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빛님! 아모스 4장 4절에 대하여 여러 번역본과 히브리어 원문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논쟁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격앙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아모스 4장 4절을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제가 세상의빛님의 마음에 상처를 준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른 한글 성경에서는 삼일(3일)마다라고 번역했는데,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삼년 뒤에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영문 성경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많은 영문 성경들이 'every three days(삼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틴어 성경에서도 'tribus diebus decimas(삼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성경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히브리어 원문 성경에서도 '욤 솨로쉬(삼일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모스 3장과 4장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문맥을 통해 좀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모스 3장과 4장의 전체적인 문맥을 통해 아모스 4장 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비꼬듯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는 벧엘에 가서 죄를 짓고 길갈에 가서 더 많이 범죄하며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을 드리고 3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로 드리고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제를 자랑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이것이 너희가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니냐?"라고 비꼬듯이 말씀하시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실천하지 않고, 희생의 제물과 십일조와 감사제와 낙헌제만을 자랑하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왕이면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을 드리고 3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로 드리고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제를 드리면서 원없이 자랑해 보라고 비꼬듯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역개정 성경이 아모스 4장 4절을 변개한 것이 아닙니다. 문맥적으로도 히브리어 원문적으로도 올바른 번역이라고 봅니다.
![]() 영어 킹제임스는 "욤"이라는 헬라어 단어를 15섯번 "년(year)"로 번역하였고
NASB 성경은 "욤" 을 29섯번 "년(Year) 이라고 번역했읍니다. NASB, ESV, NIV, NKJV 성경들이 "욤" 을 (year)로 번역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욤" 이라는 단어가 무조건 "Day" 라고 할수 없고 역사적 배경에 따라 문맥상에 따라서 3일이 될수도 있고 3년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십일조가 사단을 일으킨것에대한 원인이 "삼일에 한번" 십일조하라는 아모스 4:4 구절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올리는글입니다. ┗
![]() (아모스 4:4 NASB) "Enter Bethel and transgress; In Gilgal multiply transgression! Bring your sacrifices every morning,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 NASB 버전에서는 every three days(삼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4:4 NKJV) "Come to Bethel and transgress, At Gilgal multiply transgression; Bring your sacrifices every morning,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 NKJV 버전에서도 every three days(3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 눈물 (아모스 4:4 ESV) "Come to Bethel, and transgress; to Gilgal, and multiply transgression; bring your sacrifices every morning,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 ESV 버전에서도 every three days(3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세상의빛님 아모스 4장 4절 NASB, ESV, NKJV 성경에서 모두 every three days(3일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NASB, NIV, ESV, NKJV and KJB have yohm as years are Exodus 13:10 when speaking of the yearly Passover: "Thou shalt therefore keep this ordinance in his season from YEAR TO YEAR." (yohm to yohm)
In Numbers 9:22 the children of Israel journeyed when the cloud was taken up "whether it were two days (yohm) or a month, or a year" (yohm). NASB, NIV, NKJV. ┗
![]() * 세상의빛님 히브리어 <욤>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 성경에 총 1931번 나오는데, 그 중에 year로 번역한 것은 몇 번이고, day(s)로 번역한 것은 몇 번인지 확인해 보신 것 같네요.
* 확인해 보시면 거의 99퍼센트 day(s)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몇 구절만 year로 번역하고 있지요? * 따라서, 세상의빛님이 주장하셨던 아모스 4:4절에 기록된 <삼년마다>라는 번역만 옳고, <삼일마다>라는 번역은 변개된 성경이다라는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주장인지 아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 그래서 제가 믿는건 영어 킹제임스 1611 신학자들이 번역을 해놓은 영어킹제임스 입니다.
역사적 배경, 히브리어 원어를 눈물님이나 저보다는 월등하게 번역했으리라 믿기때문입니다. ┗
![]() 세상의빛님은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원문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든지 무조건 1611년에 발행된 KJV성경만 신뢰하시는 것 같네요. 세상의빛님이 어떤 특정한 성경(KJV)을 신뢰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KJV성경을 제외하고, 다른 성경은 모두 변개된 성경이다."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눈물 저는 킹제임스라는 사람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들을 보존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것이죠.
