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4월 21일 5시 44분 썬크루즈호텔 9층 전망대에서 본 일출"
전날 20일 날씨가 흐려 21일 일출이 이정도 였어요
찰나의 어둠을 밀어내고 수평선 위로 부상(浮上)하는 태양은, 단순히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발광체(發光體)가 아닙니다.
그것은 밤새 침묵으로 일관하던 바다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는 장엄한 의식이며, 어제의 회한을 씻어내고 내일이라는 미답(未踏)의 영역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찬란한 이정표입니다
이 고요한 새벽, 선상에서 마주한 빛의 파동은 내 안의 번뇌를 정화하고, 다시금 비상(飛上)할 수 있는 내면의 질서를 바로잡아 줍니다.
첫댓글 늘 지고 떠오르는 일출인데
의미를 부여해 주시니
마음가짐이 사뭇 달라집니다.
이번여행에 카메라를 가지고 간것이 잘한거 같아요 사진 찍는 즐거움과 다녀와서 보정하고 감상하는 즐거움도 행복감을 주어요 ㅎ 복덩이 샤론님 고마워요 ㅎ
저도 아주 오래전
낙산사 있는 곳에서
일출 사진을 찍었는데
바다가 붉게 타오르면서
동그란 태양이 떠오르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글 제목과 사진에서
로사리언니의 뜻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아
봅니다~~♡♡♡
보라님 고마워요 사진하는 사람은 자기가 찍은 사진이 마음이랍니다 ㅎㅎ
저도 남해의 조도 다녀왔습니다 로사리님
해 질녘 바닷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네 광활한 바다의 수평선을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좋치요 인애님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
배모양의 정동진 호텔에 다녀오셨군요
그곳에 여행에서 몇번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네 산나리님 이번여행에서 두군데 호텔 이동하며. 만족한 여행을 잘하고 왔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카메라를 잘가지고 간것같아요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ㅎ
출사여행을 가셔서 아름다운 작품을 담아오셨네요
네, 칠순기념여행으로 옆직이랑 둘이 다녀왔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간덕분에 좋은데가 많아 옆직이 모델을 하도 많이 시켰더니 나중엔 신경질 내더니 와서 잘나온 사진보고는 좋아하대요 ㅎㅎ 광명화님 굿밤되세요 ^^
와우
좋은데요
사진작가님 이잔아요
5월 벙개 때리세요
삼패공원 안가봤는데
무지. 좋타고들 하든데요
네 리야님 안녕하세요 글쎄 요즘 게시판보니 방장이 부재중이고 산만해보여 고민중입니다 모임은 뭔가 해결책이 나오겠지요 좋은하루되세요 ㅎ
@로사 LEE 아니예요
누구라도
벙개 치시면 됩니다
시간 장소 알려주시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시면 되지요
인원수가 많튼 적든 자율적으로요
@리야 네 정모가 어찌될지 날짜 가까이 가서 몇분과 상의해볼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