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도, 이 말은 꼭 하고 죽겠다.참여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이,산자부가,한수원이,열린우리당이,강현욱이가,김종규가,그리고 방폐장 유치 찬성측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부안에 건설하려는 양성자 가속기 용도는 핵재처리공장을 건설하려는 것이다"라고 말이다.더 이상 부안군민을 속이거나 기만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 보려고 한다.
1.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위도에 간일이 있었고, 그 곳에서 한수원사장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다."위도에 저준위 핵 폐기장을 건설한 다고 했는데,습식저장과 건식저장을 건설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건식저장을 하려면 재처리시설이 있어야 하고, 우리나라에 어느 곳에 이러한 시설이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했었다.그러자 한수원 사장은 "월성원자력 발전소에 가면 그러한 시설이 있고 건식저장시설이 갖추어 져 있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재차 확인을 하였다."정말로 월성원자력 발전소에 가면 볼 수가 있다" 했다.
2.국추연이 예술회관에서 "양성자가속기"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고 전북대 교수가 질문하라고 해서 나는 질문을 하였다."산자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말하기를 양성자가속기는 재처리시설 용도로 건설하려"고 한다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교수가 답변을 못하여 나는 과학동아에 연재된 과기부 최병호 단장이 산자부장관과 양성자 가속기 용도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는 자료를 보여 주려고 앞으로 나가자,주체측에서 강제로 나를 끌어 냈다.나는 내 목숨을 걸고 맹세하 겠다.부안에 들어오는 양성자 가속기는 분명히 말하건데 "핵 재처리"하는데 쓰이는 데 필요한 양성자 가속기인 것이다.
3.나는 너무도 억울하여 월성원자력 발전소를 찾아 갔다.그곳에서 "원료주기"에 관심을 가지고 물었다."변환공장","농축공장","가공공장","재처리공장", 플루토늄이 다시 발전용으로 다시사용 되는 것을 보면서 홍보관 여직원에게 물었다."이것을 보면은 우리나라에 이런 공장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 직원이 하는말이"우리나라 어디엔가는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나는 다른 곳은 볼 필요가 없으니 습식저장과 건식저장 한 곳을 보여 주세요."라고 말했다.그 여직원은 습식저장과 건식저장고를 보여 주었다.그리고 영광과 울진,고리에서 상용후 고준위가 월성원자력 발전소에 옮겨져 와서 재처리 되고 있다는 신문보도내용이 확신을 갖게 되었다.
4.나는 일년에 두번씩 경주에 갔었다.그리고 항상 감은사지를 거쳐서 무열왕의 수릉을 찾았다.그 곳에서 일출을 보곤 했다.그러나 아쉬움이 많았다.그 것은 그렇게 유명한 곳 치고는 주변이 너무 초라하고 왜 소한 곳이며,왜 개발과 발전이 되지 않을까? 무열왕의 수릉과 감은사지의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교훈적인가를 생각해 보곤 했다.그 곳에 월성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었다가 이번에야 그 이 유를 알게 되었다.
그 곳 이주대책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은 이야기 였다.1994년도에 평당 2,500원에 팔았고 2003년도에 이주 하려고 하니 그 돈을 가지고 갈 곳이 없어서 아직도 떠나지 못한 주민이 있었다.그 아주머니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곳 대책위원장이 발전소 건설 저지 하는 반대대책위를 소개 하여 주었고, 나는 대책위위원장 부인을 만나고,담당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때 그 분이 하는 말이 "조직대 조직의 싸움에서 질 수 밖에 없었다.그러니 조직을 조심 하라고 했다."반핵운동을 하다가 불이익을 주어서 손해를 본 사람들이 이번에는 재판을 하고 있다고 했다.그곳 반대 대책위 위원장이 군의원인데 그 사람이 위원장이라고 했다.
현재는 평당100만이나 거래가 되지를 않는다고 했다.그 지역이 전원개발 특별지역으로 선포되어 개발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마루치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나를 비판 하였으나 공시지가와 실재 거래는 틀리다.이주대책비용도 차별을 두고 준다고 했다.바다와 인접한 곳을 더 주고 바다와 먼 곳은 적게 준다고 했다.그런데 위도 주민들게 많은 돈을 주겠다고 한다면 다른 주변 사람들이 그냥 있겠는가?위도 주민들이 어리석고 불쌍하기만 하다.제발 이용당하지 말고 구두가 아닌 서류를 갖추고 난 다음 도장을 찍어 주어도 늦지 않는데 어찌하여 도장부터 찍어주고 메달리는지 알 수가 없다.도장을 찍어 주고 나면 무엇이 아쉬워서 제대로 보상을 해 줄 것인지 불쌍하다.먼저 합의를 하고 그 다음이 도장을 찍어 주는 것이 원칙일 텐데, 얼마나 더 속아야 한수원의 실체를 알수 있을까?
