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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이탈리아 아시시 여행1 - 페루자를 떠나 성자의 도시 아시시에 도착하여 산 프란체스코 대성당에 가다!
로스킬레 추천 1 조회 413 14.11.15 15: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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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5 21:42

    첫댓글 아시시!!
    부르기만해도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성스럽고 편안하고
    아름답고..
    당일로 다녀와서 정말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곳인데 다시볼수 있어 감사해요^^

  • 작성자 14.11.15 21:44

    그래요? 일정을 좀 넉넉히 해서 저런데서 여유작작
    한가하게 느릿한 소걸음을 해서 지평선 너머로 석양을 보아야하는데....

  • 14.11.15 22:05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6 17:12

    제가... 늘 감사하지요?

  • 14.11.15 23:49

    로마만 갈게 아니라 아시시 티볼리 오르비에또도 가면 더좋습니다 이탈리아의 소도시들도 마을이 이쁘고 골목마다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많음

  • 작성자 14.11.16 17:12

    이탈리아에 처음 갈때 저런 중소도시까지 가는것은 어렵고.....
    서너번째가 되면 비로소 눈에 들어오지요?

  • 14.11.16 06:12

    언젠가는 다시 가리라...
    20여 년 전, 쫓기듯 발자국 몇 개 찍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던 그 곳!
    프란치스코와 글라라 본명을 가진 우리 부부의 영적 고향 아시시를 이렇게나마
    다시 볼 수 있으니 그 아니 감사한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아침, 다시 가면 성당에 앉아 무심한듯 하루를 보내고
    프란치스코와 글라라가 어린 시절 누볐을 골목들을 샅샅이 섭렵하며
    그 곳만의 느낌을 온몸으로 빨아들여 나를 쇄신하는 자양분으로 삼아야지...
    아시시 갈 희망으로 부푸는 행복한 초겨울 이른 아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6 17:13

    아!!!!! 세상에나? 그런 인연이 있었네요?

  • 14.11.16 10:56

    제가 묵었던 페루지아 숙소와 같은 곳이네요..^^
    그리고 제가 마치 아시시에 다시 간 것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사진과 설명에 감사드려요.
    버스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었네요.
    저희 일행은 마침 주일이라 미사도 드리고 편안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녔던 거룩한 곳에 대한 기억이...

  • 작성자 14.11.16 17:14

    아.... 같은 호텔???
    찾기는 좀 어려워도 방값이 가장 싼 호텔이라......

  • 14.11.16 22:21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기억이 남는 곳.. 중세의 분위기를 가진 골목길... 다시 함 가고 싶은곳이네요...

  • 작성자 14.11.17 13:47

    그 돌로 된 오랜 골목길을 걸어 올라가던 생각이 다시 납니다!

  • 14.11.18 08:58

    바쁜 일정으로 여긴 건너 뛰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11.18 09:19

    그렇지요? 주 교통로에서 벗어난 곳이라......

  • 14.12.12 09:47

    사진 많이 찍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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