변개된 성경으로도 구원을 받을수 있겠지만.. 커피에 후추가루 조금씩 뿌리고.. 고추가루 조금씩 뿌려대면.. 커피의 맛이 변질되듯..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변질되서 눈물님처럼 구원이 취소 된다는 엉뚱한 미혹된 교리가 나오는것이죠.. ┗
![]() 세상의빛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말씀들을 지켜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못지키시겠습니까?
지금도 말씀 한마디로 시간을 정지시켜버리실수도 있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고의적인 하나님 말씀 변개를 발견했고.. 그긋들을 지적하는것입니다. ![]() 저와 눈물님의 차이는
저는 하나님께서 100%완벽하게 보존해주신 성경책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고 눈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보존해주신 성경이 없다고 믿으시는 분입니다. 말로만 주여주여 하면서 하나님을 100% 못믿거나 100% 않믿으시는것이죠. 아마 99%쯤 믿으시나보네요 1분 넘게 고대 헬라어로 설교하실 원어능력이 없으시다면 원어타령은 그만하시고 저처럼 원어들을 총정리해놓은 영어킹제임스을 신뢰하시죠 ^^ 하나님께서 말씀들을 지켜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영어 킹제임스 1611는 단어 하나도 개정된적 없는 보존된 성경입니다 ┗
![]() * KJV성경만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나요? * 독일 사람들이 <독일어 성경만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올바른 성경이다.>라고 주장하고, 프랑스 사람들이 <프랑스어 성경만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올바른 성경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어쩌실 건가요? * KJV 성경만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하신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각 개인들의 희망사항일 뿐, 어떠한 성경적 증거도 없습니다. 만약 성경의 내용 속에 <KJV성경만 올바른 성경이다.>라는 구절이 있다면, 저는 오늘부로 KJV성경만 보겠습니다. ┗
![]() * 초대 교회 성도들은 신약성경도 완성되지 않던 시절에 살았는데, 초대 교회 성도들은 KJV성경이 없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 KJV 성경이 나온지 약 400년 정도 되었는데, KJV성경이 출판되기 전, 수천년 동안에 수많은 구약성도들과 신약성도들은 KJV 성경도 없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
![]() 눈물 그런 논리라면 사본들도 6천개가 있지만 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마태복음 1장부터 계시록 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사본도 없는데요?
사본들 어디에도 사본이 100 보존된다는 말씀도 없죠. 1611 킹제임스 성경이 100% 보존되었다는건 한번도 단어가 개정되지 않았다는게 증거입니다. 유일하게 저작권 혹은 판권이 없는성경 (돈벌려고 박물관에 보관된 사본들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 아마도 원문이 최종권위라는걸 주장하시고 싶으신가본데 그렇다면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이 고대 헬라, 히브리어를 배워서 저나 눈물님처럼 더듬대며 공부해야할것입니다. ┗
![]() 세상의빛
* 세상의빛님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가요? 개정되지 않았다라는 것과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이다라는 주장이 어떻게 무조건적으로 등식이 성립되는 것인가요? <개정되지 않은 성경 =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 이런 등식이 성립하는 것인가요? * 지금까지 발견된 수천종의 히브리어, 헬라어 사본들도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각 사본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이고, 각각의 사본들을 개정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논리대로라면, 히브리어 각각의 사본들과 헬라어 각각의 사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해 주신 올바른 성경인건가요? ┗
![]() 세상의빛
저는 최종 권위가 있는 성경을 특별하게 말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볼 수 있는 모든 성경을 다 참고해서 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말씀을 해 주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의중을 파악하며,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파악한 후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 위해 성경을 봅니다. ┗
![]() 눈물 인정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KJB 버전이 보존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말씀들을 100% 보존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저는 그 말씀의 약속을 KJB 성경에서 찾았을뿐입니다 ┗
