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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가님의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를 한번 쳐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Av75T4fkg
민주당 쓰레기들
환율이 폭등하고 주가가 폭락하는데 조정이 계속 온다.
그래서 과거의 성공하는게 있으면 한국의 기득구너은 운이 좋은게 내가 이렇게
하다보면 운이 따른다는 확인 편향이 있다.
우리가 잘모르는 확인편향. 과거 확인편향. 과거 성공했으면 앞으로도 이렇게 하면 성공할거라는 확인 편향
확증편형은 사고를 그쪽으로 세뇌가 되어 확증을 하는것이고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 문제를 맞딱드렸을때
과거에 내가 성공했으니 지금도 그런 방식으로 했으면 성공할거니 과거확인편향이라 한다. 줄여서 확인편향
지금 우리나라가 보이는건 다른 선진국과 다른게 확인편향 성향으로 보이고 있다.
AI시대인데.
4050대 기득권들이 확인편향성향으로 모든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4050 세습된 기득권들이 어떤식으로 확인편향을 하냐?
과거확인편향 성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측면이 강하다.
이 사람들도 지금 뭔가 하는것이다. 과거 확인편향은 미국이나 일본은 무제한적으로 원조를 해줄것이고
소설 드라마 그러한 것들 가난에서 탈출했다 등등 지금 모든 확인편향 성향이 다 틀리고 있다.
반도체를 도와주고 동맹을 하면 우리의 모든 산업을 보호해줄것이고....ㅣ 그런데 반도체산업은 뺏어간다.
자동차 동맹을 이야기 하면 한국에 대한 자동차 산업은 뺏어간다.
금융문제도 우리가 이정도 금리 격차가 벌어지면 다른나라들은 미국이 지지하고 연대를 할것이다...
모든 경향에서 확인편향 성향이 다 이루어지는데 놀랍게도 6070대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고 4050대 관료와
경제기득권들 재벌들이 확인편향적 결정이 계속 내려지고 있다. 이상황을 보면.
그런데 확인편향 성향을 보면서 두려워하거나 떨리지는 않는다. 당연히 이렇게 될서다는 식으로 ...
지금 결정을 내리는 것들이 유통계 재벌이라든지 수출계나 중소기업 4050대 재벌 중소기업 오너등 전부 확인편향이다.
한동훈이 했던 짓은 누가 했던짓이냐면 50억클럽에서 했던 강기정 대필유서 사건에서 했던 짓이랑 똑같이 하는 짓이다.
당연히 이번에 먹힐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민주당에서 알았던 것이다. 배신자들이 누군지. 민주당에서 쓰레기가
많다. 기득권 쓰레기 더 부패하고 부조리하고 민주당 표는 개네들이 잠식하는건데 전라도 토호라고 전라도 족벌토호라고
김진표라인 이낙연 라인. 전라도 토호. 그 사람들 하고 예전에도 그런식으로 민주당이나 어느당 성장하면 댓가를 주고 협상하고
적을 내치고 정권을 재창출하고 권력을 유지하고 확인편향 성향을 추진하는데 이번에 성공할거라 하는데 될듯 하는데 어긋난다.
이번에 수작하고 다 연결이 되어있을거라 본다. 당연히 이재명이 구속적부심하고 다음번에 민주당의 토호들이랑 기득권이 나눠
먹을것으로 협상이 되어있을것이다. 국민들 충격받을거라고 그 안에서도 배신표가 이정도 나올거라고. 어떤 민주당의 이재명계
라던지 신호를 준다. 다음에 가결되기 쉽지 않다. 배신표가 누군지. 어느 성향이 누가 배신했는지 소문이 돌것이다. 단도리 한다.
정의당도 협상을 할것이다. 이중첩자 민주당 내의 토호들이 지금까지 40년동안 국민의 힘보다 더 쓰레기다.
중소기업쪽과 연결되었는데 전라도 토호들이..;. 인간들이 아닌다. 오래전 조직폭력배랑 연결되어 365 마트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아니다 전라도 토호. 이사람들 역사가 50년이 넘었다. 밖으로 이미지가 고고하고 깨끗하고
잘못 알고 있는데 비정규직이랑 서민이 고통 받는것은 이사람들이 만든것이다. 민주당 쓰레기들. 국힘당이 아니고
보수정권 독재정권은 서민들 물가를 지켜준다.
