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 6. 18
장소:부산향토학교(부산진구 신암로 통일회관 3층)
참가자 : 부산상록자원봉사단 캠프지기 봉사자
정현철, 강계수, 김운섭, 최금화, 하해천, 공무원연금공단 G-시니어 이동일 기자.

부산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는 18일 부산 상록자원봉사단 캠프지기 봉사단이 부산 향토학교에서
완전무장하고 방역작업을 하다.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에서 지원한 방역복, 마스크, 보안경,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방역복 준비끝

약통에 소독약을 넣어 혼합을 하다.

공단 관계자가 소독기 작동요령을 설명한다.

출동 준비






답답한 방역복을 입고 무거운 장비를 들고 땀을 흘리면서 부산 향토학교 교실 복도, 강의실, 사무실 등 구석구석에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무원연금공단 G -시니어 기자로서 취재하면서 방역작업에 참여하다. 무더운 날씨에 전국의
의료진들 고생하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가 되어, 그 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2020. 6. 5 유엔기념공원에 참배하고 환경 정화활동을 하는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봉사자

공무원연금공단 G-시니어 기자단 마스크 지원금 500,000원 대한적십사 대구지사에
김성호 대구 기자 전달.
최복순(강원), 김장환(제주), 이완호(대전), 염재준(경인), 김용주(전북), 조재호(광주),
최덕호(서울), 김성호(대구), 이동일(부산)
※ '코로나 19 ' 사태에 비록 적지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마음이 뿌듯하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첫댓글 점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기록들이 참으로 샘의 생애가 고스란히 남을수 있으리라
여겨지면서 존경의 마음이....
에휴~
전 제 아들 둘이만 알수 있고, 보육원 아들 딸들의 기억이나
상담을 통해서 치유 되었던 사람들 밖엔 기억에 없는 존재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