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비님 강원도 농막에서 뜯어온
명이나물이 넘 많데요
나눔 해야겠다구 하셔서
제가 명이나물을 좋아해서 1키로
주문해서 며칠전 짱아찌를
했더니 숨죽어니까 푹가라앉아
얼마 안되 보여서 2키로 할껄
하고있는데
복지관수업도 땡땡치고 ㅠ
오이도 행으로 ~소래포구역으로
마침 또 선후배하면서 두분이
잘지내시는 수수님께서 먼거리지만 교통이 한번으로
딱 오실수 있다는거
이리하야
명의나물 덕분에 만나고보니
덩치도 비스듬 ㅎㅎ
전 샤론방장님때 제가 소래포구
번개를 한번 쳤었지요
여성님들 꽤 많이 오셨더랬습니다
수수님 전철 배차시간 때문에
조금 늦을때 차를 역에 세워두기
힘들어 둘이는 한바퀴 드라이브를
합니다 ㅋ
점심은 남원추어탕을 먹었는데
우리동네보담 훨맛있네요
야외 의자에서 커피한잔하며 여유
롭게 놀다가는
여기 화려하고 멋진 까페로 왔어요
ㅎㅎ
갑장내기 삶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수수님께서 멋지게
살았네요
해외 혼여행 8개윌 여행 기행문을
나날이 좀씩 올려달라
부탁했는데요
몰라요
부담이 갔을지 ㅋㅋㅋ
입구부터 화려하네요
블루베리 아이스 요그트를
시켜서 마시고는
앗따 시간은 오데로 가는지도
깔깔깔~~
연식이 비슷 덩치도 비슷
좀 편하데요 ㅎㅎ
집에 도착해서
기비님표 나물을 싱크대 쏱아부어
씻어서 소쿠리에 받치고는1
이렇게 갖가지 두병에 담아
주셨는데요
종류가 많아요
전 벌써벌써 까먹어요
오가피 명이나물 깻잎 고추
또 뭐이 ㅋ
수수님도 똑같이요
우리기비님 시어머이 시집 톡톡히
사셨던지 음식 솜씨도 보통
아닌거같아요
번개때도 쑥떡이야 겆절이야
해오셨는데요
오늘은 반찬거리에 명이나물에다
복터진날
살다가 이래 좋은날 우리여성님들
함께 다 못하셨어도
셋 여인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일자연설올립니다
왠종일 드라이브 포구 구경잘시켜
주시고 좋은곳 곳곳
짱아찌에 명이나물까지 듬뿍
주신
기비님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을지이다 ㅎㅎ
그리구
먼거리에서 달려와주신
수수님 반가웠어요
어느분이 하시던 5월번개가
기대되며
그때 짱아찌 모시고 갈께유~~♡
·
첫댓글 광명화님..
재미있게도 올리셨네요.
명이 생나물 한 보따리에
밑반찬으로 잘도 쟁여놓으신, 여러가지 산나물 꺼리를
잔뜩 주신 기비님
복 받으세요.
기비님이 우리들에게
점심을 최고의 음식으로
대접하겠다고, 세가지 종류를
아주 단골집에서 예약까지 하시겠다고
사진까지 즐비하게 올렸지만,
안됩니다, 안돼요.
그것만은 안됩니다.
무조건 덧치 페이입니다.
고집을 부렸습니다.,
수수님 현명한 고집을
잘부려셨지요
갑잡스런 부름이었지만 안가면 나물이라는게
생물이라 시들지요
나눔하는거도 어려워요
며칠지나면 나물이 시들고 물러지잖아요
오랄때 어서가서 받아오는것도 좋치요
ㅎㅎ
기비님..
그대의 마음만 받겠어요.
미리 준비하신 나물만은 기꺼이 받아
왔으니, .
받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 하기에
저는 다음에는
찐한 청춘일기의 보따리를 풀어 놓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수다 떨기에
시간이 모자랐네요.
와~청춘일기 보따리 기대합니당
우리들에 수다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ㅎㅎ
담엘랑은 어느숲속에서 맑은공기
마시며 행복한시간 가져보길
바래봅니다^^
세 분 오늘 아름다운 하루셨군요.^^
나물향이 여기까지
솔솔 풍기는 듯 합니다.
