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메르세데스 벤츠
- 부자나라인 두바이의 모터쇼에서 show중인 모델.
- 가격은 모름.

다이아몬드 초콜렛
-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초콜렛.
- 107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
- 가격은 40억원.

다이아몬드 마우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마우스.
- 59개의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총량은 2캐럿 정도. 별도의 특화된 기능을 내장한 것은 아님.
- 가격은 2,300만원대

다이아몬드 브래지어
- 365개의 다이아몬드 총 31.8캐럿과 243돈의 황금으로 만들어 짐.
- 가격은 18억원

다이아몬드가 박힌 만년필
- 몽블랑 (Montblanc) Solitaire Mountain Massif Skeleton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
- 18K 화이트 골드로 만들어 졌으며, 1277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123개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용.
- 전세계적으로 3개 한정수량만 제작.
- 가격은 1억4천만원

다이아몬드 부케
- 다이아몬드 11캐럿이 꽃처럼 수놓인 부케.
- 가격은 2억5천만원

다이아몬드 핸드폰
- 50개의 대형 다이아몬드로 장식.
- 그 중 10개는 진기한 다이아몬드가 포함되어 영롱한 빛을 발한다고 함.
- 가격은 12억

1억엔짜리 휴대폰 끈
- 6.02 캐럿 노란색 다이아몬드 1개, 0.61 캐럿 푸른색 다이아몬드 1개, 0.36 캐럿 핑크색 다이아몬드 1개, 그리고 총 2.10 캐럿의 -무색 다이아몬드들로 장식된 휴대폰용 끈.
- 가격은 1억엔

다이아몬드 체스
- 프랑스의 예술가,주얼리제작자로 알려진 Bernard Maquin의 2005년 작.
- 4500시간동안 1168.75그램의 14k화이트골드, 9900개정도의 화이트블랙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제작.
- 가격은 470억원($500,000)

다이아몬드 핸드백
- 긴자타나카라는 일본쥬얼리 메이커의 제품.
- 2182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총 208캐럿.
- 가격은 1.63밀리언 달러.

금을 입어버린 아이팟셔플
- 가격은 18억원($20,000)

128.54캐럿, 세계 최대 황색 다이아몬드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소재 세계 최대의 황색 다이아몬드.
- 128.54캐럿인 이 다이아몬드 위에는 금과 루비로 장식된 새가 한 마리 앉아 있다.
- 티파니재단 소유인 이 다이아몬드는 187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원석을
뉴욕의 보석상인 티파니가 구입해 가공한 것으로 원래 원석은 287캐럿에 달했다고.

황금과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최고 명품 휴대폰
- 오스트리아 보석 세공사 피터 알로이슨은 최근 세계 최고 고가의 가치를 가진 휴대폰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황금과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휴대폰을 제작.
- 정식명 '다이아몬드-골드 모토로라 V 3i'는 총 수공 작업으로 3.8 캐럿 분량의 855개 다이아몬드를 황금으로 입힌 스테인레스 케이스에 붙이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제작.
- 가격은 1천만원.

다이아몬드가 밖힌 보청기
- Widex사의 이 보청기로 24캐럿의 금과 220개의 다이아몬드가 입혀진 제품.
- 가격은 47억원($49,950)

다이아몬드 로토로그 손목시계
- Nixon사에서 만들어진 제품.
- 764화이트 다이아몬드와 1087개의 블랙다이아몬드로 구성.
- 가격은 알려지지 않음

빅토리아 컬렉션 스위스아미
- 다이아몬드는 430개로 구성.
- 골드와 플레티넘모델 2종류.
- 가격은 65억원($70,000)

데미안 허스트 다이아몬드해골
- 이마 한가운데 박힌 다이아몬드는 그 한 개 값만 400만달러.
- 이 해골은 1720~1810년 살았던 실제 인간 해골에다가 다이아몬드를 박아 만든 것이라고.
- 가격은 900억원
첫댓글 덜덜덜....
만약 자루가 아니라 날을 다이아로 만든 것이라면 저 맥가이버칼이 그나마 제일 실용성 높을텐데.. 최강의 칼... 그러나 그랬다간 가격이 더더욱 덜덜덜..(나머지는 다이아가 장식이지 그 자체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네요)
다이아몬드 부케.. 제대로 던질수나 있겠어..
공업용 다이아몬드라고 톱같은거 만드는 싼것도 있죠~
다이아몬드 브래지어...ㅎㄷㄷ하네요.
금액을 전부다 잘못 적었군요. 적어도 달러와 원화가 같이 적혀있는건 둘 중 하나가 틀렸습니다. 근데 화이트 골드라는게 백금을 말하는건가요? 백금이라면 화이트 골드가 아니라 플래티넘일텐데....
맞아요. 달러랑 원화가 같이 써잇는건 둘중 하나가 잘못됐죠. 예를들어 저 20000달러짜리 셔플의 경우 천800만원이죠
저 브래지어 하면 어깨가 빠지겠군요.. 다이아도 다이아지만.. 243돈의 황금이라니.. 거의 1키로 되지 않나요?
웬지 마지막에 이 다이아몬드들이 누구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건지 나올줄 알았다능..
왜 전 별로 갖고 싶지가 않을까요....-_-난 그릇이 작은건가..;;;;
다이아몬드가 남아 도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황금으로 된 휴대폰은 kbs '미우나고우나'에서 봉만수 사장님이 쓰시지 않나요?(갑자기 궁금...)
다이아몬드를 볼때마다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생각나서 다이아몬드 라면 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