![]() 눈물 당연히 하나님께서 안디옥 사본들을 지켜주셨죠.ㅣ
하지만 헬라어 히브리어로 대부분 세상사람들이 구원 못받기때문에 영어킹제임스로 원문들을 정리하셨다고 저는 믿는것이고 눈물님같은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신분은 못믿는것이고 ┗
![]() 세상의빛 세상의빛님의 주장을 들으니,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에 기록된 <새 이름>은 이만희라고 주장하고, 이만희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합니다. 교인들은 이만희를 무조건 믿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이만희를 믿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새 이름>이 왜 이만희이며, 이만희가 왜 보혜사 성령인지 성경적 증거를 대달라고 요구하면,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고,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사람으로 여깁니다. ┗
![]() 세상의빛
* 킹제임스 진영의 주장이 마치 신천지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자기들의 말대로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성경적 증거를 대달라고 요구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치부하고, 구원받지 못할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 저는 성경적 근거도 없이 무조건 자기 말대로 믿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습니다. ┗
![]() 눈물 저는 하나님 말씀이 보존되었다고 주장하는것이고 그 약속을 KJB 찾았습니다. 카톨릭과 공동번역해서 기독교 교리를 파괴시키는 "공동번역" 이런 성경이 100% 진리라고 않믿기에 저는 눈물님처럼 변개된 성경에 대해 경고하는것이고
눈물님께서 의도적으로 변개된 성경을 계속 쓰신다면.. 눈물님의 믿음과 행위대로 될것입니다. 제 믿음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저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 눈물님께서 스스로 판단하세요 ^^ ![]() 그리고 영어킹제임스 성경을 최대한 한글로 정확하게 번역하려고 애쓰신 목사님들이 여럿계십니다. 저는 고의적인 말씀 변개와 번역 실수는 분별 할수 있는데
눈물님께서도 과연 그런 영적 능력이 있으신지? 마귀의 음성도 듣고 성령님의 음성도 들으신다는분께서 어찌 카톨릭 이 조금씩 변개해놓은걸 분별 못하시는지... ![]() 눈물님께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신학자들의 의도적인 성경 변개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요즘 목사님들도 30-40% 는 예수님의 육신의 부활을 않믿습니다. 노아의 홍수?? 않믿어요. 단군신화 같은 전설로 로 믿습니다. ┗
![]() * 만약 어떠한 신학자가 의도적으로 성경을 변개했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그러한 주장을 한 사람이 객관적이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 만약 객관적이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이, 단순히 음모설만 제기한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그러한 주장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믿습니다. 요즘 목사님들 중 30~40%가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제가 처음 듣는 주장이라서 정말 그러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
![]() 눈물 음모설??
현대 역본들이 원문에서 "예수 그리스도" 를 "예수님" 이라고 하고 "그리스도" 라는 단어를 고의적으로 삭제한걸 모르시나요? 멕시코에 가시면 예수 라는 사람 많아요~~ 정말 영적 소경이시나요? 요호와증인들의 신세계 성경과 개역개정을 같이 열심히 연구해서 비교해서 보세요.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변개를 발견하실수 있으십니다. ![]() 릭 워렌이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인용하는 성경역본들입니다.
개역개정성경에서 (원문에 비교해서) 삭제, 혹은 추가된 단어도 제가 일일히 갔다 바쳐야하나요? ┗
![]()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성경이 어떤 구절에서 <그리스도>라는 표현을 삭제했는지 말이지요. 그래야 제가 확인해 볼 수 있으니까요. ┗
![]() 눈물 제 기억으로는 New Century Version 입니다
베드로전서 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흠정역)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개역개정은 벧전 2:2절에서 "말씀" 이라는 중요한 단어를 삭제했하고 "구원" 이라는 단어를 추가했습니다. 뭐 이런거 단어 한두개 빠지거나 더해도 괜찮다고 눈물님께서는 주장하실게 뻔하지만 말입니다.. "말씀" 이라는 단어가 삭제되면 개역개정 성경의 "신령한 젖" 이 뭐에요? 산신령이 주는것같은 신통한 뭔가가 있나요 ┗
![]() 세상의빛 확인해 보았습니다.