섬아!
돌다보니 인천 남동구가 나오더만요 ㅎ
남동구하니 와 섬아가 생각나던지영 ~~
@광명화 거긴 남동켈러리 문화쎈타입니다
부평하곤 거리가 멀쥬~ㅎ
거긴 콘서트도 하고 전시회도
하는 모양입니다
호숫가. 바로옆이라 너무 좋아요
광명화님의
여행이야기, 고향이야기
같은 세대가 살아가는
또 다른 넓찍한 이야기의 보따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름다운 5060 카페를 통해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과 여건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에 조금 쌀쌀했지만,
낮에는 아주 화창한 봄날이라서
비타민 디도 흠뻑 누리고
무엇보다, 머리속에 맴맴 돌던
긴이야기, 짧은 이야기
멋지게, 행복한 시간 만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맞아요
우리5060까페의 인연에 참 감사하지요
세월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보자구요
세분 언니들 오늘 좋은날 보내셨군요..
기비언니 음식솜씨 최고이신거 같습니다.
봄햇살 가득한 날
풍성한 수다꽃 피우시면서
잘보내셨습니다.
덕분에 드라이브도 잘하구요
우리 영 쌤에게는 급한볼일생겼다고 문자보내고 땡땡땡이
세번결석하면 짤려요 ㅋ
명이나물 맛배기 드릴께유 ~♡
오늘 좋은 선물을 골고루 받으셨네요.
명이나물 짱아치가 고기랑 싸 먹으면
참 맛있죠.
저희도 영월로 귀촌 한 시아주버님댁에서
얼마전에 명이나물 능개승마를 보내 줘서
짱아치 담아서 삼겹살 구워서 매실짱아치
언져 명이나물 짱아치에 싸 먹으면
그맛이 정말 환상입니다.
좋은거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오~예!
삼겹살에 보쌈해야겠습니다
궁합이 잘맞나봅니다
고마워용 ㅎㅎ
기비님께서 통크게 언니들께 쏘셨군요
맛난 음식에 귀한 명이 나물도 선물 하시고 하루를 세분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셨네요
강원도 농막도 있어 나물들을 가져와서는
여러가지 짱아찌도 담아서 나누고 그러나
봅디다
그거이도 아무나 몬하지요
원님덕에 나팔불겠습니다
@광명화 언니 오늘 좋은날셨네요
@산 나리 산나물 종류를 보면
산아우님 생각 난다는거 ㅎㅎ
나물캐기를 원체 좋아하시니요 ㅋ
어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즐겁게 보냈네요~
있는거 드렸을뿐인데 이렇게 과찬에
말씀과 함께 맛있다고 하시니 나누는
기쁨 두배입니다~ㅎ
인천에 오셨으니 맛난거 대접하고
싶은맘 간절했지만 아주 강력히
거절 하시는 바람에 보내는 내마음
편칠 않았답니다
찻집에선 어제 못다한 해도해도
끝이없던 재미난 이야기들~
다음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고마워요
지금 명이나물 간장끓여 부었습니다
수리산 철쭉번개 가려구 준비중 ㅎㅎ
백수가 왜이케 바쁜지
이만큼 건강에 우리들 감사하면 가끔 여성방님들 함께 또
번개팅도 합시다
오월에
보리밥번개팅 할껴요
모두 날짜가 맞아야는데
그게 고민거리입니다요
어제 큰 보시에 감사한마음입니당
@광명화 난 보리밥을 와그리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인네 두 볼기작처럼
퍼진 보리밥을~ㅎ
이젠 어딜가도 그런보리밥을
찿을수가 없네요
입안에서 걷도는 보리밥은 싫어요~ㅎ
옛날 외갓집 가면 외숙모께서
해주시던 보리밥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도시에서 왔다고 쌀밥만 퍼주시던
보리밥을 사춘동생들과 바꿔먹던
그시절~
그 보리밥이 생각납니다
누구던 보리밥 먹으러 가자면
옥케 옥케~
@기비 어떤 보리밥인줄은 잘모르고 잘먹어소이다
ㅎㅎ
내가 살림머리가 둔해
누가 해주기만 하면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우리기비씨랑
비까비까가 안되구
저 뒤에서 부러워만합니더
ㅋ
@기비 아이고~
인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벙개친날 시간 되시는분만
오시면 됩니다
2~3명이던간에~
인원수 많다고 좋은건 아니더라구요~ㅋ
@기비 예 맞구요
적어도 많아도 좋아요
살던동네 산자락에서도
즐겼는데 또 이쪽으로
오니 또 산기슭ㅇ또 있네요
@광명화 산책하기 좋은동네에 사는것이
최곱니다
특히 우덜 나이때엔~ㅎ
봄이면 산책하며 꽃들과의 대화를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들을 보며
낙엽도 밟으며 옛날을 회상하기도~
낙엽 줒어서 핸폰뒤에 끼워노은거
못봤쥬?