이 사람들이 이대패거리라던지 하는건 김대중때 만든것이다. 김대중 IMF 무슨 상관인가?
이사람 기득권들은 중소기업 쪽이랑 연관되어 있는건 더 이상 이야기를 못한다. 조직폭력배랑 연결되어있다.
하는짓이 더럽다. 그쪽 계열들이 배신에 배신이고 이 사람들의 할어버지가 민주당의 주류이다. ㅈ
빨갱이 코스프레 팔아먹어서 국회의원 유지하고 지역주위 팔아먹어 자신들 기득권 유지하는것 이사람들 할아버지
찾으면 친일파이다. 이사람들 지역의 땅이나 독점 배타권 중소기업 어마어마 하다. 경기남부에 화성이라든지 기반이 어마어마하다
경기남부의 조폭집단이라든지 어마어마하다.
정당이 중요한게 아니고 이사람들이 이 라인들이 있는데 족벌라인이 있다. 형님아우 친인척이다.
이 나라에서 이만큼 네트워크 범죄망이 아주 촘촘하다. 하나의 여러분들이 삶의 희망이나 빈틈이 없는 이유는
이분들과 촘촘히 연결된 기득권들이 모든걸 장악하고 지배하고 있다. 마치 마피아 집단같이 이걸 네트워크 범죄라 부른다.
이 사람들의 문화도 비슷한데 실질적으로 성골 진골 6두품도 있다.
여러분 같은 분들을 뭐냑같으면 개돼지 노예라 부른다. 이 사람들 눈에는 여러분들 사람이 아니다
평생을 가도 이 사람들과 섞일 일이 없다.
아무튼 이 사람들이 잘 해쳐나와고 자기들 기득권을 잘지켜왔다.
이 사라들 뒤에서 몇표차이 이기겠다고 협의가 끝났다. 이나라를 주무르고 있으니.
이번 조짐이 이 사람들 먹고 살만히 버스비가 얼마고 떡뽁이 값 택시비가 얼마인지 모른다.
서민팔이 하는 사람들이 도 잘쳐먹고 잘살고 국회의원 뱃지나 다는 사람들이고 자기 자리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배신한 사람들 다 학벌이 서울대 라인이다. 서울대
걔네들 있다. 서울대 패거리고 정의당 배신도 서울대라서 그렇다.
재산도 갖고 있고 기득권도 갖고 있고 권력도 갖고 있고 혼맥도 갖고 있고 서민팔아 쳐먹는 사람들이다.
마치 민주당네 이대패거리 무제한적으로 계속적인 세금을 쳐먹고 사는 사람이다. 각종 이권단체 이익단체
특히 어디냐? 중소기업쪽 라인.
어떻게 보면 알짜만 가지고 있다.
확실한 기득권 지역에서의 토호세력과 기득권 세력하고 중소기업도 갖고 있고
저쪽의 뿌리깊은 기득권 국힘은 물가나 관련 없는게 군인쪽이라 학교를 가지고 있다. 학원계열
민주는 중소기업 중견기업 이 사람들은 개혁을 절대 싫어한다. 한패거리다.
자기들 이권때문에 싸우지만 다 조정하고 해결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 한게 해결이 안된게 이 사람들이 민주당네에 막아놓은것이다.
비정규직이라든가 서민들에게 끔찍한것은 이 사람들이 김대중때 만든것이다. 그래서
59시간 69시간제도도 민주당에서 통과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소기업 사장과 그쪽 라인과 패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 패거리는 끊임없는 국가의 자금이 들어간다. 중소기업 피해자 행세를 계속한다. 세금 감면과
중소기업 지원기금을 다 쳐먹는다. 그 돈이 한해 어마어마 하다. 마치 여성 발전기금 쳐먹는것 처럼.
마치 세발 낚지가 조개의 피를 진하게 빨아먹는것돠 똑 같다. 자기들 잘쳐먹고 잘사는것이지 국가랑 아무 관련 없다.
이 사람들 내각제 하는게 꿈이다. 이걸 음모론이다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라고~
이번에 세금 개혁은 이 사람들 때문에 안된다. 정부 세금이 한해 엄청나다. 그 돈으로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이익단체랑 연결되어있다.
어떤 면에서 재벌보다 더 큰 혜택을 받으면서 떵떵 거리면서 산다. 이 사람들이 김대중때 비정규직 법을 만든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선 희망이 없다. 빚쟁이에겐 비참함과 비극만이 남아 있다.