* 헬라어 원문을 확인해 보니 개역개정 성경이 벧전 2:2절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네슬레 헬라어 성경에서는 <구원>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고, TR 헬라어 성경에서는 <구원>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헬라어 사본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개역개정 성경에 <말씀>이라는 단어를 삭제했다고 주장하셨는데, 이 부분을 헬라어 성경으로 확인해 보니 세상의빛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네슬레 헬라어 성경과 TR 헬라어 성경에 모두 <말씀>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개역개정 성경에서는 <말씀>이라는 단어를 포함시키지 않고 번역하였네요. ┗
![]() 세상의빛
* 다음에 개역개정 성경을 개정작업을 할 때, 베드로전서 2장 2절에 <말씀>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개정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혹시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삭제한 성경과 그 구절에 대해 기억이 나셨다면, 그 부분도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확인해 보고 싶어서요. ┗
![]() 세상의빛
세상의빛님 말씀이 없으셔서 저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푹 쉬다가 몇 달 후에 오겠습니다. *^^* 그동안 강건하시고, 주 예수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
![]() 눈물 흠정역~요일4:3~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오신 것을 시인 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라 KJB~And every spirit that confesseth not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not of God and this is that spirt of antichrist. 개역~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라. NIV~but every spir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개역성경과 NIV는 그리스도를 빼버리고 육체안에 오신 예수님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영어가 전세계 공통어가 아니라고 눈물님께서 주장하시면서 왠 영어타령?
KJB 와 NIV 가 변개됬던가..아니면 다른 모든 역본들이 변개되었던지 둘중에 하나는 사실일것이고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변개해서 십일조의 의미를 왜곡시킨자들을 휴거되는속도보다 빨리 지옥으로 던지실겁니다. ┗
![]() 왜 자꾸 의미없는 꼬투리를 잡는지 모르겠군요. 세상의빛님이 영문 킹제임스 성경과 NIV성경을 인용하셔서, 저도 다른 여러 영문 성경을 인용해 드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의빛님 의미없는 꼬투리는 그만 잡으시고, 성경 말씀을 문맥에 따라 바르게 이해하실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논쟁해서 이기는 것이 세상의빛님에게 무슨 유익이 있고, 의미가 있나요? 저는 다른 사람과 논쟁해서 이기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의도대로 올바로 이해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앞으로 무의미한 트집과 꼬투리를 잡고 시비를 걸어오면,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침묵하겠습니다. ![]() 눈물님의 원문 실력이 좀 부족하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 yo?m (yome) 의 뜻은 직역하면 " DAY "이지만 더 정확한 뜻은 "세대", "시대" 이런뜻입니다. 1년, 2년 3년 하루, 이틀 삼일 이런 뜻이 아니고 원문 (요미)는 한세대, 두세대, 세세대.. 이런 뜻입니다. (한 처음부터 한 끝) 다시 말하자면 "처음서부터 끝가지 세번 지난후에".. 십일조를 하라 이런뜻입니다. 원문을 잘 모르시고 사용하면 독이 됩니다. 칼을 잘 휘둘러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본인도 다치고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합니다. ┗
![]() 세상의빛님 히브리어 <욤>은 히브리어 성경에 총 1931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31번 기록된 히브리어 <욤>을 다른 구절에서는 어떻게 번역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931번 기록된 <욤>이라는 히브리어를 제가 전부 인용해 드릴 수는 없고, 스스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우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킹제임스 진영의 꼬투리 잡기, 덮어 씌우기, 물타기, 우기기에는 항우 장사도 못 이길 것 같습니다. ┗
![]() 눈물 눈물님께서야 말로 의도적인 변개를 보고도 모르는척.
하나님 말씀 변개에 동참하시면 눈물님의 믿음대로 구원이 취소되고 휴거되는 속도보다 빨리 지옥행입니다. ┗
![]() 눈물 제가 용감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100% 완벽하게 보존해주신 말씀이 있다고 믿기에..
제 믿음은 영어 king james 1611 입니다. ![]() 눈물님께서 먼저 (1931번) 확인을 하셨나요?
