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풍수인테리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사실은 포국이다. 내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아래의 방법도 중국이나 대만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아래 적시한 왕선생도 간단한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한 번 보시고, 국내에서 풍수인테리어 하는 방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보기 바란다.
한 손님이 북경에서 일이 불순하다고 하며, 한 기업의 경영자이나 기업은 태평(太平)하지 못하다고 했다.
내가 가서 한 번 봐주기를 부탁했다.
첫 번째 그림은 그가 원래 거주했던 사무실이다. 창호(窓戶)는 동쪽에 있다. 이 손님이 찾은 북경의 모대사가 그에게 여기 사무실에 있으면 자색동래(紫色東來)한다고 했다. 사무실의 배후에 창호가 있다. 창밖은 빈 공간이다. 전방의 서변은 높은 서궤(書櫃)가 있다.
나는 이런 포국(佈局)을 보고, 온몸에 땀이 났다. 이 대사(大師)는 사람을 해하는데 매우 심하다.
나는 그에게 저녁에 나를 데리고 회사 전부를 한 번 보여 주었다. 나는 그에게 다른 사무실을 선택하도록 했다. 그림 두 번째가 그것이다.
한 달 후에 나는 재차 북경에 갔을 때 그는 저녁에 나와 함께 밥을 먹었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달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어떤 문제가 처리되었는데 잘 됐다. 느낌이 잘될 것 같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경영이 순조로울 뿐만 아니라 각 방면에서 모두 좋아질 것이다. 이런 포국(佈局)이면, 보통 2 ~ 3년 이내에 기업은 한 단계 상승하게 된다.
풍수에서 내부 사물은 각자의 힘이 존재하고 있어 나비효과처럼 한 가족의 길흉사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무시하기도 하지만 에너지 작동은 여전히 늘 진행되고 있다. 늘 점검해서 제화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천일도원 화방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