하다니까.. 크크...
웬 갑자기 결혼?? ㄱㅈ녀석.. 갑자기 문자가와선 생뚱맞게 결혼을 언제할거냐니..
뭐 설에 얼굴보자고 문자온거긴하지만.. 그얘기 하다말다 갑자기 결혼을 언제할거냐고 물으니..
헉하는 마음이 드네..
난 아직 집에 의존해있는 상태고..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전혀 독립이 되어있지못하니..
이제 그 독립을 위해 천천히 준비해가는 중이고.. 그 독립이 서서히 되고나면.. 그러고나면..
뭐 글쎄.. 그때서야 결혼을 좀 생각해볼까????
흠.. 아직은 나에겐 멀고먼나라의 얘기로만 느껴지기도하다가.. 하다가.. 사실 이렇게 집안일하면서
티비에서 홈드라마같은거보면... 그래 사람사는게 별건가... 아기들보면... 그래 내가 결혼에 대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있는건아닐까??결혼생활마저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생각하고있는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멀지않은 그냥 가까운 얘기로 느껴지기도 하고.......
흠... 그래 완벽하지않아도 좋아... 완벽할수가 없는것이 당연한것이겠지???
결혼은 연애랑 틀리잖아... 결혼은 현실이고 부딪히는 일도 많을것이고... 그래 그런것이니까....
내가 그리는 것처럼 밤이면 같이 산책하고 영화도 어떤날은 보러가고... 휴일이면 늘어지게 늦잠자고
서로취미생활을 할수있는.... 그래 그렇게 할수도있지만... 그렇지못한날들이 더 많을수도 있다..
둘만의 생활이 아니니... 여러 시댁식구들일.. 친청식구들일.. 그외 남편쪽사람들과의 모임이나..
여러가지로 그간 내사생활 나와 엮여진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남편과 엮여진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에도 신경을 써야할것이니........
내가 원하건 원치않건 난 시댁에 일이있음 가야할테고.. 시부모님들도 챙겨야할테고...
남편회사나 뭐 암튼 남편의 지인들과 모임이 있으면 그자리에 참석해야할테고...
그래 그렇겠지?? 그러니 아마 내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 지금 이렇게 탐구장을 쓰고 내몸과 마음을 돌보고
하는 시간은 아마도 결혼을 하면 좀 줄어들것같다...
나혼자서 여유롭게 있을수있는 시간은 좀 줄어들지않을까싶다..
치.. 생각만으로도 싫어... 그래서 지금은 난 결혼하기싫어...... 결혼하기 싫다구!!!!!!!!!!!!!!!!!!!!!!!!!!!!!!!!!!!!!!
결혼을 위한 결혼도 싫고... 정말 난 결혼만큼은..... 결혼만큼은... 정말로........아 물론 일도 그렇지만...
내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로 내가 원해서 내가 하고싶을때에... 그럴때에 하고싶다.....
그래야...... 후회도 적을것이고.. 왠지 결혼을 하고살아가다보면.. 후회들때가 종종 있을것도 같다..
내가 결혼생활을 해보진않았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 듣고 한것을 토대로 내나름 생각을 해보면..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내가 원해서 했다하더라도.. 내가 정말 하고싶어서 했다하더라도...
그건 그순간의 그시기의 감정과 심정일뿐........................ 그 현실에 부딪혀나가다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일도 분명 있을것이다... 많을 수도 있다....
이사람에게 이런면이 있었던가???? 아 내가 왜 지금 이일을 하고있어야하지??
으이구 내가 결혼안했으면 이런거 신경안써도 될텐데... 아 피곤한데 그냥 다 내팽개치고 자고싶은데 쌀은 씻어놓고 자야겠지?
아유 정말 시부모님들은 또 손자손자 하시네.. 아유 듣기싫어..
에휴 내일 아침은 또 뭘해야하나?? 무슨 반찬놓고 먹지???
홍홍.. 이런저런 생각 귀찮은일들 등등으로 많이 성가시게 느껴질때도 있을거같다...
그럴때마다 드는 후회.. 짜증... 귀찮음.. 화 등을 줄이려면.. 거기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은....