담에 만나면 꼭 보여 줘야지~푸풉
@기비 ㅎㅎ
올ㄷ소녀들 되어봅세당
집에 있어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요.
몸으로 같이 못해도
마음으로 백배 즐거움 함께
합니다.
좋은날
기쁜 날들이 여성방
장식 되기를 바램합니다.
윤정씨 언제나 긍정마인드 알뜰하시고
조용하신 한번뵙지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여성방에서 함께함 감사하지요
늘 응원합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 입니다요
명이나물 맛있게따요
기비님 고마우셔라
좋은 구경도
앉아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어제 즐거웠어요
여행방 번개 수리산축제 범계에서 세정거장이라 나왔습니다
소래포구...
참 좋치요!!♥️👍
명이나물이
양파 냄새 나나요?
독일에 있을때
산에 많다고 들
명이나물(산마늘)과
고사리도 따다가
삶아 말리고
하더라구요!!♥️👍
수산님 안녕하세요?
명이나물은 장아치만 담고 날론
안 먹었는데 어제 나눔하고 조금
냉겨논거 쌈싸먹으니 정말 마늘
냄새가 나더군요
봄나물은 진짜 보약입니다^^
아 글케 마늘냄새가 나나요?
어제밤 씻어놓은 나물에 아침에 간장 물 식초 설탕해서 끓여서 붓고는 우리동네 이웃 수리산 철쭉축제 여행방 번개 다녀왔어요
생으로는 저도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멀리서 슈산님 다녀가셨군요
그곳 소식도 간간히 올려주세요^^♡
@기비 아~~저도 몇잎 남겨볼껄요 ㅎㅎ
연배가 비슷비슷
하시고 성격도
밝으신 세언니들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우셨네요~^^
기비언니 뵈면 살림을 잘안하실분 처럼
보였는데 세상에나 농막에서 자란 나물들로 장아찌도 담그신다고 해서
살짝 놀랐습니다..ㅎㅎ
요렇게 저렇게
서로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시는 모습들에 마음이 따듯해져옵니다
언니들 사랑합니다~~🥰
보라님 내가 시집살이 빡씨게 이것저것 배우고 분가 했다는거 모르시나뷰~ㅋ
허긴 시집살이 호되게 했다고 반찬 잘
만드는건 아니더라구요~
손맛이쥬 손맛~ㅎㅎㅎ
보라님도 반찬 만드시는거 보니
주부 9단이더만요~
멋진 보라님 함께 할날
기두려 봅니다^^
@기비
시집살이 빡시게
하셨다는데 언니
얼굴에 늘 웃음이
있으시니 그 누가 알겠어요..ㅎㅎ
여왕의 계절 5월에 여성방 모임 있으면 달려갈께요~~~🫠
다음 수수님 청춘고백 일기 기대됩니다 ㅎㅎ
전부다 멋쟁이 여인들이야요
화끈하고
셋이 웃어니 또 어찌 웃음은 큰지요 ㅋㅋㅇ
아우님 여행다녀와
좀 푹쉬시고 쓰고싶고 에너지가 낭을때만 디다보이소
폰보다가
일다가
힘들면 마 저는 바로 눕습니다 ㅋㅋ
내멋되로 인생 ~~
긁거적도 없고 ㅋㅋ
수리산 축제 생태공원
다녀오다 울동네 공원에서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