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보잉사(Boeing) 전 이사장 윌리엄 맥퍼슨 앨런
| 시 | 일 | 월 | 년 |
| 편재 | 일주 | 정인 | 정재 |
| 辛 | 丁 | 甲 | 庚 |
| 丑 | 丑 | 申 | 子 |
| 식신 | 식신 | 정재 | 편관 |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乙 |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1 인물(人物)에 대한 평가(評價)
윌리엄 맥퍼슨 앨런(William McPherson Allen)은 보잉(波音)의 창업주(創業主)가 아니라 전문 경영인(專門 經營人) 출신 이사장(理事長)이다. 보잉사(波音公司)의 창업주(創業主)는 윌리엄 에드워드 보잉(William Edward Boeing)이며 본문(本文)의 주인공인 앨런(Allen)은 원래 보잉(波音)의 법률 고문(法律顧問)으로 20년 동안 활동하던 변호사(律師)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5년에 사장(社長)으로 취임(就任)하여 군수용(軍需用) 항공기 중심이었던 보잉(波音)을 민간(民間) 항공기(航空機)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중흥(中興)의 주역(主役)으로 평가받는다.
2 윌리엄 맥퍼슨 앨런(William McPherson Allen) 명조 분석
정화(丁火) 일간(日干)이 신월(申月)에 태어나 경금(庚金)이 투간(透干)하여 본래 재격(財格)이다. 그러나 지지(地支)에서 신자합수(申子合水)를 이루어 칠살(七殺)의 기운이 강해진 재생살(財生殺)의 형국(格局)이 되었다. 월간(月干)의 갑목(甲木) 인수가 살생인(殺生印)하고 일지(日支)와 시지(時支)의 축토(丑土) 식신이 제살(制殺)하여 칠살(七殺)을 화살과 식제(食制)로 다스리는 귀격(貴格)이 되었다. 고로 인수와 식신이 제복(制伏)하니 칠살운(七殺運)을 만나도 두렵지가 않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정화(丁火)가 지지에 뿌리가 없어 신약(身弱)한 것이 염려가 된다. 그러나 월간의 진신(眞神)인 갑목(甲木)을 얻었으니 적천수에서 말하길 “여유적모가추가동(如有嫡母可秋可冬)”이라 하였다. 곧 적모(嫡母)를 얻으면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가을과 겨울의 금수운(金水運)도 감당할 수 있는 생명력을 얻었다.
초년 북방수운(北方水運)에는 칠살(七殺)이 위세를 떨쳐 칠살용인(七殺用印)의 엄격한 법집행자인 변호사(律師)로 활동하였고 중후반기 동방목운(東方木運)에 이르러 신약(身弱)한 일간을 돕는 인수운(印綬運)을 만나 보잉사(Boeing)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업(大業)을 이룩하였다.
3 양간(陽干)과 음간(陰干)의 특성(特性) 비교(比較)
양간(陽干)은 기(氣)를 위주(爲主)로 하며 그 기세(氣勢)가 강렬(强烈)하다. 적천수(滴天髓) 등(等)의 문헌(文獻)에 따르면 양간(陽干)은 종기부종세(從氣不從勢)라 하여 기(氣)를 따르고 세력(勢力)을 잘 따르지 않는 성질(性質)이 있다. 따라서 양간(陽干)이 신강(身强)하고 식상(食傷)과 재성(財星)이 적절(適切)히 배치(配置)되면 그 기운(氣運)을 외부(外部)로 발산(發散)하여 큰 성취(成就)를 이루는데 곧 식신으로 설기하는 구조(構造)를 잘 활용(活用)한다. 하지만 신약(身弱)할 경우(境遇)에는 그 버티는 힘이 음간(陰干)에 비해 상대적(相對的)으로 취약(脆弱)할 수 있다.
반면(反面)에 음간(陰干)은 질(質)을 위주(爲主)로 하며 유연(柔軟)하고 실속(實速)을 챙기는 성향(性向)이 강(强)하다. 음간(陰干)은 종세부종기(從勢不從氣)라 하여 세력(勢力)에 순응(順應)하는 성질(性質)이 있다. 이러한 유연함(柔軟) 덕분(德分)에 음간(陰干)은 신약(身弱)한 환경(環境)에서도 주변(周邊)의 세력(勢力)을 이용(利用)하거나 적응(適應)하는 능력(能力)이 뛰어나다. 을목(乙木)이 등라계갑(藤羅繫甲)을 하거나 정화(丁火)가 갑목(甲木)을 보아 유입(引入)하는 것과 같이 작은 의지처(依支處)만 있어도 생명력(生命力)을 유지(維持)하는 강단(剛斷)이 있다. 결론적(結論的)으로 양간(陽干)은 신강(身强)할 때 그 에너지를 외부(外部)로 터뜨리는 힘이 좋고 음간(陰干)은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속성(屬性) 때문에 신약(身弱)하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힘이 강(强)하다.
4 윌리엄 맥퍼슨 앨런(William McPherson Allen) 연혁(沿革)
1900년(庚子년) 1세: 미국(美國) 몬태나주(Montana) 로로(Lolo)에서 출생(出生)하였다.
1925년(乙丑년) 26세: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卒業)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取得)하였다.
1925년 ~ 1945년(乙丑년~乙酉년): 약 20년 동안 보잉사(Boeing)의 법률 고문(法律顧問)으로 활동하며 변호사 업무에 종사(從事)하였다.
1945년(乙酉년) 46세: 보잉사(Boeing)의 사장(社長) 직무를 맡았다.
1952년(壬辰년) 53세: 보잉 707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하며 민간 항공기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였다.
1958년(戊戌년) 59세: 보잉 707 민간 여객기가 정식 취항(就航)하였다.
1968년(戊申년) 69세: 23년 동안 제1선에서 사장(社長)으로 재임한 후 이사장으로 승진하였다.
1972년(壬子년) 73세: 보잉사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1985년(乙丑년) 86세: 10월 28일 향년 86세를 일기로 타계(打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