시간이 많아서 약 2천번씩이나 같은단어를 확인을 하셨나보네요. 저는 같은단어를 100번도 확인할 시간이 없네요. 대단하시군요 거의 2천번이나 같은 단어를 확인하시다니 ![]() 결론을 내려드리지요
개역개정 = NIV 입니다 그렇죠? 그렇다면 십일조를 "삼년에 한번" 이라고 번역을 해야 하는데.. 삼일 이라고 변개함으로서 돈잔치하며 한국교회를 타락시키는데 일조를 했다고 봅니다. ┗
![]() 개역개정 성경은 개역한글 성경의 맞춤법을 고치는 수준으로 개정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개역한글 성경을 번역할 때 어떤 대본을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면 됩니다. 개역한글 성경을 번역할 때 아래와 같은 대본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
![]() 번역과 개정 과정에 사용된 중요한 원문 성경과 역본으로는, 1881년 옥스퍼드에서 간행된 팔머의 「그리스어 신약」(E. Palmer, The Greek Testament with the Readings Adopted by the Revisers of the Authorised Version, 1881)과 1923년판(12판) 네슬레의 「그리스어 신약」(Eberhard Nestle,Novum Testamentum Graece, 1923)과 긴즈버그의 「히브리어 구약」(Ginsburg, Torah, Nevi'im, Ketuvim: new critical edition, 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 1908-1926, Introduction to the Masoretic Critical Edition of Hebrew Bible, 1897)과, 「영어 개역」(English Revised Version, 1881-1885)
┗
![]() 「영어 개역관주 성경」(English Revised Version with Reference)과 「미국 표준역」(Th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과 「흠정역」(King James Version, 1611)과 「한문 대표자역 문리 성경」과 「개역 일본어 신약전서」들이며, 이 밖에도 라틴어 독일어 불어 일본어 등의 번역 성경들이 대본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즉 개역한글 성경이 NIV를 대본으로 참고하여 번역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개역개정 성경은 개역한글 성경의 맞춤법을 개정한 정도임) ![]() 아마 눈물님께서 원문 실력이 1611 당시 최고 학자들보다 우수하다고 교만함을 보이시는것 같은데요.
눈물님께서 헬라어로 "배고파 죽겠다 라면 3분내로 안끓여오면 굶어죽겠다" 헬라어로 하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못하는데요. 십일조를 하고 안하고 논하는게 아니고.. 십일조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에 삼년에 한번인지.. 삼일에 한번인지.. 한쪽이 변개된것은 사실이고 고의적인 변개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차원에서 올린것이고 삼일에 십일조 했으니 너희도 그렇게 해라~~ 이렇게 몰아가는 한국교회만의 특별한 십일조 전통이 수많은 성도들의 피와 땀을 먹사들이 가로채갔음으로 올린글입니다. ![]() 그리고 저는 눈물님꼐서 하고싶은 구절들만 골라서.. 가능하다면 카톨릭 성경도 인용하실거라는 의혹이 듭니다.
가끔 글 올리는거보면 이역본, 저역본 등등 하고싶은 말을 찾아서 골라서 하시는게 보입니다. 읽는사람을 위해서하는 배려라고요? 필요한 한두구절만 이성경 역본 저역본에서 골라서 하는건 신천지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 히브리어 욤에 대하여 찾아보고 성경속에 나오는 십일조에대한 규례들을 찾아보고 내린결론은
창피하지만 저자신 아모스 4장 4절은 삼일이란 번역이 정확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아까는 삼년이모든 십일조가 삼년 일년식으로나오기에 그런것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삼일이 맞는것같습니다 풍자하는 뜻으로 아모스서 4장 4절에서 삼일이라 성경이 말하는것같습니다 .이구절을 악용하는 한국교회가 있다면 나쁜거지요 욤이란 히브리어뜻에는 낮 하루 세대 .. 여러가지뜻이되는데요 하루가 정확한것같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는 삼년이라 적혀있고요. ![]() 욤
yome From an unused root meaning to be hot; a day (as the warm hours), whether literally (from sunrise to sunset, or from one sunset to the next), or figuratively (a space of time defined by an associated term), (often used adverbially): - age, + always, + chronicles, continually (-ance), daily, ([birth-], each, to) day, (now a, two) days (agone), + elder, X end, + evening, + (for) ever (-lasting, -more), X full, life, as (so) long as (. . . live), (even) now, + old, + outlived, + perpetually, presently, + remaineth, X required, season, X since, space, then, (process of) time, ![]() 킹제임스 번역 신학자들이 욤이 "day" 라는걸 몰라서 3년이라고 했다고 봅니까?