무슨 선전선동을 해도 이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고 다 지배하려 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4050대에는 빚도 지고 상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60대에 고독사하게 된다.
이 나라에서는 돈 없으면 이나라에선 비참하게 된다.
이 사람들이 출신학벌이 서울대를 내세운다. 학벌을 서울대를 내세운다. 한민당의 토호계열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주류였다.
여기에 무슨 운동권이니 자꾸만 정치기득권이니 했지만 원래부터 주류였다. 민주당은 운동권이 주류가 아니다. 토호족벌 쓰레기가
주류였던것이다. 운동권은 언론플레이였고. 어느날은 김진표는 카지노 내국인 출입등 우리가 상상을 못하는것을 다하는것이다.
그 사람들은 그래서 국힘당 모자르는 법률은 이 사람들 언론에 주출되어 있으니 적폐청산이라든가 하는것은 아무것도 개혁이 안되는것이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행동하면 성공한다고 이 나라를 그쪽으로 구렁텅이로 몰아놓고 있다. 다행히 요행이나 행운으로 살아남을것이라 본다.
그 사람들이 스펙이나 내세울뿐이지 문제해결 능력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들 확신편향이라는것은 네 애비애미가 했던걸 그대로 하는
것이거든 네 애비애미세대에서 통했던것이고 지금은 안통한다. 통할것 같아도 어느순간 그게 멍청한 짓이다.
대장동 클럽도 다 그쪽들이다. 그걸 연결해주고 소식을 전달해주는 헤르메스 역할은 누가 하냐면 놀랍게도 언론기자들이 해준다.
이나라에서 끊임없이 강요하는것은 빚내라는 것이다. 모험하라. 이 사람들은 애비애미 보면 다 권력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옥죄려면 가난하고 빚쟁이어야 한다.
원래 아버지들이 돈이 있고 권력이 있었던거다. 결코 깨끗한 인간들이 아니다.
음모론자라고 재발 말해달라, 아니라고.
이 사람들 어떤 면에서는 네트워크 범죄자이다.
이번에 영끌하고 몰락하면 여러분 자녀들은 희망이 없다. 이나라에 제일 위험한 병은 사업병 투기병이다.
이 사람들 다 연결이 되고 양심투표를 한게 아니고 다 모여서 협상이 되었던것이다.
이 나라에서 끔찍한 비극으로 몰아넣고 시신도 거부할수 있는 환경은 사업병 투기병에 걸리는것이다.
4050대는 괜찮다. 60대 70대는 비극적으로 살다 죽는것이다.
정치판은 자기들 원하는 정책이나 조율하는것이다. 이익단체다. 뭘하던 다 비싸고 뭘하던 희망이 없다.
한국만 후퇴하고 있다. 10년간
제일 중요한건 배신자들 이번에 민주당에서 몰아내는것. 민주당네에서도 이 사람들 누군지 알고 있다. 민주당이 지지를 받던 안받던 몰아내는것
이재명도 충격 받았다. 그 사람들 주류가 자기를 날리고 협상까지고 하고 말도 잘듣고 살려만 달라고 그런데도 이재명 구속시키는데 찬성을 한다.
협상을 다 끝났는데 안심할때 뒤통수 친다. 이 사람들 패거리인데. 명단이 조금 있다고 뜬다.
정청래 이런 사람들? 민주당내 아무 쓸데 없는 비주류이다.
어차리 이익단체에서 사람을 내보낼것이다. 자신들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쪽에서 막대한 중소기업 혈세를 먹기 위해서
중소기업은 매번 경쟁력 약화 되고. 한국은 세계에서 중소기업을 잘 할수 있는 나라인데. 중소기업 패거리들이 정부예산을 독식을 한다. 소스를 드린다고
이념이나 이런것은 틀리거나 맞을수도 있고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데 자금 출처 관계된 사람은 바뀔수는 없다. 자금 출처를 중소기업 출처를 훑으면
이 사람들 실체가 분명히 드러난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가질수 없다. 나라의 예산을 이 사람들이 상당부분 독식을 한다.
마치 BK21이라고 우리나라 과학 발전이 안일어난다. 서울대 라인이라고 BK21이라고 연구비를 150조를 독식한다.
우리나라가 문제가 뭐냐 한사람이 겸임겸직으로 10층20층 다 해쳐먹는다.
BK21이랑 똑같은것이다. 민주당내 예산을 민주당에서 꼭잡고 있는것이다.
