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면 못생기고, 비쩍 마르거나, 다 자란 하마같이 몸매가 그런
성적 매력도 없는 여자들이
문자메시지 읽씹 하고 싸가지 없이 전화도 안받고 그러더군요.
미녀들은 절대 그런거 없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더라도 참 친절하고 예의도 바르고,
상냥하고, 교양있게 말도 그렇게 하더라니까요.
업무상 이런 저런 여자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 일이 많습니다.
애인사이가 아니더라도 업무상 상부상조의 그런 개념으로 서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미녀들은 먼저 적극적으로 문자도 보내고 , 전화하면 꼭 받고
문자 답장도 바로바로 잘해주고 그렇더군만,,,
꼭 보면 숏다리, 비쩍 마른 못생긴 여자들이나 드럼통 몸매나
개그우먼 이국주,박지선(예를 들기 위함이지 개인적인 감정은 없음) 닮은 얼굴과 체형의 여자들은
말도 거칠고 무식하게 하고 전화 문자 메시지 읽씹하고,,,
얼굴만 못생긴게 아니라 성질도 추하다는걸 다시 한번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첫댓글 왜 그런 분들에게 전화하고 문자 보내시는지요?
진심 궁금합니다.
업무상 사적인 내용이라 님한테 말하기는 곤란하고, 말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시고 손가락 끝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보면 생긴 꼬라지대로 노는게 맞는거 같음. 여자로서 전혀 매력없어도
인간적으로 좋게 대해 주려고 했더니 , 안되겠네요.. 못생긴 미친년들,
연락주고 받는 미녀들도 많은데, 이젠 그런 찌질하고 싸가지없고 토 나오는 여자들한테 연락을 할 이유가 없지요.
그런 사람이 그런거죠
제주위는 다들 성격좋아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런 경험을 많이 겪다보니 나름대로 통계를 내 보니 확률적으로 거의 십중팔구 맞아 들어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냥 못생겨서 더 안좋게 보였던건 아닐까요 ㅋㅋ
한명이면 그려려니 할텐대
못생기고 성격 더럽고, 그런 인간들은 하나같이 그러니까 편견이 아니라 과학이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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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인정하지만, 오랜 세월 수십명, 수백명를 상대해본 결과 경험에 의하자면 틀린 말도 아니라고 봅니다
케바케이겠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하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나 보네요
안 그런 사람도 많은데
그런가 보네요
내 주변에 외모도 좋고 인간성도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외모가 꽝 이면서 인간성도 꽝인 사람들을 많이 겪다보니
,,,, 글까지 적게 되었네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신의 외모/청결 상태를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남들의 시선과 입장들을 더 신경 쓰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용모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더욱 조심 하는거 같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겪어 보기 전부터 사람의 외모부터 보고 편견을 가져서는 안되겠지요. 저도 이점은 본의 아니게 많이 실수 합니다.
참고로 경험상 사람의 몸매가 정말 그 사람의 인성을 잘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비만이신 분들은 대부분 더 개으릅니다. 이건 수십년의 생활습관을 바로 볼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연락도 잘 안되고, 업무 처리도 꼼꼼하지가 않습니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배신한 동기나 선배들중에 잘생긴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혹시 E.T 라고 아실 겁니다. 대충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죠
제가 잘못한게 있느냐 하면 절대 아니고요.
많은 회사에서 왜 관상보고 면접때 크게 반영 하는지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화끈한 어법을 구사하시네요 하하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못생 뚱퉁한 스탈이라.. 언행이나 행동 조심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ㅠ
제 주위 사람들한테 당하고 불쾌하고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외모와 상관없이 좋은 사람 많은거 잘 압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위풍정정당당 아닙니다.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