눈물님, 더듬더듬 버벅대는 헬라어 수준으로 원문 해석은 그만하시고 원문에 능통한 신학자들이 1611에 마무리해놨슴니다. 영어킹제임스를 한글로 번역한 성경을 믿으세요. ┗
![]() 뉴킹제임스 성경에는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의 오류라고 생각하고, [every three days(3일마다)]라고 바로 잡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를 파악하면 되는데,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킹제임스 성경 자체가 우상이 된 것 같습니다. 말과 문자라는 것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말과 문자로 서로의 의사소통이 되면, 말과 문자의 역할은 다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파악(의사소통)에 주안점을 두지 않고, 문자와 단어에만 주안점을 두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파악을 할 수 있으면, 성경의 역할은 다 한 것입니다. ┗
![]() 성경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과 마찬가지 입니다.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달은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만 쳐다보고 있으면 되겠나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부터 문자 자체를 섬기는 사태가 벌어진 것 같습니다. ┗
![]() 눈물 그런 생각이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은 단어 하나라도 바뀌면 안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말씀이 예수님 6일 천지 창조 창세기를 문자적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읽으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단어 하나라도 지켜야 합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로 구원받을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영어를 전게계 공통어로 하나님께서 지정하시고 1611 킹제임스 역본이 생긴겁니다. ┗
![]() 세상의빛
예수님께서 "내 말을 지키라."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애를 쓰며 지키고 계시는지요? 세상의빛님이 저에게 "마귀랑 대화는 분"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상대방에게 그런식으로 말 하라고 성경에 기록 하셨나요? 정말 지켜야 할 부분은 지키지 아니하고, <독생자>가 맞는가? <외아들>이 맞는가?라는 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샬롬 ┗
![]() 눈물 예수님꼐서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자들에게도 독설을 퍼부으셨는데요.
다시 오시면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감싸주실것 같은가요? 말씀을 변개하고 하나님께 바칠 십일조를 가로챈 먹사들을 어떻게 주님꼐서 하실거라고 보나요? ┗
![]() 세상의빛
그건 제가 한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아닙니까? 왜 자꾸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는건가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 세상의빛님이 이기셨습니다. 저는 세상의빛님에게 조금도 말로 이기고 싶지도 않고, 이길 필요성도 못 느끼겠습니다. 세상의빛님이 이기셨고,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
![]() 이분은 말을 참 함부로 하시는군요...
성경그대로 믿는다는분이 마귀와의 대화라는둥... 더듬더듬 버벅댄다는둥...말씀을 전개하는동안에 참 듣기 거북한 용어로 말씀하시는군요... 믿음의 지체가 어찌 그런 비하하는 말들을 사용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지요?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그런 말 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 단어의 뜻은 여러세대가 지나면.. 바뀔수 있기에 원문해석을 하나님께서 영어 king james 1611 으로 마무리 하셧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눈물님께서 헬라어로 설교하는거 한번 듣고 싶습니다 ^^ ┗
![]() 세상의빛님 왜 자꾸 논점일탈을 하시나요? 제가 헬라어로 설교하는 것을 들어서 뭐하시려는지요? ^^;;
제발 논점과 관계없는 의미없는 대화는 나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눈물 헬라어로 설교할 수준이 못되신다면......... 원문타령은 그만 두시는게 눈물님께 득이되겠습니다만.