결혼전에 할수있는 방법은... 뭐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대화해서 가사분담을 확실히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러한 일들도 분명 필요한것이지만....
그건 정말 현실적인 하나의 방안이고.. 마음적인 부분에서 방법이라면....
역시나.. 내마음이 원하는가.. 내마음이 결혼을 하고싶다고 느끼는가.. 결혼을 원하는가...
내가 결혼하고싶은 사람인가... 그것에 대해 일단 확실히 아는것이... 그것이 분명 우선이 되어야할것이다..
결혼은 내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선택중에서도 중요도가 높은 선택일테니까..
수많은 중요한 선택들중의 하나이니까 신중 또 신중해야할것이다...
물론 좋은선택을 만들어가는것은 그이후에 내가 하기에 달려있는것이지만.....
그런것이지만.. 사랑과 믿음 존중 서로에 대한 진실됨 이러한 요소들이 전제가 되어야하는 결혼이란 것은....
결혼이란것은 나하나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또 상대만 나에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런것이 아니라고 난 생각하니까...
물론 결혼생활을 해가는 과정중에 그러한 요소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날수도 있지만..
난 되도록이면 내가 행복함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으니까.. 내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 몰랐다면 모를까...
알고있는 이상은...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정확히 하고 웨딩마치 올리고싶어 난.....
사실 이런부분들에 대해 결혼전에 이렇게 깊게 깨닫게 된것이 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안그랬음 난... 또 그때처럼..... 그때처럼 그런 믿음과 존중과 진실됨이 없는 겉으로만 사랑의 탈을 쓴
그런 만남을 하고있을수도 있을 테니까...
그러다 자칫 그것이 결혼으로 이어질수도 있고... 그인간과의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 쭉 이어졌다면...
난 아마 결혼하게됐을수도 있겠지... 그럴수도 있겠지.. 그인간은 오래전부터 나랑 결혼하려고 생각하고있었으니까..
난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가.. 멋도 모르고 남자에 대한 '남'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마냥 나에게 잘해주고
날 위해주고 날 아껴주는거같으니까... 그러니까 그 연애초기때의 그런 설렘과 두근거림에 빠져서...
그인간과의 결혼을 나도 꿈꾸기도했었지...
어리석었다고??????? 아니 그건 어리석은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으레 당연히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것이지 그건.. 어리석은 것이 아니야..
설사 그게 일부사람들눈엔 어리석게 비춰질지라도 .. 그때의 나에겐 그것이 당연한것이었을수있고.
그래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한번도 생각해보지않고 그려보지않은 여자가 어디있겠어...
음... 하지만 정말 사람이란 오래 겪어봐야 제대로 알수있는게 더 잘알수있고 그런게 맞는거같아...
계속계속 새로운 면들을 보게되니까... 그래서 연애를 너무 오래하는게 결혼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안좋다고도 하지만.. 서로에 대해서 잘알고 그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정이 끈끈해질수있는 가능성이 크다는점에선..
충분히 좋은거같아...
오빠란 사람... 폭우라는 말로도 나에겐 너무나 거셌어. 분명 거셌어......
뭐랄까... 태풍?? 아님 오래 지속되는 여름의 장마기간같은거???
장마.. 그것이 적당한 표현일까???
때때로 햇빛이 보이는... 많은 비가 한동안 내리고.. 그러다 또다시 햇빛도 좀 보이고..
그러다 다시 비가 몇날며칠이고 계속해서 내리는... 그런 장마와 같았다고나할까
오빠란 사람을 만나는 그 시간들은...... 분명 힘들지만은 않았어.. 힘들고 괴롭고 무섭고 비참하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던 시간들이 많았지만... 화나고 분노에 치를 떨고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시간들도 많았지만...
그랬지만 분명 그렇지만은 않았다구... 분명 온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너무너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다 느끼고
사랑으로 충만한 그런날들도 그런날들도 이제 내기억속에선 그러한 느낌들은 좀 희미하기도하지만...
그래도 그런날들도 분명 있었어.. 힘들었던 시간들보단 적다할지라도.. 분명 그런날들도 많았다고 생각해...
그인간이 헤어지고나서 나에게 못되게할때도 내가 서글픈 마음이 들었던건...