이번에 세습법도 민주당에서 추진한것이다. 내국인 카지노법도 민주당이고 비정규직도 민주당이 추진한것이고 이대, 여성발전기금이니 뭐니 부패한 돈
민주당에서 추진한것이다.
민주당내 적폐세력이 있는것이다. 국힘은 굼힘당은 주류는 돈주고 쓰는 사람이다. 우리 민생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계열이다.
부자상속도 민주당이 추진하는것이다. 국힘당에서 주도하는것처럼 해서 민주당이 지원하는것이다.ㅣ 그래서 통과하는것이다.
이번에 부자감세니 뭐니 민주당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여야 합의가 되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민주당 사람들이다.
180석에 대한 영향력의 대부분인 주류 그사람들은 언론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
아마 이재명이 알고 협상할텐데 그 사람들눈에는 이재명이나 정청래 같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 눈에는 인간이 아니다.
천한 상것들인것이다. 별시덥지도 않은 것들이 민주당에 와서.
문제가 뭐냐? 민주당내 이 쓰레기들이 악의 근원이다. 국힘은 그런일은 안한다. 왜? 관심이 없고 재벌가라인이다.
국힘당이 나서는 모습이고 뒤에서 여야 합의하는 모습으로 법률안이 통과되는것이다. 이 사람들은 겉으론 정말 정의롭고
양심적이고 능력있는것처럼 포장되어 있다. 언론도 이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고 몇몇 건설사에서 밀어준다. 건설언론에서
그렇게 지금까지 30년이 흘러온것이다. 이 사람들이 민주당을 떠날 생각이 없다. 왜 이 사람들이 민주당 주류였고 이 사람들 할아버지들이
한민당을 만들었고 계열이고 민주당의 자금이라든지 정치행위라든지 도모했던 사람들이다. 이번에 드러난것이다.
이유를 모르는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이재명 같은 비주류 라인이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설친다는 것이다.
제일 자신들이 좋았던 사람들은 김대중과 문재인이었다. 문재인도 골치 아픈데 그래도 해먹을건 해먹었다.
이 사람들 계속 해먹는다. NL PD 이야기가 아니다. 선거에 동원되는 그런 사람들이다. 이권을 지키는것 말고는...
정치는 분배의 이야기인데 여기 돈을 저기 나눠주는데 그 돈을 독식했던 사람들이 그 독식을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 동원했던 사람들이
그걸 쉽게 나눠 주겠냐? 그 독식의 자금의 가장 큰 부분은 중소기업의 패거리 쪽이다. 자금 흐름을 캐면 다 나온다. 이념문제가 아니다.
중소기업 발전 기금 한해 50조씩 지원되는데 그 돈 분배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30년 동안 그 분배의 역사를 보면 왜 이렇게 되는지
자금 흐름이 다 나온다. 돈을 추적하면 되는 일이다. 중소기업 국책사업 이런 일들을... 이 사람들은 30년간 피를 빨아왔기 때문에 준재벌이다.
지금 중소기업 승계를 2천에서 5천억까지 늘린다. 재산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이 알던 사람들은 정청래 이재명은 사람이 아닌 사람이다.
이게 추론에 근거한 음모론이면 그렇게 말을 해라.
그 이권들 토지부터 각종 개발이권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 정치자금 흐름들 세금 환급부터 엄청난 이권이 달린 문제다.
이사람이 그런 사람들인지는 기업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그 사람들 대단하다. 지역토호기 때문
한해 몰아주는 돈이 총 50조
이 사람들이 전라도 토호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 배타적 이권이 확실히 보장된 사람들이라. 지역 토호도 있고 어떻게 보면 더 대단한 사람들이다.
앞으론 더 투명하게 될텐데 이번에 이젠 본격적으로 총선전엔 전쟁에 들어갈것이다.
부동산 IFRS9 DSR이야기 나올땐 회계 문제로 터진다. 회계. 자본주의의 언어는 회계. 회계로만 판단한다.
회계 산정 방식이 바뀌었으니 당연히 자금의 흐름이 바뀐다. 지금 그렇게 다 나온다. 회계 문제가 부동산 문제가 되었을때
미친놈이라며 새마을 금고 사태 충당금 문제
앞으로 확산되는것은 회계문제다. 놀랍다. 회계 문제로 터지고 소송 걸고. 연체율 폭등하고 예전보다 충당금 150~200% 쌓아야한다.