5.경주에서 숙박하고 그 다음날 포항대학교을 방문하였다.그 곳에서도 나는 다른 곳은 보고 싶지 않고 "선형가속기"를 보고 싶다고 했다.그래서 선형가속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사광가속기를 구경하였다.그 분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프랑스와 같이 세계에 모든 사용후 고준위 핵폐기물을 수거 하여 재처리 해주는 시설이 있음며, 부안 주민들은 프랑스 처럼 원전수거물 지방세라는 것이 있으니 돈을 많이 받아 낼 수 있는 노력을 하라고 "했다.그리고 원래는 양성자 가속기 시설을 포항대학교에 하려고 했다면서 부지을 보여 주었다.그 곳은 4만평이었으며,포철 박태준이가 미국에서 선형가속기 기술을 도입하여 포항 대학교에 설립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다.이 시설을 하여 돈을 많이 벌었느냐고 했더니 "전기료도 제데로 나오지 않는 다"고 했다.내가 보기에도 연구하는 사람들이 주로 대학원생이 었다.그래서 "이용자 프로그램이 었나보다."라고 이해가 갔다.부안에 건설하려는 것도 이렇게 연구하는 과학단리로 알고 있는데 무슨 떼돈이 생긴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그곳 아파트가 있는데 자고 갈 수도 있으며,방학때가 되면은 선형가속기가 중단 하므로 가속기 내부 시설은 그 때 가서 보여 주겠다는 약속 가지 해 주었다.
6.내가 대전에 있는 양성자 가속기 시설을 보려고 한다고 했더니 그분은"그 곳에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시설이 없다고 했다.나는 참으로 이해 할 수가 없다고 했다.왜냐 하며 한수원에서 부안주민을 대상으로 관람시켜준다고 관광차로 실어 나르고 있다고 했다.그랬더니 분명코 그 곳에는 양성자 가속기 시설은 없다고 했다.왜냐 하면 그 것을 설계하고 시설을 할 수 있는 것은 본인들 밖에 없다는 것이다.원래는 과기부에서 포항대학교에 위탁을 하였고 그 후 산자부 관할로 넘어 가면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 가게 되었다며 아쉬움을 이야기 해 주었다.
7.연구 단지와 재처리 공장은 다르다는 것이다.과학단지가 과연 돈이 될까?부안주민들이 포항대학교를 방문하여 선형가속기가 무엇이며 방사광가속기가 무엇인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여야 한다.그 곳에서 이미.IT,MT,BT-------를 실험하고 있는데 ,부안에 건설하여 이와같은 연구를 한다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선형가속기 다음에 방사광가속기 그리고 핵재처리 파쇄용 양성자가속기 그리고 행융합의 단계인 초고속(SMS)가속기까지 계발완공단계까지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8.강현욱은 무엇 때문에 전북에 방폐장을 유치하려고 하는가?.이러한 이유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원자력돈을 이용하여 항만시설을 하고 원전수거물 지방세를 걷어 들이려는 목적인 것이다.부안을 죽여서 군산과 전주를 살려보겠다는 것이다.바다목장도 뺏앗겨 버리고 오로지 황해권 물규특구지역으로 선정 되기위하여 부안죽이기에 급구하여 김종규를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군산 신시도에 관광특구로 지정한다는 계획하에 땅값이 평당47만원까지 올랐다.전주 완산지구도 올랐다고 했다.그러나 부안은 무엇인가.
나도 땅을 사려고 했다가 포기 하였다.군산 친구도 변산부근에 땅을 알아보다가 핵폐기장이 들어 온다고 하여 포기 하였다.이렇게 군산에서는 물류특구지역과 관광특구지역의 개발을 선전하고 있는데 부안은 방폐장 건절과 핵재처리공장 건설이나 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부안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다.
7.결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그 것은 바로 강현욱이의 사기극인 것이다.왜 사실을 사실대로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인지.양성자가속기 건설은 2005년도에 시작하여 2008년도에 완공할 것이며,방폐장은 2012년도에나 건설 하려는 계획을 세워놓고 무엇이 급하여 서두르는 것인지 모르겠다.민주당 광주 국회의원이 질문하기를"한번에 맞고 말려고 이렇게 서두르는 것이냐"는 말이 생각난다.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또한 확신한다.부안에 건설하려는 것은 재처리공장을 건설하려는 것이다.이것으로 죽는 한이 있었도 이것은 사실이다.감옥에 가둔다고 해도 사실이다.산자부와 강현욱이는 사기치지 말아라.부안군민을 속이지 말아라.강현욱이같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다는 사실이 죽을 만큼이나 부끄럽다.
어떻게 이렇수가 있단 말인가?열린우리당 정세균의원이여 왜? 그대 마져 부안군민을 기만하려고 하는가 ? 열린 우리당이여 왜 부안은 죽이려고 하는가?노무현 대통령은 왜 부안을 죽이려고 하는가?
속이지말어라!,나는 죽어도 좋다! 나는 반핵운동가도 아니다.더더욱 새끼 간첩도 아니다.그러나 내가 죽기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부안군민을 속여가면서 분명히 핵재처리공장을 건설하면서 과학단지운운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왜!양성자가속기 시설은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대덕단지에는 무엇하러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지 알 수가 없다.
위도 주민이여 속지말어라.이주대책비가 얼마나 나온다고 속고도 속으려 하는가?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믿을 사람을 믿어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