좋았고 행복했던 기억들마저 얼룩져버리는거같아서... 그게 싫어서.. 그게 서글펐어...
나 그래 여전히 잘모르겠어.. 어떤남자가 나에게 좋은남자일까.. 그런 아픔 괴로움 느끼지않게 해줄수있을까..
아 그래 물론 내가 나도 상대방에게 좋은사람이 되도록 해야할것이고..
그인간이랑 그런일들이 있었던것에 대해서 내가 처음에 원인제공을 했다고 생각도 하지만...
그러니까 나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그런일들을 겪은 데에는 나에게도 원인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해... 내스스로 그러한 요소들을 계속 가지고 있는 이상은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렇게까진 아니더라도 큰갈등 잦은 싸움이 일어날수있겠지... 그래 그럴수있겠지...
그래서 이길이 나에게 중요하기도해.. 일차적인 이유는 물론 그동안 잃어버린 나를 찾고 마음의병에 걸린이상
당연히 가야할길이기에 가는것이지만.. 그간의 괴로움과 힘든시간들에서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서 행복해지기위해
난 이길을 가는것이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기위해서기도해....
좋은 연인을 만나고싶은 욕심이랄까 마음이랄까 그런 것이 내게 있으니까..
좋은 연인이란 나에게 좋은 연인.. 남들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사람.. 나랑 잘 통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도 여러가지 주위환경 여러가지 요소들에 얽매여서
그사람과 맺어지지못할수도 있는 그런 일이 생기지않도록... 않도록 하기위해서도 이길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고나할까??
뭐 쓰다보니 헷갈린다.. 모르겠다.. 암튼.... 장마기간을 지나고나면 햇빛쩅쩅한 여름날씨가 지속되는것처럼...
또 이어서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고... 그런것처럼 나도 장마기간이 지났으니... 지금은 말고.. 당분간도 말고....
지나서... 내가 나를 찾게되고 마음치유에 가까워지거나 마음치유가 되었을때.. 좋은인연이 될수있는사람 만나고싶다...
그건 내가 완벽한 상태가 되었을때 사랑을 하겠다라는 생각때문이 아니라....
그래야 내가 그사랑때문에 힘들고 그사랑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며 날 고통스럽고 괴롭게하는 일들이
적을테니까... 사랑이란것이 힘들고 괴로움은 전혀 없는거라고 생각진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사랑이란말보다 연애라고 하는게 정확하겠지...
남녀간의 연애라는것에도 분명 힘들고 괴롭고 상처받는일도 있을것이고 화나고 짜증날때도 많을것이다.
오빠와의 그 장마기간처럼 그정도의 힘듬 괴로움 상처를 말하는것은 아니야...
장마기간에 쏟아지던 내마음의 폭우처럼... 거센바람처럼.. 마치 태풍이 휘몰고 지나간듯한...
그런걸 말하는건 아니야...
그런 연애라면 이번처럼 과감히 끝내겠어.. 날 위해서... 그누구도 아닌 날 위해서.......
그런 연애라면 시작하지않을거라고.. 애초에 시작하기전에 내가 잘 살펴보겠지만...
내마음의 소리에 따라가면 그런연애가 되지않을거같거든?? 내생각엔 그런데..
그래도 사람일이란 한치앞을 못보는거라잖아.. 혹시나 또 그런연애가 된다면...
난 상대방쪽에서 매달리고 매달리다 또 그런날 욕하며 협박을 한다해도...
가위로 끈을 싹둑하고 자르듯 잘라버릴거야.. 그불씨를 내손으로 끊어버리겠어.. 없애버리겠어...
남녀간의 사랑이란게 동정하며 할수있는게 아니니까..
내힘으론 어쩔수없는거니까.. 더이상 희망을 주지않는게 정녕 아니라 생각되면 더이상 희망을 주지않고
매정해보이더라도 냉정히 돌아서는게 그게 결국 그상대를 위하는길이라고 난 생각하니까..
난 우유부단한면이 많고 어중간한면이 많지만.. 그래도 난 일이나 그냥 뭐랄까 사람과의 관계랄까..
그러한부분들에 있어서는 확실한것이 좋아.. 이전에 확실히하지못했던일들이 물론 많지만..