얼마나 무책임하게 모든 문제가 결정되는지 이번 위기 사태는 전혀 다른 사태와 양상으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사실은 가늠이 안간다.
이사람들은 이문제가 당연히 수습 될거라 본다. 희생은 누가 할거냐? 서민 노동자들이 금모으기 운동 등. 중산층이 붕괴되어 희생을 할거다.
그렇게 쉽게 전부다 가진 모든것을 쉽게 버리거나 포기 하진 않는다. 예전과 다르게 정보가 알고 싶으면 다 아는 세상이고 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SNS나 카톡세상에서.
이번 사태는 전부 이상한 소리 한다. 유튜브에선 경기 선행성 침체라고 한다. 아니다 .경기 역행성 침체 눈만 뜨면 물가 오르고
예전보다 불안이 빠르게 확산한다. 한국 특유의 그런것. 나만 살고 보자 사태가 터진다. 지금도 많이 벌어지지만
올바른 정보가 나오는게 아니고 나만 살고 보자. 서로 이 위기를 같이 극복하자가 아니고 나만 빠져나오면 되 나만 살고 보자 사태가 벌어진다.
소송이 점점점 더 많이 확산 한다. 배신에 배신이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진다.
무슨 이야기만 하면 인공지능으로 추론하고 확인 할수 가 있다. 이 사람이 무슨 진실인지 거짓인지 인공지능으로 추적할수가 있다.
개미 지옥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개미지옥들 서로 잡아 죽이면 거기다 새롭게 땅이나 파면 된다.
지금 금리가 떨어진다는데 새마을 금고 사태심각하게 나온다. 돈들 뺀다는 뉴스 계속 나온다.
다음주 예언을 한다. 시중금리 오른다. 이 사람들 뻔한 인간들이다. 정부에서 이야기 하면 생색내기다.
금리 올라간다. 어쩔수 없다. 밑밥 뿌린다.
오늘 환율 대폭등한다. 하루에 0.1% 1%가까이 오른다. 1310원 가까이 되고 주가 2400 붕괴된다.
잘못하면 1500까지 간다. 환율이나 이런것들은 생각보다 아무런 대책이 없다. 자신들이 학벌 스펙 경력이
가장 아마추어고 진심이 없고 진정성이 없다. 그게 원초적인 비극이고 오만과 교만성이 멍청한 짓을 계속 한다.
한국의 기득권이 우리도 안다. 알고 보니 별거 없고 아는것 없고 거기서 거기고 유치하고 아버지 잘 만난것 뿐이다.
내가 저 자리 갔으면 저 사람보다 더 잘할거라 본다. 이 사람들 정권 바뀐 다음 "나 누군데" 하면 "너 누군데?" 옛날보다
그 신화를 믿는 경향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 사람들 신화도 점점 밑바닥 부터 금갈거라 본다. 자기가 명한 목적을 갖고
시간을 투자하고 인간관계를 나를 중심으로 모든걸 바라보는 관점이 퍼질거라 본다. 많은 사람들 깨닫고 그런면에서
저 사람 관점에서 내 관계 내 시각에서. 그 사람들 부모 직업 물려 받는게 다이다. 공부 잘하고 부모 말 잘듣고 부모 재산
물려 받은 사람에 불과 하다. 인생에 대한 뚜렷한 주관도 철학도 근성도 아무것도 없다.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다.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세상탓이다. 그러고 도망가고 유튜브 폐쇄한다. 아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남탓이네.
사람들 내세우는것은 그것 하나다. 부모말 잘듣고 형제관계 돈독하고 공부 잘해. 그것이다. 지금 관점으로 보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자체가 또라이다. 미친것이다. 기득권을 누리고, 별거 없네. 저 사람들만 떵떵거리고 살야야 되고.
내 자식들이 저 사람들 노예라고? 왜? 부모 잘만나서. 별거 없네를 알게 된다. 자기들 착한척 교양있는척 하는데
자기들 이권을 위해서 뭔가 개GR한것이다. 그런것이다.
첫댓글 우리나라 기득권들의 확인편향으로 큰 위기를 안일하게 생각해서
더 큰 화를 만들까 걱정됩니다.
잘못된 사고가 비극을 부른다고 합니다.
악마의 대변인 같은 ,
메기 같은 참여자가 있어야 할 텐데요.
그들 서울대 패밀리의 오만과 교만이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