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늘 자운선가를 저의 친정집이라 의지하고 살았는데 4박5일 마지막날 혜라님께서 친정집 같은 곳이라 생각해도 좋다는 말씀에 허락 받은 느낌이라 더욱 신이납니다. 어제 떠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사진으로 혜라엄마 얼굴뵈니 또 뵙고 싶어 눈물이 쏟아지네요..언제 또 가게될까 날짜만 궁리하게 됩니다. 표현이 참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이 감사하고,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을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할지 할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의 마음의 엄마 혜라님~~너무 너무 사랑하고 죽도록 사랑합니다. 또 너무 너무 훌륭하고 멋지신 최고의 마스터님들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또 수행길에 함께 갈 여러 도반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마틸다님 수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에게도 친정집같은 존재여서 많이 공명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틸다님..
영체 체험 동영상도 잘봤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그 감동을 같이 느끼고 영체의 믿음도 더 세게 다져갑니다.
너무 멋지세요~
바로 수행도 가시고 세션까지..
님에게 영체의 빛나는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제대로 못해서 오히려 폐끼칠까 두려움 엄청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친정집과 형제처럼 마음을 나누는 수많은 가족이 생기신 마틸다님 축하드려요~
간절히 사랑하셔서 온통 사랑으로 되돌려 받으시나봐요~
돌아오셔서 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마틸다님 또 뵈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마틸다님 친정엄마와 형제자매들이 곁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마음 인정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무슨 복이터져 이런 복을 맞이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마틸다님처럼 친정이 생기고 울며 안길 혜라 엄마와 자운 아빠가 생겨 너무 좋아요. 사랑 못 받고 오갈데 없는 외로운 고아 관념이 사라지고 있네요. 우리 마음은 항상 자운선가에 두고 수행해용~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