그정도 수준이 못되신다면 원문 해석을 제대로 하시겠나요? 저는 제가 잘 모르는 성경구절에 대해서는 함부로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능숙하게 고대 헬라어로 설교 못하실 수준이라면.. 원어 해석 수준이 저보다 조금.. 더.. 그건인정합니다 ^^ 눈물님과 저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헬라어를 1611 영어 킹제임스로 번역해주셨습니다. ^^ ┗
![]() 세상의빛 제가 헬라어, 히브리어 자랑하기 위해서 글을 쓴 것으로 보십니까? 킹제임스 진영의 번역만 옳고, 다른 번역들은 전부 변개된 번역이라고 주장하기에 어쩔 수 없이 원문인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을 인용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가 보여도 킹제임스 성경을 변개된 성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다른 모든 성경을 변개된 성경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주장이 정말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킹제임스 진영에 소속된 분들과는 웬만하면 대화를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대화하기가 무섭네요. ![]() 헬라어 박사이신것 같아서 그렇죠 ^^
아니라면 버벅대는 헬라어 실력으로 성경 변개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지 마시고요. 제 결론은, 삼일이든 삼년이든 이렇게 차이가 나면 안된다는것이죠. ![]() 이런 글 퍼오시는 분이 꼭 빠뜨리는 말...어느 헬라어 사본에서? 어느 히브리어 사본에서?...부패하고 변질된 헬라어 사본인지 그런 히브리어 사본인지 정통 사본인지 언급은 없고, 똑 떼놓고 '헬라어 사본'이라고 하면...'어느 헬라어 사본?' 당연히 물을 수 밖에 없죠.
그것이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이 성경 사본들에서 자기 이론에 맞는 변개된 것들만 골라서 설명하는 이유인데 ![]() 그리스어. 헬라어의 원본에 나오는 단어는 단어 하나에 뜻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뜻을 자기수준에 맞는 또는 자기신앙관과 같은 뜻을 성경에 끼워맞추기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주 위헙한 발상이고 이단교리나 다른교리가 나오기 때문에 인용을 하면은 안됩니다..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은 다수 사본에서 공인된 본문이기에 문자 그대로 믿을수 있는 보존된 성경입니다.. ┗
![]() 이곳의 부질없는 논쟁들을 보면 불신자들에게 더욱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부족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람이라 더 더욱 그렇습니다만...
![]() 삼일이든 삼년이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책망의 말씀중 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성경마다 달리 표기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중심은 성경 어디나 동일하십니다. 헬라어든 아람어든 히브리어든 영어든.......개역한글이든 개역개정이든 공동번역이든 ..... ┗
![]() 공감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무슨 의도로 말씀하셨는지 핵심을 파악하면 되는데,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인 <3년>이 옳고, <3일>은 틀렸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성경들을 트집잡고 있으니, 핵심은 간과하고, 의미없는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킹제임스성경 진영에서 다른 성경의 단어하나라도 꼬투리를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을 시간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를 읽었더라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 나는 아모스 4장4절이 문장구성상으로 댓구법을 사용한 죄에대한 풍자문구인데요
욤이란 단어가 날이나 년으로도 사용될수있다하더라도 대구법적인 문맥구성상으로 매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가져오고 삼일마다 십일조를 가져온다란 표현이 매일아침마다 희생제물을 가져오고 삼년마다 십일조를 가져온다란 표현보다 삼일이 삼년보다 문장수사법상으로 옳다라고 봅니다 .아모스4장4절은 대구법을 사용한 죄에대한 과장법적 풍유문장입니다 .비록 십일조에대한 규례들이 성경 다른곳에 삼년일년으로 나와있다 하더라도 아모스 4장4절 문구와는 상관없는것이라 봅니다 .이것이 내가 판단하는 아모스 4장4절 단어해석에 바른해석이라고 봅니다만. ┗
![]() 무화과나무비유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더불어 아모스 3장부터 5장까지 문맥을 쭉 읽어 가시면, 아모스 4장 4절의 의미가 이해가 되시리라고 봅니다. ![]() 어쨋든 대구법적 구성의문장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모스 4장4절인데요
수사법상으로는 날이 년보다 정확한 표현이됩니다 매일과 삼일이 서로 대구법으로 맞는표현이지 매일다음에 껑충 뛰어서 삼년은 부자연스런 표현입니다 ┗
![]()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든 않받든간에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감사할뿐이죠
눈물님께서 헬라어를 가지고 "욤" 이라는 단어가 무조건 "날Day" 이라고 하시기에 Day, 일수도 있고 Year 일수도 있다는걸 보여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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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실천하지 않고, 희생의 제물과 십일조와 감사제와 낙헌제만을 자랑하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왕이면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을 드리고 3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로 드리고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제를 드리면서 원없이 자랑해 보라고 비꼬듯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역개정 성경이 아모스 4장 4절을 변개한 것이 아닙니다. 문맥적으로도 히브리어 원문적으로도 올바른 번역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