그건 나의 과거의 일들이고... 앞으론 그러지않도록할래.. 또 확실히하지못할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런마음을 가질래...
특히 남녀간의 사이란... 맺고끊음이 정확할수가 없나??? 하지만 정확해야 서로가 좋은거같아...
일단은 그순간에는 그시기에는 적어도 정확히해야 서로가 마음정리하기에도 좋고 ..
다른사람을 후에 만나더라도 정확히 해야 후에 만날 그 상대에게도 미안해질일이 생기지않겠지...
뭐 쓰다보니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는것도 같고.. 에라이 모르겠다..
쓰다보니 어찌 이얘기까지 나왔네.. 암튼 연애 사랑 이런쪽 얘기가 나오면 그인간 얘기가 난 빠지지가않는다..
나에게 너무나 많은 일들 경험들을 안겨준 인물이기에... 짜식.. 요즘 어찌 살고있으려나..
싸이도 없앴던데... 그인간얼굴이 나도모르게 이렇게 굳이 생각하지않아도 나도모르게 정말 한번씩 생각이 난다...
예전의 날보던 여러모습들로 내무의식에 내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그런 여러모습들로 눈 코입.. 치.. 싫어..
너무나 정확하게 기억하고있는 내기억이 싫어... 손.. 어깨... 가슴...
늘 잡고 다니던 그 거칠고 단단한 손... 내가 자주 기대던 어깨... 내가 파고들기 좋아했던 가슴...
그인간이 즐겨입던 옷.. 수없이 많이 같이 타고다녔던 차... 같이 있던곳.. 음식.... 같이 갔던곳...
그냥 수많은 일들이 마치 뭐랄까 한편의 필름처럼 슥슥슥 내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고나할까...
그런데 참 웃긴건... 그렇게 욕을 하고 몸서리를 치면서도... 이런 기억들이 떠오르면...
난 아련한마음같은것이 든다는것... 애잔한 마음같은것이 든다는것..
그리운마음도.... 든다는...........것......
그인간의 손과 어깨와 가슴이........ 그 얼굴이... 향기가..... 그인간과 함께했던 함께 갔던 수많은 곳에서의
달콤하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그립기도 한다는것...................................................................................
그립기도 하다..... 그립기도?? 그립.................... 다고?????? 그래 그런 기억들만 생각하면...
그런 기억들만 생각하면 그렇다고...... 그인간 얼굴만 봐도 좋기도 했잖아... 마음이 스르르 풀리기도했잖아...
그런마음떄문에 그런정때문에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그래서..... 그래서... 헤어지지못한것도 있지않아???
그렇지??? 그렇지???????????
사랑이 그리운거야... 그런 사랑이...어쩜 난 그인간이 그립다기보다...
그냥 그렇게 달콤하고 행복했던 즐거웠던 그런 연애가.. 그런 사랑이 그리운걸거야...
그런 사랑의 기억은.. 또 새로 채워나가면 되는거 아닐까??
새로운 사람과 더 새롭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들로.. 그런 추억들로 새록새록 쌓아나가면 되는거 아닐까??
생각만해도 좋으네^^ 행복해지는거같네^^
1. 난 나에게 상처를 줬던 그수많은 기억들 경험들에서 자유로워지고있다.
2. 난 나자신을 믿고있다.
3. 난 내가 하는 선택을 믿고 지지하고있다.
4. 난 내가 한 선택이 좋은 선택이 되도록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
5. 난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6. 난 내마음과 몸을 잘 돌보고 있다.
7. 난 내마음과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고있다.
8. 난 앞으로 많이 행복해질것이라고 지금도 행복하다고 믿고있다.
9. 난 몸과 마음이 점점 건강해지고있다.
10. 난 나에게 가장 좋은 상담자이자 조언자이고 이해자가 되어가고있다.
11. 난 늘 나자신과 함께하고있다.
12. 난 나의 감정 느낌 생각을 존중해주고있다.
13. 난 나의 감정 느낌 생각에 집중하고있다.
14. 난 항상 내의식을 내안에 두고있다.
15. 난 결혼을 위한 연애를 하고있지않다.
16. 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사랑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