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각으로 2월 1일 미국 미네소타 주의 최대도시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RAW 브랜드 하우스 쇼에서 트리플 에이치의 본인 실수로 인하여 현재 부상중인 넓적다리에 재차 깊은 타박상을 입어 부상의 정도가 더욱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사실 한달전만해도 그의 넓적다리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게 보였으나, 이번 부상으로 인하여 미국시각으로 2월 2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브록레스너와의 RAW 타이틀 매치도 취소되었다고 하니, 부상의 정도가 심각함을 알수있습니다. 비록 넓적다리 부상으로 인하여 경기는 못뛰지만, 2일자 하우스 쇼와 그다음날 RAW에 모습은 들어낼것이라고 하며, 실제 경기를 하기까지에는 시간이 필요할것이라고 합니다.